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본가에서 가족들과 푹 쉬고 왔답니다. :) 오늘은 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회복'하는 과정에 대해 나눌 거예요. 인간관계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에세이도 있구요. 아, 9월에는 지인들의 생일이 많았고, 10월에는 제 생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을 골라보았어요. 모두 5만원 이하로만 찾아보았으니, 기념일이나 지인 분을 위한 선물을 찾고 계셨다면 참고해보세요! :) 자휴레터 시작합니다. 🤍
🐌 심심한 평일이 달콤해지는 순간!
구독자님, 저는 며칠 전에 퇴근하고 연남동에 갔어요. 연남동으로의 퇴근이라니- 낭만 있죠?! 저는 보통 연남동에 가면 떡볶이를 먹는데, 이번에는 프랑스 요리를 먹었어요. 그리고 연남동 골목길을 걷는데, 그 여유가 참 좋더라고요.
매일 집-회사를 반복하고 있다면,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보세요. 금요일 저녁에라도 즐겨찾기를 해두었던 카페에 가보고, 지금 아니면 언제 다시 올지 모를 팝업스토어에도 가보구요.
🖊관계: 그 '선'을 한 번 넘어보세요!
누구나 '결핍'이 있죠. 좋은 사람으로 인정 받고 싶기도 하고요. 성격 좋고 괜찮은 사람처럼 보여도, 의외의 순간에 예민해지는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타인에게 그런 포인트를 발견할 때마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를 생각해봅니다. 자존심을 잠시 접고 '할까 말까'하는 말을 용기내어 건네면, 마음이 사르르 녹는 모습을 봅니다.
저도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어요. '저'의 입장에서 상대를 배려하고, 제게 좋은 것을 주는 것이 '챙기는' 행위였죠. 그런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꼈죠. 나의 방식을 넘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면 서툴더라도 진심이 전해진다는 것을요.
그래서 저는 이제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마음을 한 번 더 헤아린 후에' 말하려고 노력해요. 누군가는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결이 잘 맞는 사람, 너를 배려해주는 사람들과 어울리라고 하지만, 저는 부족하고 결핍이 많은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싶어요. 관계에 서툴어서 친구가 없는 사람, 의외의 포인트에 예민해서 예측할 수 없는 사람들까지도요.
저는 섬세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인데, 섬세하다는 건 다른 말로, '관찰력이 깊고 생각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거든요. 그렇다면 외부 자극과 환경의 변화에 더 예민할 수 밖에 없구요. 나의 '섬세함'이 누군가에게는 '예민함'으로 보일 수 있는 것처럼, 사실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아픔이 있는 사람을 대부분이 외면하더라도, 저는 아무렇지 않게 사랑을 건네고 싶어요.
구독자님, 한 번 그 선을 뛰어넘어 보세요. '나는 이만큼만 해야지', '이만큼 노력했으니 됐어'라고 선을 그으면, '적당한 노력'을 넘었을 때의 기쁨을 느낄 수 없거든요. 안 될 것 같은 관계가 회복되고, 모두가 어려워하는 사람이 내 편이 된답니다. :)
🍵 그분에게 작은 카페를 선물하세요!_ 티머그 & 잎차 세트 (맥파이앤타이거)
차를 좋아한다면 이만한 선물이 없죠. 티머그로 잎차를 우려낼 수 있는 있어서,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마시기에도 좋아요. 차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추천하는 제품이예요! 가격대는 4만원대입니다. (아, 받는 분에 따라 잎차보다는 티백을 선호할 수도 있어요!)
구입은 여기에서 할 수 있답니다!
💄피부 관리 챙겨가세요! _ 샌달우드 리추얼라이프 바디오일 + 괄사 (톤28)
여성 분을 위한 선물이라면, '톤28'의 바디오일과 괄사 세트를 추천해드려요. 개운하게 샤워를 마친 후에 피부를 관리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가격대도 3만원대로 괜찮고, 센스 있는 선물로 기억에 남을 거예요. 여기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 우리 같이 "데스크 테리어" 해요! _ B6 블루투스 무소음 키보드 (키크론)
요즘 저는 '데스크테리어'에 빠졌어요. 민트색 데스크매트도 구입하고, 어울리는 키보드도 들여왔답니다! 햅씨가 실제로 이번에 마련한 키보드를 소개해요. 민트색이 청량해보이죠? 아이보리, 핑크, 블루도 참 예뻐요. 취업이나 이직 선물, 또는 저처럼 셀프선물로도 추천해요. 일하면서 기분 전환할 수 있는 기회- 가격대는 4만원대랍니다. :)
저랑 커플템을 맞추고 싶으신다면 여기예요!
🚗 나만의 공간을 채워보아요 _ 차량용 디퓨저 샤쉐 선물세트 (픽세이션)
지인이자 자휴레터 구독자인 '모니카'님의 차에 타본 적이 있는데, 차에서 나는 향이 정말 좋았어요. 알고보니 제가 선물한 제품인 거 있죠? 자휴레터에서도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답니다! 은은하고 잔잔한 향이 참 좋았어요. 자차가 있는 분들을 위한 선물로 추천할게요!
모니카님과 커플템을 원하신다면 여기예요!
🚿 사심 가득 담았어요! _ 필터 샤워기 + 스프링 샤워호스 (언커먼 하우스)
화려한 파스텔 색감이 정말 예쁘죠? 햅씨 취향을 담아서 추천해드려요! 예쁜 샤워기를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수압 조절도 되니,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지인 분들을 위한 선물로 추천해요! 사실 제가 욕심나는 제품이라 5만원이 조금 넘었지만 같이 추천해봅니다! 헤드와 스프링 색을 따로 따로 고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예요. :)
저는 핑크가 끌리네요! 구입은 여기에서 할 수 있어요!
구독자님,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돌아온 날들에도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어가며 지내세요. 번아웃이 생각보다 참 무섭더라고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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