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밥 벌어 먹고 살고 싶었습니다.
글로 밥을 벌어 먹고 살다 보니,
밥 벌어 먹는 글이 아닌 글을 쓰고 싶어
다시 편지를 씁니다.
jojal.official@gmail.com
늘 그래왔듯, 당신 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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