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 피노키오 & 인어공주 부산/대구에 뜨다! - 신세계와 함께 하는 어린이 공연
한빛예술단은 연말을 앞두고 특별한 공연 시리즈를 기획중입니다. '신세계와 함께 하는 어린이 공연 in 부산, 대구'이 바로 그것인데요. 16년 간 동행해 온 한빛예술단과 신세계가 미래 세대 어린이들에게 '다름'에 대한 이해와 포용, 그리고 존중의 가치를 전하고자 2025년부터 고품격 라이브 음악 동화를 함께 제작하고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 그리고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를 각각 부산(11월 24일), 대구(12월 5일)에서 선보일 예정인데요. 특히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는 2026년 한국메세나협회 예술지원 매칭펀드 작품으로 선정되어 더욱 풍성해진 연출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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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연
11월 2일 15:00 한국서부발전 외 14건
11월 24일 17:00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11월 19일 12:30 강릉의료원
- 행사 초청
11월 2일 10:00 경기도교육청 연수 식전공연
11월 3일 13:30 꿈을Green다 2026 장애인 유튜브 공모전 시상식
11월 25일 14:00 송암점자도서관 한글점자100주년 기념행사
이달의 음악
- 브람스의 “교향곡 4번 1악장"
point 1. ‘고독의 마에스트로’, 가을을 닮은 쓸쓸한 선율의 거장
독일 낭만주의의 대가 요하네스 브람스(1833~1897)는 깊은 사색과 절제된 감정이 깃든 음악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그의 마지막 교향곡인 제4번은 어둡고 깊이 있는 정서와 비극적인 울림으로 늦가을의 쓸쓸한 풍경을 떠올리게 합니다. 브람스 특유의 내성적이면서도 애절한 선율은 듣는 이의 마음을 깊이 파고듭니다.
point 2. 여덟 마디의 주제가 빚어내는 놀라운 변주
교향곡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4악장은 엄숙한 관악기의 울림으로 시작됩니다. 바흐의 칸타타에서 영감을 얻은 여덟 마디의 주제는 30개의 변주를 거치며 다채롭게 변화합니다. 하나의 주제가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지는 과정에서 브람스 특유의 치밀한 구성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김종훈 음악감독 says "실제로 전 악장을 몸으로 부딪치며 연주해 봤을 때도, 연습 과정 내내 이 정교함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point 3. 숨 막히는 치밀함과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전율
치밀한 구성과 낭만주의적 열정이 어우러진 4악장은 오케스트라의 정교한 호흡과 지휘자의 깊이 있는 해석을 요구합니다. 특히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연주는 이 곡의 치밀한 구조와 깊은 정서를 잘 드러냅니다. 아바도는 오케스트라의 유기적인 호흡과 섬세한 음향을 통해 음악 속에 숨겨진 감정의 깊이를 끌어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팽팽하게 고조되는 긴장감과 휘몰아치는 에너지로 묵직한 전율을 느껴보세요.
[한빛예술단] 주요 작품 안내
한빛예술단의 대표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귀로 듣는 기적과 눈으로 보는 감동이 가득한 무대,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최신작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 콘텐츠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부터 어른들의 가슴을 울리는 영화 음악까지, 각 공연의 생생한 감동이 담긴 소개 영상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어린이 음악동회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아 나선 인어공주가 전하는 소통과 용기의 멜로디
- 어린이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
'조금 달라도 괜찮아' 세상의 편견을 깨고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특별한 모험
- 한빛 시네마 콘서트 <레디~액션!>
'눈을 감는 순간,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신의 영감을 깨울 가슴 벅찬 하모니
어둠을 뚫고 피어난 빛의 선율, 음악 속 자유로 경험하는 공명의 순간
스크린 속 감동의 순간,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새롭게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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