잘 지내고 계신가요, 늦은 저녁에 오랜만의 안부를 묻습니다.
저는 여전히 이런저런 글들을 적으며 겨울을 지내고 있어요. 사족이긴 하지만 이런저런 프로젝트와 새 책의 원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자들에 파묻혀 사는 일이 녹록지 않지만, 그래도 글을 적으며 생활을 살아갈 수 있음에 고마운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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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정해보자고 씁니다. 가끔 사랑이고 자주 생활입니다. ⠀⠀⠀⠀⠀⠀⠀⠀⠀⠀(공지사항을 읽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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