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마지막 선물] 새해 캘린더 꼭 받아가세요!

구독자님, 자휴레터가 반가운 산타처럼 또 선물을 들고 찾아왔어요 :) 2025년의 마지막 선물은 바로 <이달의 문장>입니다! 모바일 배경화면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캘린더인데, 에디터들의 인생 문장이 곁들여져 있답니다! (에디터가 직접 쓴 문장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있을 거예요😉)

핸드폰에서 달력 어플을 켜지 않아도 잠금화면에서 바로 날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에 에디터가 주제별로 고른 한 문장까지! 매달 새로운 이미지를 다운 받으실 필요가 없도록, 1년치 캘린더 이미지를 한 번에 보내드릴게요! 핸드폰 화면에 딱 맞는 크기로 만들었으니 매달 우리 함께해요!

받는 방법은 간단해요! 자휴레터 카카오톡 채널(클릭!)을 친구 추가 후, 채팅창 메뉴에서 '이달의 문장'을 클릭하면 끝! 에디터들의 선물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우리 쭉~ 함께해요!

🧆내년에도 '두쫀쿠' 같은 순간이 오겠죠?

저는 드디어 오늘 인생 첫 두바이쫀득쿠키를 경험했어요!! 첫 입은 찹쌀떡 같은 쫀득함에, 곧 이어지는 달콤 바삭한 카다이프 맛이 새롭더라구요! 가격은 다소 사악했지만 제철 두쫀쿠는 그만한 가치를 했습니다...😎

저의 12월은 여느 때보다 잔잔하고 평안했어요. 올해는 서른통을 겪으며 마음이 조금 추웠었는지,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소소한 일상도 따뜻하게 느껴졌구요!
특히 올해 자휴레터에 사랑하는 4명의 에디터님들이 합류했을 때 가장 기뻤는데요! 혼자 만들어온 레터에 다함께 마음을 담아 힐링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벅차더라구요...❤️
쉽지 않았던 한 해의 끝에 이렇게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생각도 못 해본 '두쫀쿠'라는 디저트도 맛볼 거라고, 사실 1월에는 절대 상상도 못 했었죠! 2026년도 마냥 기쁜 일만 있지는 않겠지만, 분명 예상치 못한 행복한 순간들이 찾아올 거라고 믿어요. 그런 기대와 믿음으로 새해를 더 밝게 맞이하고 싶네요!
구독자님의 올해는 어떠셨나요? 지나간 순간들은 기왕이면 잘 보내주시고, 앞으로 맞이할 좋은 날들을 같이 기대해 보아요!☺️ 자휴레터와도 계속 함께해요!!

💪내년에는 꼭 뛰어넘을 거예요!

구독자님 2025년도 이제 3일밖에 안 남았어요! :) 눈 깜짝할 사이에 한 해가 지나갔지만, 그래도 올해는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려고 틈틈이 노력했답니다. 한 번쯤은 꼭 해보고 싶었던 글쓰기에도 도전해보고,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걸 하면 행복한지를 생각하면서 저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어요. 완벽주의를 내려놓으려고 노력했던 저에게 칭찬도 해주고 싶구요!
행복한 순간도, 힘든 날도 많았지만, 2026년에는 두럽더라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도전하고, 극복해보려 해요! 저도 제 자신이 기대가 되네요! :)
구독자님도 새해에는 더욱 용기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제일 많이 들었던 노래를 소개할게요! 지쳤을 때 위로가 된 노래에요.
싱어게인 4에서 '규리'가 부른 '진심' 이라는 노래인데 어떤 상황에 대입해도 대안을 제시해주는 것 같고 음색이 포근해서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것 같달까요? 2025년을 마무리하면서 이 음악이 햅삐님들께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요!
꿈만큼 이룰거에요. 너무 늦었다는 말은 없어요.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로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 해요. 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규리 - 진심

