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31 : 기록을 남기다⏺️

[INTERVIEW] 사뮈(Samui) | NEW RELEASE | BrickSound recap🎥

2026.05.13 | 조회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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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했던가요? 피로와 스트레스 탓인지 얼굴에 뾰루지가 다섯개나 올라왔네요. 휴식이 필요한 시기였는데 뜻대로 되는 삶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긴 호흡의 프로그램들을 끝내고 여정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 수고했다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며 일상으로 돌아오려 합니다. 이번호엔 미뤄두었던 인터뷰들의 기록을 시작하려 합니다. 레터에 옮기는 동안 반복 청취하며 콘서트 현장으로 돌아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구독자에게 그 느낌이 전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서른한번째 레터를 시작합니다😊

 


[인터뷰] 사뮈(Samui)

2026 살롱콘서트 휴(休, HUE),  Interviewer 신샘이 (대중음악평론가)

 

첨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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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살롱콘서트 휴(休, HUE) 시리즈중  4월3일(금) 사뮈(Samui) 콘서트 중에 진행한 선정위원인 신샘이 평론가와 사뮈의 인터뷰를 텍스트로 정리하여 기록한 내용입니다. 

 

신샘이 : 안녕하세요. ears magazine 이란 인터뷰 중심의 매거진을 운영중이고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희가 인천에서는 처음이지만 사뮈님과는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예요. [비균형] 앨범 발매하신 후 음악이 좋아서 인터뷰를 의뢰했거든요. 당시 인터뷰 장소가 여의도 KBS 방송국 카페에서 만났는데 열린음악회랑 다른 공개방송이 있어서 관객분들이 카페에 정말 많아서 무척 소란스러웠지만 이야기에 빠져서 인터뷰를 한 시간 넘게 하고 돌아가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후로 사뮈님의 음악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살롱콘서트의 선정위원이 되면 좋은 점이 아티스트를 추천할 수 있고 공연도 보고 인터뷰도 직접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데 오늘 사뮈님을 모시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비균형 앨범(2025.11 발매)이 나오고 시간이 좀 지났는데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사뮈 : 비균형 앨범이 나오고 나서  2월에 있었던 앨범과 함께 기획했던  [연금술]이라는 이름의 단독 공연을 끝내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냈구요. 그러고 나니 3월이 되었고 조금 쉬다가 보니까 오늘입니다(웃음) 사실 앨범이 나온지가 반년 가까이 되었지만 엊그제 나온 것 같은 기분이고 오랫동안 앨범을 끌고 왔던 시간이 있다 보니까 지금도 다 끝난 게 맞나 싶은 어색한 기분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공연을 하고 만나고 인사하고 하다 보면 좀 적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샘이 : 이번 정규앨범 전에 [음]과[양] 이란 두장의 EP를 발매하셨고 오늘도 음/양 목걸이를 하고 오셨는데 이어서 비균형이란 앨범까지 본인이 직접 삶의 균형이 어긋난 것 같다는 자각을 하고 이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겠다 생각들을 가지고 만들었던 앨범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궁금합니다. 요즘도 삶의 균형 잡기 계속되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사뮈 : 사실 생각해보면 늘 그렇게 살았을텐데 이 앨범을 기획하는 당시에 제가 어떤 상태인지 인지 못하고 있는 순간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목걸이를 하와이 여행갔을때 사게 되었어요. 이후에 이 목걸이를 하고 있으니까 너무 좋아서 왜 이렇게 좋을까? 하던게 비균형 앨범까지 오게 되었거든요. 아직도 차고 있는 걸 보면 이게 익숙하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샘이 : 엄청난 힘이 있는 목걸인가봐요, 앨범까지 발매하게 만든 목걸이인데(웃음) 이 목걸이를 단독공연에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다 팔렸다는거예요. 저도 이걸 가지면 삶의 균형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웃음) 자연스럽게 [연금술] 공연 이야기가 나왔는데 여기 단독 공연 보신 분들 중 오신 분들이 있을까요? 오, 많이 오셨네요! 엄청난 공연이었잖아요? 공연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지점은 사뮈님이 정말 공들여 준비하셨다는 점과 관객들한테 무언가를 경험하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들이 느껴졌습니다. 오랜 시간 공들인 앨범인데 이 공연에서 이 앨범을 기분 좋게 떠나보내는 그런 느낌도 들었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는 이 앨범을 다시 돌아 봤을 때 다른 마음으로 또는 다른 관점으로 보이게 되었는지 변화가 있었나요?

