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님, 잘 지내셨나요? 벌써 2025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니 믿겨지시나요? :)
자휴레터도 겨울을 맞아 밝은 분위기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찾아왔답니다! 매섭게 추워지는 날씨와 일상에서도, 밝음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파스텔톤으로 준비해 보았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햅삐님들을 위해 준비한 '무기력 극복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한 "원데이클래스 이벤트"까지 열심히 준비했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햅씨는 드디어 세종에서의 한 달 반 동안의 휴양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KTX를 오랜만에 타서인지(?) 기차 시간을 잘못 계산해서 출발시각보다 1시간 30분이나 일찍 온 거 있죠? 😂 순간 당황해서 '카페나 가야하나' 싶었는데 눈 앞에 바로 네일샵이 들어왔어요! 청각장애인 분들이 무료로 네일케어를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혹시 바로 시술이 되는지 문의드렸는데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여니 앳되어 보이는 분이 맞이해주셨고, 이 분은 아직 인턴이신지 다른 선생님들께서 계속 진행상황을 확인하시더라구요. :) 그런데 실력과 상관 없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마음이 뭉클해질 정도였답니다. 감사한 마음에 '커피라도 한 잔 사드릴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분들은 직업으로 하는 일인데 혹여나 부담이 될까해서 메시지만 남기고 왔어요.

사실 네일은 얼룩이 조금 지기는 했지만, 분위기를 보니 아직 인턴이라 눈치도 많이 보일 테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참 고마워서 메시지를 보냈답니다! 신체적인 불편함이 있지만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느끼는 점이 많았달까요? 한 시간 반 일찍 기차역에 잘못 온 보람이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아요. 시간을 착각했지만 그 덕에 네일을 받을 수 있었고, 장애를 가진 직원 분이 일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위로를 받기도 했으니까요. 구독자님, 예상치 못한 상황이 찾아오더라도 너무 절망 속에 갇혀있지 마세요. 당신은 충분히 뚫고 나올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곳에 머물러있을지, 빠져나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지는 당신에게 달려있으니까요!
💪30분만에 무기력이 달아나는 <3단계 회복루틴>

구독자님, 날씨가 추워지면서 집에만 있고 싶고 왠지 무기력해질 때가 있지 않나요?
예고 없이 찾아오는 그런 순간, 30분만에 활력을 되찾는 햅씨의 3단계 루틴이 있어요!
햅씨가 퇴사 이후에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루틴인데 구독자님에게도 활력이 되어주길 바라요!
👋[챌린지 모집] 같이 "무기력 탈출" 하실 분?!
저도 갑작스러운 번아웃을 겪으면서,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마음의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과거의 저처럼 바쁜 일상에 치여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햅삐님들께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무기력 극복 챌린지>을 준비했습니다!
딱 2주간, 매일 단톡방에 가벼운 미션을 인증하면 끝! 에디터 햅씨, 에디터 X(아직은 누군지 비밀!)와 함께 소통하며 더 가까이에서 마인드케어를 해보아요! ☺️ 더 가까이에서 햅삐님들과 소통하며 함께 미션을 할 생각을 하니 벌써 두근거리고 기대가 됩니다! :) 챌린지참여하시는 모든 분께 에디터들이 작성한 편지를 드립니다! 참가비 환급 이벤트도 있으니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고 여기에서 신청해 주세요!

🙌야호! 드디어 해방됐어요!
안녕하세요:D 구독자님, 활기차게 건네는 인사는 정말 오랜만이에요! 전 척박한 야근 일상에서 해방되어 행복한 에너지를 다시 조금씩 모으고 있어요. 야근에서 멀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삶에 여유도 생기는 거 있죠?! 저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궁금하시죠? :)
우선, 자휴레터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매일 야근을 하는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자휴레터를 쓰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다행히도 이제 에세이를 위해 깊이있게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는 많아져서, 앞으로 더 좋은 휴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두번째 변화는, '책'을 샀습니다! 감정이 요동칠 때 마음을 잡아줄 책도 구매했어요. 햅삐님들께 책을 여러 번 추천해드렸지만, 일에 파묻혀 최근에 책을 펼쳐볼 여유가 거의 없었거든요. 올해는 독서를 많이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역시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아직 2025년이 끝나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많이 읽으려고 합니다! 햅삐님들 앞에서 약속했으니 진짜 지켜야죠! :)

마지막으로, 가을의 포근한 날씨를 드디어 온전히 만끽했어요! 점심시간에 버스 유리창 너머에서 보던 은행잎이 소복히 쌓인 거리도 거닐고, 뜨겁게 내리쬐는 가을볕을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어요. 이렇게 잠깐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긍정적 감정이 들더라구요! 내년에는 여유가 된다면 수목원 잔디밭에 누워서 여유를 온 몸으로 느껴보고도 싶어요! :)
오랜 시간 야근을 하면서 제가 깨달은 건요. 바쁜 일상도 좋지만 다방면에서의 균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 잠시 가을볕을 쬐는 시간 덕분에 하루가 기대되기도 하거든요. 구독자님도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리스트를 작성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행복이 정말 멀리 있지는 않더라구요! 항상 응원해요 !