🌲올해도 참 잘 버텨냈어요!
구독자님, 요즘 지인들을 만나면 '올해는 어땠는지' 같은 질문을 종종 듣지 않나요? 가볍게 건네는 인사인 걸 알면서도, 사실 선뜻 대답하기 쉽지 않았어요.
각자의 하루에는 저마다의 사정과 맥락이 있었을 텐데, 한 해를 한 문장으로 단정 짓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들이 담겨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바라볼 수 있는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연초에 세운 목표를 떠올려보기도 하고, 눈에 보이는 결과나 성과로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고, 작년과 비교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돌아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러한 기준들로는 설명되지 않는 시간들도 분명 존재하는 것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보였던 날들, 남들에게는 굳이 꺼내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공백의 시간'들 말이예요. 저는 그 시간들을 아무 의미 없이 흘려보낸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를 지키는 방향으로 지나왔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자리를 지켰다는 말이 반드시 '같은 자리에 머물렀다'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누군가에게는 버티는 일을 멈추는 선택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멈추기 위해 오래 고민하는 시간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선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만은 쉽게 부정할 수 없겠죠.
잘해냈다고 말하기는 여전히 조심스럽지만, 새해를 앞둔 지금 저에게 가장 먼저 건네고 싶은 말은 ‘그래도 한 해 잘 버텼다’는 것.
올해의 끝에서, 구독자님께도 이 문장을 건네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았다.
졸린 눈 비비며 아침에 일어나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집에 오고
잘했든 못했든 항상 조마조마하며
넘어지면 큰일 날세라 버티고 버텼던 하루들
열심히 살았다. 당신은<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글배우 지음

👐외로운 외국 생활을 2년째 버틸 수 있었던 힘은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친구들과 하와이에 갔답니다. :) 와이키키 해변에 앉아 평화롭게 일렁이는 파도를 보면서 이번 한 해를 돌아보았어요.

사실 2025년은 저에게 조금 어려웠어요. 캐나다에서 보내는 두 번째 해였는데, 처음 캐나다에 막 도착했을 때의 설렘과 기쁨, 감사는 점점 사그라들고 어려운 점들, 불편한 점들이 스멀스멀 제 마음에 올라오더라구요. 직장을 두 번이나 옮기기도 했고, 일년 넘게 잘 지내던 홈스테이에서 갈등이 생겨 급하게 나와 친구와 같이 살게 되기도 했어요. 지나고 나니 추억이지만, 그 당시에는 순간 순간 많이 무너지고 힘들었어요. 그럼에도 감사하게 그 때마다 저를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꼭 있었답니다. 방에만 갇혀 있던 저를 꺼내 밥 한끼를 사주거나, 저희 집에 케이크와 편지를 보내며 위로해주기도 하고, 제 옆자리를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힘을 주는 친구들이 있었거든요.

타지에서 살다보니 제 나름대로 부단히 이 나라에 섞이려고 노력해도 ‘난 이방인이구나’라는 생각이 때때로 떠오르는 것 같아요. 그만큼 외로운 감정이 더 쉽게 드는 데, 돌아보니 저는 외로울 틈 없이 사랑을 가득 받고 있더라고요. 고슴도치 같이 예민하게 가시 돋힌 저를 꽉 안아준 그 사랑들이 저를 이곳까지 이끌었네요. 그래서 일년을 돌아봤을 때는 외로운 마음보다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이 더 커요. 그런 제 마음을 이 노래로 정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크리스천이다보니 CCM을 주로 듣는데, <친구야 - GIFTED>라는 찬양을 추천하고 싶어요. 가사에는 친구에게 전하는 격려와 위로의 가사가 담겨 있어요.
친구야 우리 함께 걸어 나가자
때론 힘겨워 넘어질지라도
우린 다시 일으킬 그 빛이 있으니
친구야 우리 서로 더 사랑하자
조금 미련해 보일 지 몰라도
우린 먼저 보이신 사랑이 있으니Gifted - 친구야
'힘겨워 넘어질 것 같을지라도 우리 함께 걸어나가자, 사랑이 미련해 보일지 몰라도 서로 더 사랑하자'라는 가사가 담겨있는데요. 친구들이 제게 전해준 메세지를 이제는 구독자님에게 전하고 싶어요.
올해 구독자님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은 누구였나요? 이 노래의 가사를 생각하며 위로를 건네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구독자님에게 어떠한 성취가 있었을지, 힘듦이 있었을지 제가 다 알 수 없지만, 이 노래를 들으며 잠시나마 위로를 얻으시기를 바라요. 그 힘으로 우리 2026년을 또 힘내서 걸어봐요! 서두르지 않아도, 달려가지 않아도 되니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손 잡고 걸어가는 2026년이 되기를 기대해요. 그럼 우리 새해에 새로운 글로 새롭게 다시 만나요!
GOODBYE 2025, WELCOME 2026!
HAPPY NEW YEAR 🎆