 

사뮈 : 일단 모든 게 끝나고 나서 돌아보니까 제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제 스스로도 너무 진지한 이야기였던것 같고 왜 이렇게 진지했었지? 싶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면 당시에 그럴수밖에 없었던 게 제 스스로 나름 잘 살고 있었다 생각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 즈음에 제가 느끼는 순간은 제 스스로 흐릿한 안개속에 있는 기분을 느낀 순간이었어요. 그 기분이 이상했고 다시 나를 찾아보자 그런 마음을 가지고 달려왔다 보니 그래서 진지했었던 거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다시는 그렇게 진지하게는 하지 말아야지(웃음)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서 비균형이란 앨범은 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신샘이 : 사실 주제 자체도 좋고 [비균형]이란 제목 자체도 꽂히는 단어여서 주변에서 앨범 발매하고 '너 요즘 균형 안잡힌것 같아' 뭐 이런 이야기는 안하시던가요?(웃음)

 

사뮈 : 제가 이 앨범을 내고 나서는 안 흩트러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제 스스로 뭔가를 세우게 된 것 같아요.

 

신샘이 : 의식을 하게 될 것 같아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오늘 살롱콘서트 셋리스트는 어떤 마음으로 또는 의도를 가지고 구성하셨는지 들어보고 싶어요.

 

사뮈 : 오늘은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초월]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둘의 조합으로 함께 공연하게 된 이유는 봄에 잘 어울릴만한 가벼운 사운드로 노래를 들려드리길 원했고 그래서 둘이 함께 하기에 적합한 좋을 곡들을 선택을 하면서 순서를 정해봤습니다.

 

신샘이 : 1부 공연을 지켜봤는데 두 분의 편성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어쿠스틱 기타가 만들어 내는 사운드를 건반이 아름답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게 들었습니다. 지금 공연장 밖은 꽃이 만발해 있는데 일부러 [한 봄의 꿈]과 [춘몽]으로 공연을 시작하신 듯 한데 셋리스트를 보면서 사뮈님이 봄에 대한 노래를 많이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또 막상 들여다보면 완전 봄 노래는 아닙니다. 제목에는 봄이 있지만 전체적인 것은 감정이나 상황들이 그려지는데 봄 노래 말고도 계절과 나의 상황을 같이 엮어낸 노래들이 유독 많은 것 같습니다.

 

사뮈 : 개인적으로는 어린적부터 소설을 읽는 걸 좋아했습니다. 특히 글을 읽으면서 장면이 선명히 떠오르는 소설들을 좋아했어요. 어린 시절 해리포터를 읽는 게 최고의 도파민이었습니다.(웃음) 그래서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감정적인 변화를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그 변화에서 오는 약간의 쓸쓸함 같은 것들이 계절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내용으로 가사와 제목으로 나왔던 것 같고 그런 계절의 변화에서 오는 감정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신샘이 : 그래서인지 사뮈님의 음악을 듣다보면 나에게 이번 겨울은 어땠지? 이런 생각들이 들기도 하고 소설을 읽으면서 맛이나 향기나 이런것들을 떠올리는걸 좋아한다고 한 것처럼 음악을 들으면 그런것들이 그려지는데 이런 심상이 나에게 찾아올 때 곡 작업을 주로 하는 편인가요?

