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문학웹진?

2024.05.01 | 조회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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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

하루 한번 꿈과 조우하는 순간의 기록, 세상에 없는 책을 써나가는 일,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입니다.

1. 한동안 좀 잠잠한가 싶더니 또 시작이다. 사람 기질은 어디 못 가나보다. 만삭에 가까워지면 좀 몸을 사릴 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니? 그런 생각들이 작은 입자처럼 주변을 맴돌고 있었건만. 이제부터 시작이야! 하는 마음에 놀라 겁을 먹고 사라졌다. 어제 종일 감정기복에 시달리면서도, 이전처럼 마음먹은 것을 바로 당장 실천에 옮기지 않는 인내심을 발휘하면서도, 머리는 새로 시작하고 싶은 일을 구상하느라 바빴다. 

2. 또 다시 문학 웹진을 만들고 싶어졌다. 이미 몇 번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전적이 있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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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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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

    0
    19 days 전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 2024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

하루 한번 꿈과 조우하는 순간의 기록, 세상에 없는 책을 써나가는 일,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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