🍭전자레인지로 뚝딱! 감탄 나오는 "쫀득쿠키" 레시피
저는 이번에 퇴사 인사를 드리면서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서 나누어 드렸는데요. 반응도 정말 좋았고 다들 맛있다고 해주셔서 레시피를 살짝 공개해 볼게요!!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되니, 세상 간단한 레시피랍니다 :)

🍪쫀득쿠키 만드는 방법
1. 마시멜로를 작게 찢어 전자레인지용 볼에 넣는다.
2. 버터를 미리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 액체 상태로 준비한다.
3. 마시멜로 볼에 녹인 버터의 절반만 먼저 넣고 섞는다.
4. 전자레인지에 30초씩 돌린 뒤 꺼내서 주걱으로 섞는다. 중간에 남은 버터도 부어준다. (액체형태가 되어 저어질 정도로 녹이기!)
5. 녹은 마시멜로에 과자를 넣고 가볍게 섞는다. (너무 오래 섞으면 과자가 많이 부서질 수 있음!)
6. 종이호일 위에 올려 네모나게 모양을 잡은 뒤 냉동실에서 30~40분 굳힌다.
7. 꺼내서 칼로 먹기 좋게 소분한다.
• tip: 칼을 살짝 데운 후 자르면 단면이 더 깔끔해져요! ✨

쫀득쿠키는 정말 맛있지만, 그만큼 칼로리도 높으니, 절제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나눠드시는 것을 더 추천드릴게요! 맛있는 건 나눠 먹을수록 더 맛있잖아요?! 😋 며칠 남지 않은 연말도 쫀득쿠키와 함께 따뜻한 마음 나누는 시간 보내세요!


❄️올해의 마지막 순간을 더 달콤하게! '컬리' 디저트 TOP5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2025년은 아직 끝나지 않았죠! 올해의 마지막 순간까지 달콤하게 만들어줄 컬리 디저트 5개를 소개해요! (광고 아니니 믿고 드셔보세요❤️)
🥖12월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 _ 슈톨렌 (밀도)

1년 중 12월 한 달간만 맛볼 수 있는 시즌디저트 '슈톨렌'. 달달한 슈가파우더와 함께 입 안 가득 씹히는 건과일과 견과류. 얇게 썰어 천천히 음미하면 이만한 행복이 없을 거예요. 밀도의 베스트셀러이니 얼른 구매해 보세요. 가격은 2만원대. 컬리 링크도 공유해요!
🥐롤케이크가 바삭하다고?! _ 구로칸토슈니탱 (나폴레옹)

폭신한 시트를 베어무는 순간, 바삭한 패스츄리가 부숴지며 입 안을 달콤하게 채웁니다. 모카크림의 쌉싸름하고 부드러운 풍미에, 예상치 못한 식감의 대비가 만드는 즐거움! 나폴레옹제과의 시그니처답게 마지막 한 입까지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유튜버 쯔양이 감탄했던 그 맛, 올해는 '구로칸토슈니탱'으로 마무리 해보는 거 어때요? :) 가격은 2만원대. 여기에서 구매 가능!
🌰지금 놓치면 후회할 _ 공주밤파이세트 (리치몬드 과자점)

이런 밤 맛은 처음일 걸요? 한 입 베어물면 바삭한데 그 순간 진한 밤 맛이 훅 들어옵니다. 인공적인 향이 아닌 오직 밤 본연의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만 남아서 더 고급스러운 맛. 패키지까지 완벽해서 선물로 건네도, 나를 위한 선물로도 후회 없을 거예요. 따뜻한 차 한 잔과 곁들여보세요! 1만원대. 링크는 여기!
🥕당근 싫어하는 사람도 반한 그 맛 _ 당근케이크 (베즐리)

홀케이크가 1만원대?! 컬리에서 아는 사람들은 아는 진짜 맛있는 케이크. 호두가 듬뿍 들어있고 달지 않아 더 건강한 맛. 커피와 곁들이면 웬만한 카페보다 만족스러울 거예요. 당근 불호인 사람도, 어른들도 만족하신 맛! 2~3인용 작은 케이크가 필요할 때, 이거 추천드려요!
🎃달지 않아 더 고급스러운 풍미 _ 펌킨파이 (피스피스)

