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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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처럼 까먹는 줄글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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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며 글을 씁니다. 20대 때는 맨날 누워 있다가 30대가 돼서야 겨우 몸을 일으킨 기분입니다. 다양한 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아주 오래, 끈질기게, 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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