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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에게 우리집에서 외국인 친구 만들어주기

홈스테이로 외국인 친구와 함께 생활하는 방법

2024.03.07 | 조회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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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astay Story

한국에서 먹고 자고 놀기

 

“한국이 교환학생이 목표입니다” 현재 한국이 원정학생 미국 대학 상황 https://youtu.be/tTwIG6HMsuo?si=_iZVW4WNV2lI3QX_
미국방에서는 한국에 중고학생을 한국으로 해외보내는데 경쟁률이 전용무시라고 함 미군 가 영어는 언어중 가장 어려운 언어 등급입니다. 그래서 중고딩을 한국에 보내려고 함


우리 집의 첫번째 홈스테이 가족은 일본인이었다.

우리집에 처음온 외국인 가족은 일본인 4인 가족이었다. 

그들은 Hippo Family Club 에 가입하고 온 가족이 모두 활동하는 중이었고, 그 단체의 한일가족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방문을 신청했었다.

Hippo Family Club https://www.lexhippo.gr.jp/english/ 한국의 Hippo Family Club http://www.hippokorea.com/hippo/index.do * 우리 가족은 Hippo Family Club에 1년전 활동을 했지만, 현재는 하고 있지 않고 있다

그 가족들과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들이 돌아가고 난뒤 우리는 한번 더 다른 일본인 가족을 맞이하게 되었다.

두번째 가족교류 가족도 일본인이었다. 주로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해외가족교류를 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아마도 이런 단체활동을 하는 보모는 모두 나와 같은 심정이겠지?

  • 아이들에게 외국인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다
  • 아이들이 외국어를 잘했으면 좋겠다
  • 아이들이 넓은 세계를 대상으로꿈을 꾸면 좋겠다
  • 외국어를 잘하고 싶다

 

그렇게 우리는 외국인가족 또는 친구를 우리집에서 재우고 먹이기 시작했다.

현재는 다양한 교류단체를 통해 외국인 친구를 우리집에 초대하고 있다. 

2024년 3월 우리집에는 중국출신 캐나다 이민2세 Chrels 가 왔다

Charles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전세계에서 한국에 오고 싶어하는 학생(고1)을 모집하고 한국의 호스트를 모집하여 매칭하여 주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2번째 학생을 받았고, Charles는 2번째 학생이다

Charles 는 교과성적이 매우 우수하고, 피아노와 스키의 실력이 매우 우수하고,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하고 있는 반듯한 학생이었다.

Charles 가 캐나다에서 가지고 온 선물들, 나를 위해 애플펜슬까지..
Charles 가 캐나다에서 가지고 온 선물들, 나를 위해 애플펜슬까지..

영어보다는 중국어가 더 친근한 우리 아들은 Charles 와 너무 빨리 친해지게 되었다.

만4세인 딸 또한 Charles 짤스짤스 오빠라고 하며 너무 빨리 친해져서 놀랬다

Charles 와 함께 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한번 기록해 보려고 한다.

첨부 이미지

 

후나스테이  http://www.hunast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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