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업으로 삼고 있고, 그래서 모든 것을 사람과 삶에 연관지어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보는 렌즈로 읽은 것과 보고 들은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아 무언가를 적고 편지를 보냅니다.
브런치 계정(바다김)에서는 본격적으로 디자인 글을 다룹니다.
hioctober@maily.so
이불 밖은 위험한 시대, IT회사 디자이너가 쓰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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