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마음보다 몸의 피로가 휘몰아치는 요즘입니다. 옮긴 회사에서 시작한 첫 프로젝트가 이번주에 마감인데요, 처음이다보니 실수하지 않고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무리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심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빠듯하게 사는 요즘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도 말없이 하루 빠졌고, 오늘도 늦었지만.. 딱 하루만 더 쉬다 오겠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쉬는 것이 아니라 현업을 마무리 짓고 오겠습니다..
종교도 없으면서 갓블레스미를 기도하는 요즘, 구독자님께서도 안녕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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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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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잘조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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