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간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세번째 시리즈를 맞이한 브릭사운드 공연일정을 마쳤습니다. 공연은 끝이 났지만 당분간 해야 할 일은 끝나질 않을것 같습니다. 서두를 길게 한 건 아쉽게도 이번 레터도 공들일 시간이 부족해서 일꺼예요; 공연 후기와 새 음악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콘서트(살롱콘서트 휴)중의 인터뷰들은 다음호부터 정리하여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작년말부터 준비했던 프로그램들을 끝내고 나니 피로가 마구 올라오네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후기] 2026 브릭사운드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 4월18~19, 25~26(토/일)
브릭사운드의 시작은 아트플랫폼 공연담당자와의 미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공영역의 거리공연(버스킹이라고도 부르지만 가능하면 버스킹이란 단어를 공공영역의 거리공연에 붙여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지원사업이 확대되던 시점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담당자는 이런 형태의 거리공연이 아티스트 입장에서 도움의 영역으로 느껴질 것인가 또한 그것이 어떤 형태여야 적절한가에 대한 미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간의 경험과 느낀 점들을 토대로 회의를 진행했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행정의 영역은 단순히 재미있을 것 같다고 시작할 수 있는 일은 아니였기에 단계의 구체화를 플랫폼측에서 정리해 나갔고 그렇게 시작한 프로그램이 [브릭사운드] 였습니다.
개인 의견이긴 하나 거리공연을 좀 제대로 해보고 싶었습니다. 3년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일별 편차는 있었지만 올해 가장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였습니다. 관람객이 너무 많아 저희의 예상범위를 넘어서며 새로운 고민의 지점들이 생겼지만 그래도 사고없이 무사히 마친듯 합니다.

섭외 요청에 흔쾌히 응하고 멋진 공연을 펼친 12팀의 아티스트들과 한 공간에서 호흡하며 즐겨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프로그램을 확장할 수 있게 많은 도움 주신 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시리즈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에 참여하고 있으나 그 다음은 어찌 될지 알수 없는 프로그래머의 역할의 포지션에 있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프로그램이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즐거움은 무척 큽니다. 한여름 인천의 대표 페스티벌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5만여명이 즐기는 축제이고 다음달(5월) 영종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리는 [아시안팝페스티벌]은 5천명이 즐길 축제이며 [브릭사운드]처럼 5백명이 즐길 음악이 중심이 되는 축제들이 인천에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야 여기저기서 들리는 [음악도시]란 말이 공허하게 들리지 않을테니까요. (음악만세)
요일별 출연했던 아티스트의 현장 사진들을 간략하게 업로드합니다.
[📷 김민성]
























@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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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LEASE
(04.10~04.25)
*4/3 발매되었던 [아시안스파이스하우스] 정규앨범을 이번호에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바쁘더라도 잘 살펴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작기반의 아티스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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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인디
오늘도 인사이트인디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주에 한번, 조금은 소소하더라도 구독자 님 과 나누고픈 인디음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이나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magic4402@naver.com 으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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