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1000

입소문만으로 10,000명까지 직진한 뉴닉의 스토리 (feat. 고슴이)

뉴닉 김소연 대표 인터뷰

2024.01.15 | 조회 5.27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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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1000 LABS

초기 유저 1000명을 어떻게 모았는지 국내 서비스를 직접 인터뷰합니다. [매주 1번 정기 발행]

안녕하세요. HOW TO 1000 LABS의 라스입니다.

뼛속부터 개발자인 저에게 ‘초기유저는 어떻게, 어디서 데려오는 거야?’ 라는 간단한 물음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례를 직접 듣고 연구하면 궁금증이 풀릴 것 같아 국내 서비스의 대표님들을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그 첫 대상이신 뉴닉의 대표님을 만나서 좋은 얘기를 들을 수 있었고, 오늘은 ‘뉴닉은 어떻게 입소문으로 성장했나’를 주제로 공유드리려해요.


[요약]

뉴닉

  • 세상의 소식을 쉽게 풀어서 전달하는 미디어 스타트업

0 → 1000

  • 입소문 적극 노림
  • 지인 네트웍 모두 활용
  • 유저와 소통
  • 컨닝페이퍼 공유

1000 → 10,000

  • 입소문에서 크게 변경된 것 없음
  • 행사 참여 기회 창출

Application

  • 확장 유저편의 - 사업적편의 두 가지 측면에서 확장 결정

마무리

  • 콘텐츠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퀄리티
  • 바이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브랜딩

 

뉴닉

Q. 서비스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려요~

한국의 MZ세대를 타겟으로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입니다.

지금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뉴스레터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알고자하는 세상 소식을 큐레이션하며 쉽고 재밌게 풀어서 전달하려 하고 있고, 좋은 브랜딩과 경험으로 제공하는 게 저희의 가장 큰 차별점일 것 같아요.

 

Q. 네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서비스인데요. 현재 유저수가 어떻게 되나요?

뉴스레터는 50만, 애플리케이션은 35만 명 정도 하여 도합 85만명의 뉴닉커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계기로 만들게 되셨나요?

해외에서 인턴을 할 때 비슷한 서비스의 유저였어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였는데요.

2017년쯤에 미국에서 이런 류의 서비스가 한창 붐이 일었어요.

제가 뉴스를 싫어해서 안 보는 게 아니라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안 보는 건데, 이 이메일 뉴스레터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구나를 경험했어요.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이것을 한국에서 서비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메일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게 뉴닉의 시작입니다.

 

 

0 → 1,000

Q. 제일 처음 뉴스레터를 하기로 했을 때, 읽어 줄 독자가 필요할 텐데, 그 분들을 어떻게 모으게 되셨을까요?

저희는 완전히 지인에서 레퍼럴로(입소문으로) 확장하는 방식이었어요.

그 이유는 저희 서비스의 성격과 관련있어요.
세상 소식에 관심이 있거나 사회에 관심이 있는 집단이 사실 명확하게 통계학적으로 떨어지지 않거든요.

예를 들면, 똑같은 전공의 학생이어도 누구는 사회에 관심이 있고 누군가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특정하기가 어려워요. 타겟팅하여 마케팅하기가 어려운 거죠.

그럼 우리는 어떻게 그런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런 특정한 성향을 가진 사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친구라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여기서 말하는 친구는 뉴닉 대표님의 친구가 아닌, 사회에 존재하는 친구라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친구추천 방식으로(입소문으로) 접근해야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만해도 주변에 내 서비스를 사용해 줄 만한 사람, 그렇지 않을 사람이 딱 보였거든요.
그렇게 초반에는 지인분들께 최대한 소개를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Q. 그렇게 지인분들께 소개로 얻은 결과는 어느정도였나요?

공동창업자분이 계시는데 둘이서 ‘우리 주변 네트워크는 전부 만나뵀다’라는 생각이 들 쯤에는 300분 정도 모신 것 같아요.

 

Q. 네 그 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때까지 뉴닉은 정식연재라기 보다는 테스트 발행을 하는 개념이었습니다.

100-300명이 모인 후에는 베타서비스를 런칭했어요.

이 베타서비스를 운영하면서, 1달 간 1000명을 모았어요.

이 1000분이 파워유저가 되어주셨고, 그 분들과 같이 입소문을 내기 위해 나름 여러 이벤트나 재밌는 거리들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빠른 속도로 만 명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Q. 1000명까지 한 달이 걸리셨다고 했는데, 어떠한 과정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한 달 동안은 뉴스레터의 매 회차마다 굉장히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유저랑 소통을 굉장히 찐하게 한 편입니다.

원하는 유저들하고 오픈 채팅방을 열어서, 매 회차마다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고,
이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주요한 요소들에 대한 실험들을 했고 인사이트들을 얻어 서비스의 방향을 잘 잡을 수 있었어요.

서비스의 요소라고 함은 이런 것들이 있었어요.

  • 주제선정
  • 톤 앤 매너
  • 구조
  • 콘텐츠 외의 디자인
  • 콘텐츠 외의 구성
  • 어떻게 유저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하면 좋을지 등.