 

사뮈 : 네. 가사를 적을때는 그런 순간에 기록을 해 놓는 편인것 같고 대부분 그런 시기에 느껴지는 감정은 쓸쓸한 감정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리운 사람도 생각나고 잊혀졌던 기억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런것들에서 가사를 적는 것 같고 그걸 떠나서도 추억을 꺼내면서 살아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신샘이 : 궁금합니다. 특정한 상황이나 감정이 느껴져서 이건 곡으로 남기지 않으면 안되겠다 이런 기억 남는 순간이 있을까요?

 

사뮈 : [봄비]라는 곡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어느 날 낮잠을 자고 비 오는 소리에 일어났는데 '이 비가 계속 오려나, 잠깐 오다 그치려나' 이런 상상을 했었는데(당시는 중학생 시절이었다고 한다) 한참 후인 어느 날 그 상황이 떠올랐고 그걸 가사로 적었고 곡에서의 화자는 '다른건 다 상관없고 거기 계신 당신은 괜찮냐'는 물음을 담았는데 저한테는 일상적인 담담함에서 오는 쓸쓸함이 있잖아요? 오늘따라 왜 쓸쓸함을 찾는지는 모르겠지만(웃음) 그래서 봄비라는 곡을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신샘이 : 그래서 봄비가 타이틀곡이 아니었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곡인 것 같습니다. 비균형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들으면서 사뮈님이 해오던 음악 작업 방식이 어떤 부분에서는 변화를 가져가시는 것 같다 느꼈는데 그중에 특별하게 눈에 띄었던 것은 오늘 같이 연주하는 [초월]님의 등장이었거든요. 앨범에서 피아노도 치시고 스트링 작업도 참여하시고, 이번이 처음 함께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뮈 : 맞아요. 처음엔 [빛과 영혼]이란 곡의 스트링 작업을 부탁하고자 만나게 되었고 전혀 일면식이 없는 사이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초월이란 뮤지션의 음악을 듣게 되었고 음악의 스트링 연주가 너무 좋았어서 이 사람과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메일을 보냈던 게 오늘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신샘이 : 오늘 간결한 편성으로 구성을 하시면서 곡들을 새롭게 편곡을 하셨나요?

 

사뮈 : 혼자서 노래를 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예를 들자면 [춘몽]이란 곡을 할 때는 원곡과는 간극이 크게 느껴져서 잘 안 하는 곡인데 초월과 함께 하니까 제가 생각하는 춘몽이란 곡과의 결이 맞아서 오늘 오랜만에 어쿠스틱하게 불러보게 된거고 초월을 처음 접하게 된 [속도]란 곡이 있어요. 우리 둘이 함께 할 때 그 곡을 들려드리면 어떨까 이야기 한 적이 있어요. 오늘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신샘이 : 2부 스포가 하나 나갔네요. 셋리스트를 미리 본 입장에서 이 곡 너무 듣고 싶다 하는 곡이 있었는데 오늘 특별하게 선보이는 곡이 있죠?

 

사뮈 : 예전부터 불러보고 싶었던 곡이 있었는데 한영애님의 [가을 시선]이란 곡이 있어요. 이 곡을 피아노 연주자랑 공연할 때 불러봐야지 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초월 이라는 친구의 음악도 너무 좋아하지만 피아노 연주를 정말 좋아해서 빠지게 되었거든요. 너무 사랑 고백인 것 같은데(웃음) 그래서 초월의 연주와 함께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 준비해 봤습니다.

 

신샘이 : 기대하면서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sns를 통해 요즘 신곡 작업을 하고 계시다는 포스팅을 봤습니다. 이 작업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뮈 : 앨범이 나왔다 보니까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곡들을 작업 하고 있고, 비균형 이라는 앨범이 길고 큰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조금 더 쉽고 편하게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구요. 오늘 공연도 조금 더 가볍고 산뜻한 분위기로 준비해 본 것처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래도 그게 또 저겠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샘이 : 마지막 질문 드리고 내려가려고 하는데 올해로 데뷔 10주년이 되셨습니다(박수)  [새벽 지나면 아침] EP를 듣던 게 10년전이라는 것에 저도 놀랐습니다. 특정하게 시기를 말하면 12월이잖아요? 올해 12월이 정확히 10주년인데 특별한 계획이 있나요?