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시나몬의 따뜻함, 생크림의 부드러움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조화! 하루의 피로가 한 입에 녹아내린답니다. 수제파이 전문점답게 레몬·블루베리·초코·라임까지, 오늘의 기분에 맞춰 고를 수 있어요! 7천원으로 연말을 더 행복하게 마무리 해볼까요? :) 홀케이크는 부담스러울 때, 혼자 먹기 좋은 케이크! 바로 여기입니다!
📚이번 겨울, 온기가 되어줄 책 3

1. 히가시노 게이고는 믿고 읽죠! _《 연애의 행방》

스키장 리조트 공간에서 펼쳐지는 연애에 대한 이야기예요. 우연히 다시 만난 옛 연인과 현재의 관계가 얽힌, 연애의 미묘한 심리가 가볍게 풀어져있어 막힘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답게 추리소설이면서도 연애 에세이 같은 색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올 겨울, 지난 연애를 돌아보며 한 해를 정리하기 딱 좋은 책이예요.

2. F에게 꼭 맞는 _《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워낙 유명한 에세이죠! 밀리의 서재에서 읽다가, 최근에 방문한 카페에 마침 이 책이 있길래 푹 빠져서 한참을 읽고 왔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진심을 눌러쓴 글들이 참 좋아서, <이달의 문장>에도 추가했어요! 요즘 많이 지치셨다면 저를 믿고 한 번 읽어보세요! 제목은 조금 뻔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내용은 참 귀하답니다❤️
3. 정신과 의사가 쓴 _《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

저는 <이달의 문장>을 준비하면서 최근에 수많은 책을 읽었는데요!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께서 쓰셔서 더 믿음이 가고 실질적으로 가장 위로가 되었던 책이예요. 특히 '퇴사는 포기가 아니라 자기감정의 회복 선언이다'라는 챕터가 가장 힘이 되었답니다. :) 청소년부터 청년, 결혼 이후의 삶까지 생애주기별로 '나를 돌보는 법'을 따뜻하게 소개하는 책이니, 이번 겨울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실내 클라이밍' 어때요?

구독자님, 한국은 이번 주에도 눈이 내렸다면서요? 비교적 따뜻한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눈을 보기가 힘들어서 이럴 때는 한국이 부럽네요. 🥹❄️
추운 겨울에는 축 처지고 지루해지기 쉬운 것 같아요. 구독자님은 무엇을 하면서 이 계절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푹 빠진 스포츠가 하나 있는데, 바로 '실내 클라이밍'이에요!

처음에는 저도 무서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도전해보니,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컸어요. 친구가 먼저 올라간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서 열심히 연습한 결과- 이제는 제가 친구들보다 더 푹 빠져서 클라이밍 전용화도 사고 일주일에 2-3번씩 클라이밍장에 출석도장을 찍었답니다!😆

레벨 하나를 끝내면 성취감이 어마어마해서 또 다른 걸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거에요. 혼자 해도 즐겁지만 여러 명이서 가면 서로 격려해 줄 수도 있고 경쟁심이 붙어서 더 즐거운 운동이에요. 지루한 일상을 탈출하고 싶으시다면, 이번 주말에 친구분들과 함께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땀이 줄줄 날만큼 체력 소모가 커서, 재미와 건강까지 챙길 수도 있답니다! 그럼 저는 구독자님의 신나는 클라이밍 도전기를 기다릴게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클라이밍 전 스트레칭법과 안전하게 추락하는 방법이 담긴 영상도 공유드려요! 글자를 클릭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햅씨가 크리스마스 날, 큰 기대 없이 맛본 투썸 ‘화이트 스초생’ 케이크가 생각보다 인상적이었어요. 부드러운 화이트초콜릿과 고소한 아몬드의 식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거든요. 프랜차이즈 케이크는 평범할 거라는 편견이 사르르 녹을 만큼요. 어쩌면 우리는 종종 내 생각에 갇혀, 예상 밖의 작은 행복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휴레터도 새해에 찾아올 좋은 날들을 기대하며, 2026년에 다시 인사드릴게요. 그 전에 햅삐님들을 위해 작은 연말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핸드폰 잠금화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책 속 한 문장을 담은 모바일 캘린더입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어요. :) 우리 그럼 내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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