이를 테면, 저희가 초기에는 존댓말이 아닌 반말로 서비스를 했었는데, 그 기조를 유지할 건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도 실험하며 피드백을 많이 받았구요.

연예기사도 연재를 해봤는데 유저분들은 효용을 느끼지 못하시더라고요. 단순히 유행하는 가십거리보다는 조금 더 전문적이면서 어려운 소식들을 쉽게 해석해서 드리는 게 더 반응이 좋았던 결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 그 외에도 특별한 방법이 있었을까요?

1000명을 달성하면서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입소문을 더 내기 위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친구의 친구 정도의 입소문보다 더 큰 레퍼럴을 만들어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직접 유저분들께 물어봤어요!
어떻게 하면 더 소문이 날지, 무엇이 소문을 내는 데에 어려움을 주는지 등 ..

그렇게 유저분들께 직접 여쭤보는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입소문 pain point]

뭐라고 말하면서 소개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느 순간, 누구에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저희가 그것에 대한 귀여운 반박으로 재치있게 컨닝페이퍼를 만들어서 공유드렸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클릭해주셨고, 그게 대박이 났었죠 😀

컨닝페이퍼라함은 아래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한 장의 페이지였어요.
어떻게 소개해야할지 모르겠을 때 참고할만한 내용들을 저희 서비스의 성격에 맞게 재치있게 채웠습니다.

[컨닝페이퍼 내용]

  • 언제/어디서/누구한테
  • 어떻게
    • 그래도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팁
      • 1..
      • 2..
      • 3. 최후의 필살기: 귀여운 고슴이 사진을 보내주세요!!
  • 상황별 예시

[ 입소문에 대한 가이드 제공은 태어나서 처음 듣는 방법이었는데요,

서비스의 재치와 캐릭터성을 잘 살려서 녹인 점이 너무 돋보였고, 이 마저도 유저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출발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 ]

 

Solution

  • 결과: 지인 네트워크 및 입소문 → 300명 → 입소문 및 컨닝페이터 → 1000명
  • 방법: only 입소문 ( + 입소문을 위한 이벤트 및 장치들 적극 도입 )
  • 난이도: ⭐️⭐️⭐️

 

Lesson Learn

1. ‘초기 유저가 있으면 그 분들과 찐하게 소통하자.’ 
2. ’입소문을 어떻게 하면 더 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유저에게 물어보기.’ 
3. ’입소문 가이드를 직접 손에 쥐어주라.’

 

 

1000 → 1만

Q. 1000명에서 1만명으로 갈 때에도 비슷한 접근으로 유저를 모셨나요?

음 그렇죠! 사실 바이럴이라는 게 매력적인 이유는 1명에서 10명도 10배고, 1000명에서 1만명도 10배인 점이에요.
그러다보니 전략을 바꿀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단지 조금 더 입소문을 낼 거리들을 만드는 데에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00명에서 1만명으로 갈 때 특별히 취한 방법은 아닌데, 초기에는 제가 강연이라던지 직접 나가서 뉴닉을 알리는 작업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Q. 그런 것들(강연)이 많이 도움이 됐나요?

아무래도 그렇죠!

뉴닉이라는 서비스가 브랜딩을 중요하게 내 걸었던 서비스이기도 했기 때문인데요.

예를들면 기술 Saas 제품은 가격, 확실한 기능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한다면, 저희 같은 미디어나 콘텐츠성 서비스는 ‘이걸 소비하는 내가 어떻게 비춰지는지, ‘이걸 소비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가 어떤 식으로 드러나는지’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그러다보니 제가 조금이라도 더 저희 제품의 트렌드와 분위기를 이끄는 위치에 서는 게 중요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 많이 나갔었죠.

 

Q. 어떤 자리를 주로 찾으셨나요?

음 주로 대학강연이나 마케팅 컨퍼런스, 저널리즘 관련 컨퍼런스에 많이 갔던 것 같아요.

 

Q. 대학에서 강연이라.. 너무 하드케이스 같은데요!?

사실 강연이라 해서 무거워 보이는 거지만, 서비스가 성장하다보면 누구나 그 서비스만의 강점이 생기기 마련인 것 같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뉴닉의 창업기, 어떻게 유저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했는지, 어떻게 유저분들을 모을 수 있었는지] 등의 사례를 소개했던 것 같아요.

 

Q. 어떻게 그런 자리에 나갈 수 있었나요?

제가 재학할 당시 계셨던 대학교수님들께 저의 소식을 팔로업 시켜드리면서 연락을 드렸고, 기회가 될 때 언론정보학과 학생들에게 가서 소문을 내기도 하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서비스를 키워가다 보면 구독자분들 중에는 영향력이 큰 사람들도 모실 수 있게 돼요. (인플루언서라던지, 대학의 교수님들이라던지)

그 분들께 직접 연락을 하면서, 계속 기회를 만드려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이런 뉴닉의 사례를 나눌 공간이 있을지, 기회가 있을지’를 갖고 계속 두드렸죠!