 

사뮈 : 너무 뜻 깊은 해인것 같습니다. 제가 사뮈란 이름으로 계속 노래하겠다 생각은 했지만 막상 시간이 쌓인 걸 보는건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저란 사람이 호들갑 떠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10주년이라고 하니까 뭘 해야 되나 싶다 가도 머쓱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근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음악을 들어주셨던 분들 덕분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그걸 기념하는 자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많이 찾아와 주세요.(박수)

 

 

사뮈 - 봄비

 

 

 


NEW RELEASE

(04.27~05.09)

종일 듣고 검색하다 보면 눈이 빠질 것 같지만 하고 나면 왠지 숙제가 끝난 것 같은 기분에 후련해지는 이 코너가 좋습니다. 새 음악을 듣고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를 보러 공연장에 찾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라며.

(이미지를 클릭하면 음원이나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COMMON GROUND(커먼그라운드)_ We Don't Stop! (single 04.27)
COMMON GROUND(커먼그라운드)_ We Don't Stop! (single 04.27)
김태리_ 지구에서 살아남기 (정규 04.27)
김태리_ 지구에서 살아남기 (정규 04.27)
유시은(YOU Sieun)_ Love Alchemist (EP 04.27)
유시은(YOU Sieun)_ Love Alchemist (EP 04.27)
나기철_ 내게 필요했던 건 (single 04.28)
나기철_ 내게 필요했던 건 (single 04.28)
모허_ 검은 꿈 (single 04.28)
모허_ 검은 꿈 (single 04.28)
QWER_ 4th Mini Album 'CEREMONY' (EP 04.27)
QWER_ 4th Mini Album 'CEREMONY' (EP 04.27)
현기(HYUNKI)_ Best Friends? (single 04.28)
현기(HYUNKI)_ Best Friends? (single 04.28)
희규_ 고장난 히치하이킹 (EP 04.28)
희규_ 고장난 히치하이킹 (EP 04.28)
Balming Tiger_ 집으로 (single 04.28)
Balming Tiger_ 집으로 (single 04.28)
이희문 오방신과_ DOHWA (Remastered) (정규 04.29)
이희문 오방신과_ DOHWA (Remastered) (정규 04.29)
LUCY_ Childish (정규 04.29)
LUCY_ Childish (정규 04.29)
숀 (SHAUN)_ LAST PAGE (EP 04.30)
숀 (SHAUN)_ LAST PAGE (EP 04.30)
나상현씨밴드_ 저문(single 05.02)
나상현씨밴드_ 저문(single 05.02)
실리카겔_ S G T A P E - 03 (single 04.30)
실리카겔_ S G T A P E - 03 (single 04.30)
Picturemegreen_ Grace (EP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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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Kangziwon)_ Ordinary Ever After (정규 05.06)
강지원 (Kangziwon)_ Ordinary Ever After (정규 05.06)
추승엽_ 위험해 (single 05.07)
추승엽_ 위험해 (single 05.07)
유영현_ BEST COLLECTION (EP 05.07)
유영현_ BEST COLLECTION (EP 05.07)
ONE OFF (원오프)_ Pulse (EP 05.09)
ONE OFF (원오프)_ Pulse (EP 05.09)
이인규_ Corduroy (single 05.09)
이인규_ Corduroy (single 05.09)
모트 (Motte)_ 오늘 (single 05.09)
모트 (Motte)_ 오늘 (single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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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ound recap🎥

 

기획공연 [2026 브릭사운드] 리캡 영상을 공유합니다.

봄의 기운이 넘실거리던 현장의 하이라이트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참여 아티스트와 현장에서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 BrickSound recap🎥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

 

 


인사이트인디

오늘도 인사이트인디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주에 한번, 조금은 소소하더라도  구독자 님과 나누고픈 인디음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이나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magic4402@naver.com 으로 알려주세요 🗣️

언제나  구독자 님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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