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가시 사건

백년감수할 뻔

2023.03.03 | 조회 341 |
1
|

젤리와 막걸리

시인 허은실 모녀의 시시소소수수 밤편지

 

학하기 전에 엄마 아빠랑 가족 여행을 갔다. 첫째날은 친구집에서 자고 둘째날은 월령에 있는 작은 펜션에서 묵었다. 밥 먹기 전에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보려고 산책을 나갔다. 그 동네엔 백년초 선인장이 진짜 많았다.

멤버십이 중단되었습니다

더 이상 신규로 멤버십 구독을 할 수 없습니다.

댓글 1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 수산사람

    1
    about 1 year 전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 2024 젤리와 막걸리

시인 허은실 모녀의 시시소소수수 밤편지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070-8027-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