🍂나의 결에 맞는 쉼, 같이 찾아볼까요?
구독자님은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아마 유튜브, 인스타, OTT를 많이 보실 텐데요. 저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어요. 쉬면서 스마트폰 화면을 보다보면 금세 2~3시간은 지나있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낸다는 느낌이 자주 들었지만, 정작 어떻게 쉬어야 할지는 잘 몰랐어요. 특히 저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시간을 버리는 느낌이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생산적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디지털 디톡스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사실 너무 심심했어요. 콘텐츠 뒤로 미루어둔 고민이나 생각들이 다시 올라왔고, 금세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저는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생기면 왜 그런지 자연스럽게 파고드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 과정을 글로 적어보니 생각이 조금씩 정리가 되고 좀 더 명료해지더라고요. 그렇게 글을 쓰는 시간이 제 루틴 중에 하나로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남는 시간엔 집중할 수 있는 것들을 자연스레 찾게 되었고, 그 중 하나가 요리였어요. 레시피대로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들이 조용한 몰입으로 이어져서, 금세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꼈어요.
그렇게 인스타를 안 한지는 3년이, 유튜브는 끊은지는 벌써 1년이 좀 넘었어요. (그래도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OTT만큼은 끊지 못하겠더라고요.) 미디어를 멀리하게 되면서 제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더불어 요리를 해서 다른 이에게 대접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저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지내는 것도 좋아해요. 이 둘의 균형이 맞춰질 때 더 만족감과 편안함을 크게 느껴요. 이처럼 디지털 소음에서 잠시 귀를 닫고나니 제 취향과 쉼의 방식이 더 선명하게 느껴졌어요.

디지털을 멀리한 뒤 가장 좋은 점은 제 시간을 정말 ‘내 시간답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이에요. 한마디로 나에게 맞는 쉼의 방식을 알아가는 여건을 조금씩 만들어준 것 같아요. 그 쉼을 찾아가는 일은 쉽지 않지만, 알게 되면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이 훨씬 더 많아질 거라고 믿어요.
구독자님도 자신만의 쉼을 찾기를 유단이 응원드립니다.

✨️ 햅씨의 선물이 도착했어요!(원데이클래스 이벤트 포함❤️)
햅씨는 지난 주말에 제스모나이트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했는데요! '제스모나이트'는 친환경 아크릴레진으로 만든 오브제인데 석고랑 비슷한 질감이더라구요! (광고 아님ㅎㅎ) 제가 만든 건 화병이고, 꽃이나 디퓨저 스틱을 꽂을 수 있는 유리병도 같이 주셨어요! 이외에도 비누 받침대, 트레이 등 만들 수 있는 게 많았답니다. 실용적인데 감각적인 작품이 2시간만에 뚝딱 완성!

색상과 질감, 몰드를 고르면서 시간이 순삭될 정도로 힐링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자휴레터 에디터로서 그냥 넘어갈 수 없었죠! 자휴레터 구독자님들도 함께 힐링할 수 있도록 스폐셜 이벤트를 요청드렸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수락해 주셨어요(오예)! ☺️
제가 다녀온 스튜디오제로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 5분컷인데, 이번 할인혜택이 정말 역대급이에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딱 3개월간! 자휴레터 구독자 분들께만 단독 할인을 해주시니, 특별한 데이트나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은 절대 놓치지 않기❤️



소형오브제 체험 기준으로 할인 적용시 2만원대에 수강 가능! 2명이서도 5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니- 오브제도 만들고 특별한 데이트로도 너무 괜찮죠?!
자휴레터 구독자님들은 네이버로 예약하실 때 요청사항에 꼭 '자휴레터'를 적어주셔야 이벤트 혜택이 적용됩니다! 평일 저녁 7시 이후 또는 주말 예약에만 해당되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자세한 문의는 스튜디오제로로 부탁드려요!)
햅씨가 직접 제스모나이트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해보니 몰입해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이 정말 힐링이 되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이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직접 추진한 이벤트인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집들이 선물이나 나를 위한 선물로도 너무 좋고, 특별한 데이트로도 추천해요! 연말에 힐링도 하고 소중한 분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보세요!❤️

