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오늘은 ...

2024.04.01 | 조회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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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

하루 한번 꿈과 조우하는 순간의 기록, 세상에 없는 책을 써나가는 일,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입니다.

1.

오늘은 컨디션이 썩 좋은 날은 아니다. 아침에 깰 때만 해도 간밤의 꿈속 좋은 기운이 쭉 이어졌는데... 아침 먹을 즈음이 되자 느낄 수 있었다. 2-3주 전쯤이었나? 조조로 듄2를 보러갔던 날. 그날처럼 시름시름 앓았다. 어디가 특별히 아픈 건 아닌데 피로하고, 눈과 코와 목 안쪽이 굉장히 건조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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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

    0
    28 day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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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답글 (1)

© 2024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

하루 한번 꿈과 조우하는 순간의 기록, 세상에 없는 책을 써나가는 일,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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