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호 | 한빛예술단과 함께 떠나는 가을 나들이

한빛예술단 에디터가 엄선한 한빛예술단의 10월달 주요 뉴스와 공연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26.10.01 | 조회 19 |
0
|
from.
HANBIT ART

Editor's Pick

  • 10월 2~5주 매주 토요일 찾아오는 '가을 선물'

추석 연휴는 편안히 보내셨나요? 이제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다른 것 같습니다. 가을은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행사로 마음이 풍성해지는 계절인데요. 저희 한빛예술단도 박물관과 공연장, 그리고 낭만 가득한 캠퍼스 마을 축제까지 다양한 곳에서 관객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빛예술단과 함께 가을 나들이 떠나는 건 어떠신가요?🍂🍁

2024 박물관문화향연 ⓐ 국립중앙박물관
2024 박물관문화향연 ⓐ 국립중앙박물관

 

🎁 훈맹정음 100년 : 모두의 문자를 만나다

첨부 이미지

 

🎁 국립중앙박물관 공연예술축제 "박물관문화향연"

첨부 이미지

 

🎁 2026년 강북캠퍼스마을축제 함께하작作 피크닉

첨부 이미지

 

🎁 어린이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

첨부 이미지

 

🎁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첨부 이미지

 


 

이달의 공연

     10월 8일 15:00 평택시청소년재단

     10월 9일 17:30 세계경주포럼-쳥년미래포럼

     10월 19일 15:00 속초시시설관리공단

     10월 20일 14:00 구로문화재단

     10월 22일 13:05 강북자활센터

     10월 27일 13:30 원앤원

     10월 29일 15:00 뷰웍스

     10월 10일 15:30  국립세계문자박물관

      10월 16일 18:00 마곡광장

      10월 17일 15:00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10월 24일 11:00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10월 24일 17:00 꿈빛극장

     10월 7일 12:3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10월 15일 13:00  고양 신원초

     10월 23일 16:00  청춘역1979

     10월 30일 20:00 하남창대교회

  • 행사 초청

     10월 19일  14:00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흰지팡이날 기념행사

     10월 28일 (수) 10:00 경기도교육청 행사

 


 

이달의 음악

  • 벨리니의 오페라 ‘노르마’ 1막 중 “정결한 여신”

예전에 제가 학교를 다닐 때, 어느 연습실에서 이 곡이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었어요.

(똑똑) 
"누구세요?"
"지금 부르시는 곡... 혹시 제목이 뭔가요?"
"Casta Diva인데요." (까스따 디바)
"아 네 감사합니다."

연습실에서 혼자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던 학생이 답해주었습니다. 사실, 원어로 답해주어 알아듣지 못했지만 연습에 방해될까봐 차마 되묻지 못한 채 연습실을 나온 기억이 납니다(웃음). 어렸을 땐  숫기가 너무 없었는데, 그런 저조차 모르는 사람에게 질문할 용기가 솟아날 만큼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by 김종훈 한빛예술단 음악감독

 

point 1.  ‘카타니아의 백조’, 가장 아름다운 선율을 빚어낸 천재

벨칸토의 거장 빈첸초 벨리니(1801~1835)는 특유의 우아하고 긴 선율미로 고향의 이름을 딴 '카타니아의 백조'로 불렸습니다. 만 33세에 요절했음에도 그의 독보적인 선율은 쇼팽과 바그너 등 당대 대가들까지 매료시켰습니다.

 

point 2.  달의 여신에게 바치는 기도 뒤에 숨겨진 비극

오페라 《노르마》의 대표 아리아 〈정결한 여신(Casta Diva)〉은 여사제 노르마가 은빛 달 아래 평화를 기원하는 성스러운 기도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침략자 로마 총독과 밀회해 아이까지 낳은 한 여인의 숨겨진 비극이 있습니다. 여사제로서의 무거운 책임감과 배신당한 절망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의 층위를 떠올리며 감상하시면 더욱 풍성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point 3.  숨 막히는 벨칸토 창법과 마리아 칼라스의 전율

아름다운 선율을 물 흐르듯 유연하게 이어야 하는 벨칸토 창법의 정수이자, 극심한 긴 호흡과 화려한 고난도 기교를 요구해 '소프라노의 에베레스트'라 불리는 이 곡은 1954년 마리아 칼라스(지휘 툴리오 세라핀)의 녹음이 단연 독보적입니다. 서늘한 카리스마와 처절한 고통을 온몸으로 토해내는 칼라스의 목소리를 통해 묵직한 전율을 느껴보세요.

  

 


 

[한빛예술단] 주요 작품 안내

한빛예술단의 대표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귀로 듣는 기적과 눈으로 보는 감동이 가득한 무대,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최신작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 콘텐츠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부터 어른들의 가슴을 울리는 영화 음악까지, 각 공연의 생생한 감동이 담긴 소개 영상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아 나선 인어공주가 전하는 소통과 용기의 멜로디

     '조금 달라도 괜찮아' 세상의 편견을 깨고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특별한 모험

      '눈을 감는 순간,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신의 영감을 깨울 가슴 벅찬 하모니

     어둠을 뚫고 피어난 빛의 선율, 음악 속 자유로 경험하는 공명의 순간

    스크린 속 감동의 순간,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새롭게 만나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한빛예술단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6 한빛예술단

'국내 유일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월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