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님~ 2026년에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써니 님의 하와이 여행기부터 오랜만에 돌아온 엘리 님의 두쫀쿠 맛집 추천, 유단 님의 솥밥 레시피, 햅씨의 호텔 딸기뷔페 총정리, 그리고 고칼 님의 통영 여행기까지- 새해 첫 자휴레터인만큼 에디터들이 특별히 더 마음을 다해 준비했답니다. 에디터 5명이 모두 함께해 더 알찬 2026년 첫 자휴레터, 지금 만나보시죠!


🤗2026년 '추구미'는 뭐예요?
요즘 내가 되고 싶은 '추구미'를 찾는 게 유행이라죠. 햅씨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2026 추구미 무드보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작년 한 해를 돌아보며 네컷 사진을 조합해 보았고, 올해는 핀터레스트에서 직접 지향하는 무드를 찾아보았답니다!

작년에는 뉴욕에 다녀왔죠! 비싸지만 맛있었던 1만원대의 스무디부터 최근에 처음 맛본 두쫀쿠까지- 모아놓고보니 색감이 정~말 화려합니다! 돌아보면 실제로도 이렇게 통통 튀는 다채로운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작년에 '다양한 영역에서 생경한 기쁨을 누리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지나고보니 신기하게도 이루어진 것 같네요. :)

다채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참 감사했지만, 올해는 조금 더 나다울 수 있는 잔잔한 무드를 즐기고 싶어요. 건강한 음식을 먹고 편안한 옷을 입고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고소한 작두콩 차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는 여유처럼요. :) 그리고 또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제가 받은 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올해에도 무해하고 좋은 인연이 가득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구독자님도 거창하지 않아도 되니 올해는 '어떤 사람'이 되어 '어떤 하루'를 누리고 싶은지, 지금 잠시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햅씨처럼 핀터레스트에서 내게 꼭 맞는 무드를 찾는 것도 은근 재미있을 거예요!☺️

☀️왠지 더 잘 될 것만 같아요!
구독자님, 새해의 첫 달이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다니, 믿어지시나요? :) 혹시 2026년도 계획을 세우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도 구체적으로 세우진 않았지만 큼지막한 목표를 정했어요. 여러 목표가 있지만 그 중 제일 기대가 되는 한가지도 있답니다🚗 (쉿, 아직은 비밀이예요!)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올해는 꼭 해보려고 의지를 다지고 있어요. 제가 꼭 이루어서 자휴레터에 후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저에게 새로운 변화가 생기면 항상 일상을 함께해 주시는 고마운 햅삐님들께 제일 먼저 알려드릴게요!

아, 저는 새해 첫 날, 가족들과 통영에 다녀왔어요. 아쉽게도 해돋이는 못 보았지만 생선구이도 먹고 케이블카도 타면서 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 사실 전 바이킹도 못타는 겁쟁이인데 난생 처음으로 케이블카를 타려니 정말 죽을 맛이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 '이러다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까지 했네요. 그런데 막상 타보니, 앞으로는 더 잘탈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겼어요. 새해부터 해보지 않은 것들을 시도해보니 2026년에는 더 진취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1월은 의지가 불타오르는 시기여서 그런지 올해는 뭔가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구독자님, 근거 없는 희망이어도 좋으니, 우리 2026년도 더욱 잘 될 거라 믿고 같이 힘내봐요!

🤝🏻'나와 더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구독자님, 써니입니다! 새해가 밝고 첫 만남이네요! 올해는 어떤 생각들을 안고 2026년을 맞이하셨을지 궁금해요. :) 저는 사실 작년이 미로 속을 걷는 것처럼 어려웠는데요. 이번 한 해는 그 미로를 빠져 나와 저만의 길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 길을 걸어가며 온전히 저를 더 알아가고 싶은 소망이 있답니다.
햅삐님들께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사실 작년에는 제 자신을 방치하고 잘 가꾸지 못했던 것 같아요. 🥹 그래서 올해는 제 스스로를 격려하고 조금 더 친해져 보고자, 간단한 목표 5가지를 세워보았어요. 📋

📚 여러 장르의 책 10권 이상 읽기
🍭 음식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 다양한 운동에 도전해보기
🧶 새로운 취미 생활을 찾아서 꾸준히 해보기
♥️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주는 사랑 실천하기
정리하자면, 내면을 가꿔보는 2026년을 보내보려고 해요. 저를 챙겨가면서 한 해 동안 차근차근 나아가다보면, 저에 대해서도 더 알아가고 따뜻하게 채워갈 수 있지 않을까요? :) 저는 목표를 세우면 동기부여가 되어서 움직일 힘을 얻게 되더라구요.
구독자님도 올해는 나와 친해질 수 있는 목표를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사소한 돌봄이 나의 한 해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갈지도 모르니까요!


