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gyool@maily.so
귤처럼 까먹는 줄글을 보내드립니다.
뉴스레터
바로 어제(3.8)는 여성의 날이었죠! 특집 에세이!🍞🌹
오늘은 단편 소설 시리즈! 시작합니다🦷
설 연휴 특집! 명절에 벌어지는 난감한 상황에서 어떡하죠?🤷♀️
개미는 오늘도 🦾 열심히 일 - 을 하네 🦿
2024년이 밝았습니다! 조금(많이) 늦은 새해인사를 띄워요🎉
곧 크리스마스잖아요! 미리 해보는 행복한 인사!💚❤
웃음으로 눈물 닦기?🙄
(명사) 죽음의 상징-죽음을 상기시키는·경고하는 사물이나 상징-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 ❤
오랜만입니다(눈치) 인더오피스 완!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