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1. 저출산 고령 사회 위원회의 대책 시급
출생아가 2017년 산부인과 조사결과 출생수가 35만 7천여 명에 그쳤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생이 익일 기준 전국에서 통계율이 157곳에 이릅니다.
이유는 여성의 독박육아와 경력단절, 아버지로서의 부양 부담이 크다고 나왔습니다.
민법의 부계혈통주의의 개혁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회 규범을 개혁해야 될 시점입니다.
SECTION2. 늘어나는 소년범죄, 이대로 법을 둘것인가.
13세 촉법소년 11명이 어제자 인천의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나 4명의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비슷한 범죄 경력이 20건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훔친 금액은 300만원. 새 무인점포 11곳을 털었고 경찰은 14살 소년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7490&jtbc|news|enternews
SECTION3. 온실가스 영향으로 인한 기후변화. 해류 생물의 사채들.
길이 15.5m, 무게 40톤의 거대한 향유고래가 22일 일본 서남쪽 사카이시 사카이센보쿠항에서 1월12일부터 오사카만 일대에서 한달 넘게 표류하다 19일 죽은 것이 확인됐다.
이에 마이니치 신문은 “지구온난화가 진행됨에 따라 해양 포유류가 이 지역에서 방황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진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있다”고 보도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30140.html
SECTION4. 3·1절 105주년, 독립운동가 103명 포상
103명의 독립운동가에게 다음달 1일 열리는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건국훈장 애족장, 대통령 표창,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보훈부는 2019년부터 진행한 독립유공자 공적 전수조사를 통해, 과거 포상된 독립유공자와 동일한 사건으로 활동했지만 포상받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를 발굴했으며 이들에게 상을 수여 한다고 했습니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228214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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