🪽'천국' 같은 하와이, 이대로만 가보세요!
제가 살고 있는 밴쿠버는 겨울엔 4시에 해가 지고 비가 쏟아지는 날씨가 이어진답니다. 그래서 퇴근 후에는 우중충한 날씨를 피해 집에 가기 바빴어요. 😅 그래서 이번 연말에는 친구들과 날씨 좋은 곳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큰 맘 먹고 하와이에 다녀왔답니다!

일주일 동안 경험한 하와이는 과장 조금 보태서 마치 '천국'을 다녀온 것처럼 행복했는데요☺️ 다녀와보니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왜 그렇게 많이 가는지 딱 알겠더라고요! 선선한 날씨에 친절한 사람들, 아름다운 자연환경까지 더해져 가히 최고의 여행지였거든요!
제가 다녀온 호놀롤루를 기준으로 특히 좋았던 곳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잊지 않게 저장해두시고 하와이 가실 때 참고해 보세요! 우선 하와이의 매력 포인트는요~
🍽접근성 좋은 맛집 & 카페: 걸어서 5~10분 거리면 맛집과 카페가 즐비하답니다!
⛱️넓고 깨끗한 와이키키 해변: 작년에 멕시코 칸쿤을 여행하면서 청량한 바다색에 감탄했는데, 그와 견줄만한 해변이었어요! 특히 해가 질 때쯤 가면 반짝이는 윤슬과 함께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샵 천국
호놀룰루에는 'ABC store'라는 하와이 기념품샵이 보도블럭을 지날 때마다 있는데요. 유명한 태닝키티부터 아기자기 귀여운 키링 및 기념품들이 가득하답니다. ABC store 외에도 'Moni Honolulu', 'Soha Living shop'도 볼 것들이 가득하니 둘러보시길 추천드려요!
방금 소개해드린 3가지 포인트를 모두 조합해서 하와이 원데이 여행 코스를 추천해 드릴게요.
1️⃣ 와이키키 해변 - 모닝 바다 수영 :청량한 와이키키 해변에서 수영을 빼놓을 수 없죠! 참고로 오후보다는 아침에 사람이 적어서 수영하기 좋답니다.

2️⃣ Barefoot Beach Cafe - 아사이볼/포케: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고 음식도 빨리 나와요! 하와이는 포케, 아사이볼, 쉬림프 치킨, 무스비 등으로 유명하니 여행 기간 중 꼭 드셔보세요. :)

3️⃣ Honolulu Zoo - 900여 종의 동물 만나기 : 성인 기준 미국 달러로 21불인데, 크고 작은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추천해요.

4️⃣ Kai Coffee Queen’s Arbor - Kai Latte 마시며 와이키키 해변 일몰 감상하기
사진만 보아도 힐링되지 않나요? 해변에 앉아서 시원한 라떼 한 잔을 마시면 일상의 고단함이 사라진답니다!

5️⃣ Marugame Udon 포장하기
: 웨이팅이 긴 맛집이라서 식당에서 식사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테이크아웃은 비교적 빠르게 가능해요. (하와이 물가에 비해 가성비도 좋고 맛이 좋았어요!)
써니의 하와이 여행코스 어떠셨나요? 바쁜 일상에 지쳐서 힐링이 필요한 직장인 분들, 여름을 사랑하는 여름 러버 분들, 해산물 러버 분들께 하와이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거에요!
구독자님도 계속 '여행 한 번 가야지'하고 미루셨다면, 올해는 하와이 여행 한 번 계획해 보시는 거 어때요? 써니의 추천 코스도 잊지 않게 꼭 메모해두세요!


🍓지금 아니면 못 먹어요! 요즘 가장 핫한 호텔 딸기뷔페 3
새해를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기는 법! 지금부터 3월까지만 맛볼 수 있는 호텔 딸기 뷔페를 소개합니다. 수많은 곳 중에서도 지금 가장 인기 있는 3곳만 소개해요. 예약마감을 대비한 꿀팁까지 알차게 담았답니다!
1. 5성급 딸기뷔페가 단돈 7만원대?!_JW메리어트 동대문

서울 호텔 딸기뷔페 중 가장 가성비가 좋고 힙한 곳으로로 꼽힌답니다. 올해는 '팬톤'과의 콜라보로 마치 전시회 같은 무드를 연출했는데요. 기본적으로 메밀막국수, 미니버거, 샐러드까지 3종의 셰이보리와, 어니언스프, 프리미엄딸기를 세팅해주시구요! 파스타와 크림새우도 있고 든든하게 한 끼 식사도 가능하답니다! 5성급 호텔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곳은 곳이니 입문자라면 추천해요!
2. 양갈비에 델리카한스 딸기 케이크까지_롯데호텔 서울