🎿 [여행코스 추천] 올 겨울은 무주로 스키여행 어때요?
구독자님은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자연스레 여행에도 재미를 붙이게 되었어요. 힐링이 필요할 때는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휴양림이나 파도소리가 들리는 바다로 떠나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지나온 여행들을 떠올려보면 역시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액티비티 활동이더라고요. 준비 과정이 조금 번거롭기도 하지만, 그만큼 그 순간을 더 낭만적으로 떠올릴 수 있어서 저는 액티비티를 좋아해요.
겨울이 오면 가장 먼저 눈이 떠오르고, 눈이 쌓이면 스키가 생각나지 않으세요? 그래서 12월을 맞이한 기념으로 구독자님께 무주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스키뿐 아니라 맛집과 카페까지 한 큐에 정리해 드릴게요!
🗻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_ 무주 덕유산 리조트 스키장
덕유산 스키장은 초보자도 천천히 즐기기 좋고, 산자락이 길게 펼쳐진 덕분에 속도가 빨라도 무섭지 않아요. 참고로 스키 타러 가실 때, 장갑은 꼭 도톰한 걸 챙기시면 좋아요. 장갑이 눈에 젖어 손이 쉽게 시려워지거든요. 스키장 주변 도로가 눈이 오면 미끄럽기 때문에 자차 이동시 스노우체인을 미리 확인하면 안전해요.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드려요!
🍲 몸이 사르르 녹는 한 그릇! _ 무주 청정다슬기맛집
찬바람을 맞은 날이면 뜨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나잖아요. 그래서 더 적극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다슬기 특유의 맑고 깊은 국물 맛이 몸을 천천히 데워주고,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찬바람을 잔뜩 맞은 뒤 한 입 떠먹으면 진짜 ‘아, 살겠다’ 싶은 소리가 절로 나와요. 양도 넉넉해서 든든하게 한 끼 채우기 좋고, 여행 중 잠시 몸을 녹여가기 좋은 곳이에요.
🏠 연말 감성 한 스푼 느좋카페! _ 무주창고
여기는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좋고, 곳곳에 놓인 나무 인테리어 덕분에 빈티지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커피뿐 아니라 빵 종류도 다양해 당 충전에 제격. 겨울 시즌엔 크리스마스트리도 놓여 있어 연말 감성을 듬뿍 느끼실 수 있답니다.
🥧겨울맛 가득! _ 폭닥한 이불 속에서 먹는 간식 BEST 6

1 우리 밀로 만들어 더 맛있는 _ 고메공방 흑미호떡

겨울 간식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호떡이잖아요. 쫀득한 흑미 반죽에 달달한 흑당시럽이 들어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을 촉촉해 겨울간식으로 추천해요! 우리 밀로 만들어서 더 맛있답니다. 해동 후 프라이팬에 데워 먹으면 되는데 불 조절을 잘 하셔야해요 구매는 여기에요!!
2 네 가지맛 호빵을 모두 맛본다고?! _ 삼립 호빵 호빵네빵

무신사에서 삼립호빵을 파는 거 아시나요? 네 가지 맛(단팥, 야채, 크림, 피자) 호빵을 담은 세트인데,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폭신한 빵 속에 따뜻한 소가 가득 들어있어 갓 쪄낸 것처럼 부드럽고 따끈해서 추운 겨울날 간식으로 최고예요!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고소함, 올 겨울에도 놓칠 수 없죠! 1만원대라 부담도 없고, 여기서 구매 할 수 있어요!
3 추울 때 먹으면 더 짜릿해! _ 꽁꽁 아이스 홍시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홍시는 추운 날씨에 먹으면 더 짜릿하잖아요. 냉동실에서 꺼내 살짝 녹여 먹으면 아이스크림 식감과 홍시 본연의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건강하게 간식을 먹고 싶을 때 추천해요. 구매는 여기에요!
4 팥이 꽉 찼는데 무려 쌀로 만든 _ 아띠몽 팥앙금 쌀 호두과자

구독자 진저베리 님이 알려주신 찐템! 팥앙금이 꽉 채워져있어 입 안 가득 묵직하게 맛있는 호두과자예요.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용산역, 양재역 등 아띠몽 매장에서도 판매하고, 컬리에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해요. 컬리 기준 15개입에 6,200원으로 저렴하니 한 봉 하세요! :) 구매 링크는 여기예요!
5 포장마차 붕어빵보다 5배 맛있는 _ 용궁에서 온 붕어빵

우리가 패딩 속에 현금 3천원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 바로 붕어빵을 놓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포장마차 붕어빵은 종종 맛이라 복불복이라 아쉬울 때가 있지 않나요? '용궁에서 온 붕어빵'은 팥이 머리부터 꼬리까지 가득차 있어 언제나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만 살짝 돌려주면 바삭하고 달달하니 실패 없는 붕어빵, 집에서도 맛보세요! 햅씨가 내돈내산으로 먹어보고 추천하는 시크릿템. 15개입에 1만원대 초반이라 부담 없고 더욱 위생적이라 믿음이 가요. 쿠팡에서 구입 가능! 링크는 여기예요.
6 말차 덕후라면 두 봉지 들이세요 _ 비비고 말차붕어빵

말차코어가 붕어빵에도 찾아왔어요! 슈퍼말차X비비고의 콜라보로, 쌉쌀하고 달달한 말차 맛이 생각보다 더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겉바속쫀에 계속 손이 가는 맛. 이 조합 내년에는 못 볼지 몰라~ 한 봉지에 2천원대로 컬리에서 할인 중. 양은 조금 적지만 진한 말차맛을 느껴보세요!
구독자님, 이번주 자휴레터는 어떠셨나요? 에디터들이 마음을 꾹꾹 눌러담은 에세이부터, 원데이클래스 소개와 겨울 여행지, 겨울맛 간식 추천까지! <무기력 극복 프로그램>과 원데이클래스로 우리 함께 힐링해요❤️ 앞으로도 햅삐님들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준비해 볼테니 기대해 주시구요!
무엇보다 추워지는 날씨에도 햅삐님들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휴레터는 언제나 구독자님을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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