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호 | 반갑습니다, 한빛예술단입니다.

한빛예술단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에디터가 엄선한 한빛예술단 주요 뉴스와 공연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26.08.03 | 조회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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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IT ART

반갑습니다, 구독자님! 마음으로 연주하며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한빛예술단이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이번달부터 구독자님의 메일함으로 배달될 한빛 뉴스레터는 단원들의 땀방울과 감동의 순간들을 꾹꾹 눌러 담아 찾아갈 예정입니다.

 

구독자님의 메일함을 행복한 기대감으로 가득 채워줄 알찬 코너들을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 📰 '바쁘다 바빠' 현대인을 위한 "Editor's Pick": 이달에 알아야 할 한빛예술단의 가장 중요한 소식을 에디터가 엄선해 드립니다.
  • 🎺 놓치면 아쉬운 "이달의 공연": 구독자님과 직접 눈 맞추고 호흡할 한빛예술단의 생생한 라이브 무대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 🎧 '이건 꼭 들어야 돼' "이달의 음악": 김종훈 한빛예술단 음악감독이 뽑은 깊이 있는 추천곡과 특별한 해설을 배달합니다.

 

한빛예술단이 전하는 긍정의 에너지와 아름다운 선율을 가득 충전하시고, 이번 달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세요! 그럼, 에디터가 준비한 반짝이는 이야기 속으로 지금 함께 떠나볼까요? 

 

 

Editor's Pick

  • 7월 3일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 초연

7월 3일 광주시문화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한빛예술단의 어린이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를 무대에 처음 올렸습니다. 시각장애인 단원들의 아름다운 선율과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동화 구연이 만나 객석을 가득 채운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했는데요! 공연 내내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뜨거운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그려내어 더욱 특별했던 이번 초연 무대의 생생한 현장 스케치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광주시문화재단
ⓒ광주시문화재단
7월 3일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 스케치 영상

 

 

 

 

 


이달의 공연

     8월 6일 14:00 광명문화재단

     8월 11일 16:00 강북문화재단

     8월 13일 11:00, 14:00 키다리스튜디오

     8월 25일 14:00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예술관 콘서트홀

     8월 14일 19:30  인천서해구문화회관

     8월 19일 10:30, 13:30 논산아트센터

     8월 29일 16:00 영월문화예술회관

 

 


이달의 음악

  • 베토벤의 “피아노, 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환상곡 Op.80”

베토벤에게 청각 장애가 찾아오고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창작 활동을 가장 활발히 하던 시기의 작품입니다. 이 곡이 선보여진 '아카데미'의 연주시간이 4시간이나 되었다는 점에서도 베토벤의 굉장히 열정적이었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죠.

베토벤이 유서를 쓸 정도로 절망했다가 다시 삶의 의지를 얻어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 중 하나인데요. 피아노 독주, 협주, 교향곡, 합창이 결합돼 형식 면에서도 매우 독창적이고, 인류에 대한 사랑과 평화, 신에 대한 감사를 노래하고 있다는 점에서 베토벤의 숭고한 면모를 엿볼 수 있습니다.

 

by 김종훈 한빛예술단 음악감독

 

point 1. 지루할 틈이 없는 음악 종합선물세트 🎁

처음에는 피아노 혼자 화려하게 연주를 시작해요. '어? 피아노 독주곡인가?' 싶을 때쯤 오케스트라가 멋지게 진입하더니, 마지막에는 성악가들과 대합창단이 합세해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point 2. 그 유명한 '환희의 송가'의 원조 맛집! 🤫

인류의 보물이라 불리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아시죠? 사실 그 위대한 멜로디의 모태가 된 곡이 바로 이 합창 환상곡이에요. 교향곡 9번의 웅장함을 조금 더 가볍고 경쾌한 페스티벌 버전으로 즐긴다고 생각하시면 딱 맞아요!

 

point 3. 클래식의 틀을 깨부순 진짜 축제, 손열음 & 고잉홈 🎻

이 영상이 역대급이라 불리는 이유는 무대 위 연주자들이 격식을 다 버리고 진짜 '축제'를 즐기기 때문이에요. 시작하자마자 뿜어져 나오는 손열음의 자유로운 즉흥 연주에 압도당하고, 지휘자도 없이 오직 서로의 숨소리와 눈빛만으로 호흡을 맞추며 미소 짓는 고잉홈 단원들을 보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납니다. 음악으로 온전히 하나가 되어 전력 질주하는 에너지가 화면을 뚫고 나올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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