그 유명한 델리카한스의 11만원짜리 딸기케이크를 마음껏 맛볼 수 있습니다. 양갈비, 소고기탕수육, 마라떡볶이 등 핫푸드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남자 분들도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해요(무려 두툼한 연어까지)! 높은 층고와 창밖으로 보이는 시원한 폭포뷰, 저녁에는 라이브 재즈공연까지 더해져서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한다면 후회 없을 거예요!
3. 하이엔드의 정석! 고당도 킹스베리로 꽉 채운_반얀트리

일반 딸기보다 훨씬 크고 당도가 높은 '킹스베리'를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이 아주 좋기로 유명합니다. 올해는 도자기브랜드 '무자기'와 협업해서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을 보는 재미까지! 딸기 디저트 외에도 피자, 무 떡볶이, 크림파스타, 굴짬뽕 등 핫푸드의 퀄리티가 훌륭하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가족들과 즐기기 좋은 곳이예요. :)
호텔마다 매력이 뚜렷하죠? 예약이 금방 마감되는 시즌이니, 끌리는 곳이 있다면 서둘러 예약해 보세요!🍓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두쫀쿠 맛집 BEST 3!
오랜만에 돌아온 엘리입니다! 요즘 현생이 바빠서 한동안 인사를 못 드리다가 새해 첫 자휴레터에서 요즘 가장 핫한 '두쫀쿠'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네요. :)
요즘 두바이 쫀득쿠키 열풍이 진짜 뜨겁죠? 저도 '두바이'라는 단어가 보이면 심장이 웅장해질 정도로 푹 빠져있는데, 밥보다 간식을 많이 먹는 제가 엄선한 두쫀쿠맛집 3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맛있는 건 같이 먹어요! :)
1. 아이브 장원영 님이 픽한 두바이 성지 _ [팔레트 디저트]

요즘 인천에 당일치기로 가는 분들이 많다죠? 바로 이 두쫀쿠를 먹으려요! 아이브 장원영 님이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면서 이제는 웨이팅이 꽤 길어졌는데요. 마시멜로우가 폭신하고 부드럽지만, 피가 조금 두껍고 피스타치오 원물 맛보다는 배라 아이스크림 비슷한 맛이 나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명성만큼 초코 마시멜로와 진한 두바이 스프레드가 조화로웠답니다! 원래 마카롱으로 유명한 곳이니 마카롱도 꼭 드셔보세요! :)
2. 푸딩 맛집이 두쫀쿠까지 잘한다고?! _ [코코로카라]

푸딩으로 유명한 연남동 코코로카라가 두바이 쫀득 쿠키, 두바이 쫀득 티케이크도 판매하면서 더 핫해졌어요! 평일에도 오픈런을 해야할 정도로 맛보기 쉽지 않지만, 두쫀쿠는 피가 아주 얇아서 원물 맛이 더 진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는데 카다이프는 아주 빠쟉하답니다! 두바이 쫀득 티케이크는 목이 막힐 정도로 꾸우덕한데 퍽퍽한 맛 좋아하시면 환상적일 거예요... 복층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서 엘리가 힐링했던 곳! 연남동이라 데이트하기에도 좋아요!
3. '왕쫀쿠'라 왕 맛있다! _ [올더어글리쿠키&트레몽]

추운 날씨에 웨이팅이 힘들다면 택배 맛집도 추천해 드려요! 대왕 두쫀쿠를 보유하고 있는 '올더어글리쿠키&트레몽'입니다.
피스타치오 카다이프가 가득 들어있는 기본 두쫀쿠뿐만 아니라 무려 딸기 두바이까지...! 합정 매장에 직접 가시면 앉아서 예쁜 공간에서 먹을 수도 있고 워낙 맛있답니다... 가격이 만원 대로 다소 비싸지만 크기도 주먹만 하고 비주얼이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답니다! "큰 사랑 = 이쁜 두쫀쿠"인 거 아시죠? :)


🍚솥밥으로 속도 마음도 든든히 채워가세요!
눈이 한바탕 펑펑 내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이럴 때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줄 소울푸드- 스테이크솥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 맛은 정말 보장해요!


이렇게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고 보양도 되는 스테이크 솥밥이 완성된답니다! 저는 전용 소스 대신 만들어 놓은 달래장이 있어서 여기에 비벼먹었는데 꽤 맛있었어요! 스테이크 대신 연어로도 대체 가능하니, 좋아하는 재료들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답니다. :) 추운 겨울, 따뜻한 솥밥으로 힐링과 쉼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구독자님 오늘 자휴레터는 어떠셨니요? 에디터들에게 궁금한 점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언제든지 카카오톡 채널이나 하단의 버튼을 꾹 눌러서 전해주세요. :) 202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올해는 기쁜 날들이 가득하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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