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씀이 없다는 건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에요.
노력이 고됨으로 느껴지지 않는 상태,
‘흐름을 타는 마음의 방식’이거든요.
이를 악물고 버티는 의지가 아니라,
타인의 인정에 기대는 성공이 아니라,
내 마음이 보내는 섬세한 신호에 귀 기울이며
지금 내게 열려있는 흐름에 나를 맡기는 삶.
저항하지 않고, 회피하지 않고.
온전한 '나'로서 세상과 함께 춤추는 삶.
그렇게 애씀 없이 최고 버전의 ‘나’가 되어가는 삶.
[애씀 없는 편지]는
그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편지예요.
매주 일요일 밤 9시,
마음이 소란해지는 시간을
평온한 설렘으로 바꿔드릴 수 있기를.
당신의 새로운 한 주가
고요히 가볍게 시작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