[ 서비스 극초기부터 이런 자리에 나가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서비스가 어느정도 성장을 일궜다면 충분히 노력만 한다면 본인만의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자리에 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규모라도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은 많잖아요? ]

 

Q. 입소문 외에 진행한 방법들이 있을까요?

최근에는 B2B 제휴 방법도 진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희랑 비슷한 규모와 관심사를 가진 스타트업과 유저들을 스왑할 수 있도록 크로스 프로모션식으로 접근하기도하고, 아니면 저희 말고 다른 뉴스레터분들과 컨택하여 서로의 이야기를 소개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했어요.

이런 활동들이 지표상승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지금까지도 뉴닉은 비용을 최대한 덜 들이면서도 유저분들을 모실 수 있는 방법을 쓰려합니다.

 

Q. 오 B2B제휴 방식이 궁금한데요 조금만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저희가 했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에브리타임(대학 커뮤니티 서비스)과 진행했던 건데요.

저희가 에브리타임의 사례를 뉴스레터에 실어드리면 에브리타임에도 저희 서비스의 배너를 노출한다던지.. 이런 식으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방법이었습니다!

 

 

Application 확장

Q. 중간에 뉴스레터 외에도 앱을 만드셨는데 어떤 계기였나요?

사업적 측면과 유저 측면에서의 불편함으로 앱을 출시하게 됐어요.

뉴스레터에서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뉴스레터는 개인과 개인이 소통하는 방식이어서 확장성의 문제가 있었어요.
코드 하나 심는 것도 어려운 이메일이라서 인터랙션을 하기도 너무 어렵고, 데이터 수집도 한계가 있고, 개인 맞춤화도 어려웠어요.

유저의 편의적 측면에서는

  • 지난 뉴스레터 탐색 용이
  • 앱 베이스의 스무스한 읽기 경험
  • 읽고 난 후 아카이브, 저장 기능

이런 니즈를 발견하기도 했구요.

지금은 앱 내에서 뉴스 외에도 커뮤니티 기능,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는 프리미엄 콘텐츠라던지 다양하게 유저들과 소통하려해요.

 

Q. 이메일 뉴스레터 → 앱 이동은 메일로 유도하셨나요?

네 그렇긴한데, 사실 강하게 푸시할 수는 없었습니다.
‘왜 앱으로 가야해?’ 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도 강하게 푸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앱에서 어떤 재밌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계속 보여줘요.
‘이런이런 퀴즈가 출시 됐다.’
‘커뮤니티에 이런 재밌는 글이 올라왔다.’
같은 식으로 최대한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모셔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Q. 콘텐츠 기반의 서비스에서 유저를 얻는 데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무래도 콘텐츠의 만족도 일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콘텐츠의 만족도가 반드시 장인정신의 퀄리티에서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내가 장인 정신을 가지고 완벽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기보단

‘우리의 타겟유저가 정말 필요한 정보를 → 그들이 소화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는가?’

이게 결국 만족도를 전달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저희가 MZ세대가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 북한의 군사력에 대해서 굉장히 심화되고 좋은 퀄리티의 분석글을 기사에 담는다고 해서 만족도가 높진 않을 거예요.

근데 만약에 저희가 북한의 MZ세대 패션에 대해 얘기를 해준다면? 그리고 훨씬 더 가벼운 방식으로 다룬다면? 더 좋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국에는 ‘원츠와 니즈를 얼마나 잘 파고들어서 그걸 얼마나 솔루션으로서 가치있게 컨텐츠로 제작하는가? ‘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누가 이 콘텐츠를 소비하게될지를 명확히 좁히고 좁혀서 타겟팅하는 게 제일 우선일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바이럴내기 위해 지키려했던 점, 중요한 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브랜딩인 것 같아요.

입소문을 내는 게 뿌듯한 일이어야해요.

대학에서 발표할 때 나무위키 정보를 → 강의시간에 내 출처로 공개하긴 어렵듯이

어떤 매체를 보고있고 어떤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는 걸 드러내는 건 결국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러운 일이에요.

그래서 입소문을 내고 싶은 브랜드가 되어야한다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나 뉴닉커야 어 너도 뉴닉커니?’ 이런 식으로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게 저희의 목적이자 현재에도 노력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Lesson Learn

1. ‘본인의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낼 것’
2. ’우리와 비슷한 규모의 서비스가 있는가? 제휴 건의를 해보자’
3. ’우리 서비스의 콘텐츠 만족도는 무엇일까? 고민해보자’
4. ’입소문을 내는 건 뿌듯한 일이어야한다’ 우리는 무얼 해볼 수 있을까?

 

[뉴닉의 대표님은 인터뷰하실 때에도 저의 의도와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답변해주셨어요. 그만큼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는 능력을 갈고 닦으신 모습이 너무 돋보였습니다. 뉴닉을 통해 입소문의 기본, 유저와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동생의 부탁으로 만든 앱이 8000명이 됐다?]의 주제로 클럽트웬티 대표님의 인터뷰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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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저 구하는 거 어려우면 도움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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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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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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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대표님, 메이커분들과 진행했던 10시간 가량의 인터뷰 요약본을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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