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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요뉴스 <교통>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06844820
04/04/2024 18:43 GMT+7
Cục CSGT: Mặt đường Cam Lộ - La Sơn nóng 63 độ lại không có trạm dừng nghỉ khiến xe vỡ lốp
교통경찰국: 깜로-라선 고속도로, 노면온도63도에 휴게소없어 차량 타이어 펑크내
Nhiệt độ mặt đường cao tốc Cam Lộ - La Sơn có lúc đạt ngưỡng 63 độ C, đồng thời hơn 100km trên tuyến không có trạm dừng nghỉ khiến xe cộ phải lưu thông liên tục. Điều này dẫn đến áp suất lốp tăng cao, gây nên sự cố vỡ lốp xe, theo Cục CSGT.
베트남 중부 훼 지역의 깜로-라선 고속도로의 표면 온도는 63도에 달할 때가 있었으며, 동시에 100km이상의 도로에 휴게소가 없어서 차들이 계속 달려야 합니다.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이는 타이어 공기압을 높여서 타이어 펑크사고를 일으킵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의 소식에 따르면, 4/1 0시부터 4/4 12시까지 깜로-라선(Cam Lộ - La Sơn)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파손 사건이 12건이었습니다.
4일 12시에 도로 표면 온도는 63도에 달했습니다. 교통경찰국 5호 고속도로 육로교통통제순찰대가 현장에서 직접 기록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타이어 파손 사고가 승용차와 여객차량, 컨테이너 트럭 등에서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초기 평가에 따르면, 교통경찰국은 사고 원인이 무더운 꽝찌 성(tỉnh Quảng Trị) 지역의 기후 탓에 도로 표면 온도가 올랐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도로 구간(km0-km102)에 휴게소가 없는 것 외에도 비상정차선 폭이 2.425m(기준은 3m)로 중간 정차가 안전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운전자들은 현재의 더운 날씨 속에 중간 정차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경찰은 고속도로 처음과 중간, 끝에 3개의 순찰팀을 배치, 중앙 순찰팀은 이동 순찰을 하며 문제상황 발생 시 지휘본부의 지시를 받아 출동하고 다른 검문소를 지원합니다.
교통 안전 보장을 위해, 교통경찰국은 사전에 타이어 확인을 권장하며, 문제발생시 5호 고속도로 육로교통통제순찰대의 전화번호(0949.05.06.08)로 전화할 수 있습니다.
*날이 더우니까 별 문제가 다 생기네요.
#베트남주요뉴스 <법률>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06758863
4/4/2024, 15:34 (GMT+7)
Đề xuất hoán đổi để nghỉ 5 ngày liên tiếp dịp 30/4
베트남의 4/30-5/1연휴, 5일연휴로 대체 제안
Bộ Lao động Thương binh và Xã hội đề xuất hoán đổi ngày làm việc 29/4 bù sang dịp khác để kỳ lễ kéo dài 5 ngày, từ 27/4 đến hết 1/5.
노동보훈사회부는 5일 연휴(4/27~5/1)를 위해 4/29 근무일을 다른 날과 교체하는 안을 제출했습니다.
노동보훈사회부는 4/4 총리에게 서면 보고서를 보내고 동시에 15개 부처에서 상기 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4/30~5/1 연휴에는 주말과 공휴일 사이 월요일이 끼어있기에, 이를 다른 날과 바꾸면, 전국의 공무원과 노동자가 5일 쉬게 됩니다. 이는 관광과 사회적 소비 및 경제 성장 촉진에 도움이 되며, 근무 시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현재 노동보훈사회부는 4/29을 어느 날과 바꿀지는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승인 시 4/27~5/1로 연휴가 늘어납니다. 올해 해당 연휴의 정식 휴무일은 4/30~5/1로 단 이틀입니다.
노동법은 음력설과 국경일의 세부는 총리만 결정하고, 그 외 휴일은 현행법에 따라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공휴일이 주말인 경우, 그 다음주 평일에 대체하여 휴무를 합니다. 대체휴무와 보상휴무는 보통 휴일이 주말이거나 교대근무하는 할 때 시행합니다.
4월에는 그 외에도 훙왕 기일(음력 3/10)인 4/18도 휴무입니다. 상기 휴무는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에게 적용되나, 노동보훈사회부는 기업에게도 휴무를 제공할 것을 권고합니다. 휴일과 설에 초과 근무나 야근을 하면, 평일의 최소 300%급여를 받습니다.
2021년부터 베트남은 국경일(9/2)에 하루를 추가로 쉬며, 매해 정부는 9/1 혹은 9/3 중 휴일을 고릅니다. 베트남 국민은 1년에 총 11일 휴무를 가지며, 베트남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전통 설 연휴와 자국의 국경일에 하루 추가로 쉴 수 있습니다.
*베댓은 '저는 지지합니다'네요.
다음날인 4/5, 뚜오이쩨 신문은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았는데, 역시 경제와 관광을 위해 쉬는 게 좋다가 많고, '그냥 2일로 가라', '훙왕 기일을 붙여라'도 있긴 합니다.
물론 '노동보훈사회부는 작년에 달력 확정 전에 왜 이런 이야길 안했나'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라서 지켜봐야겠네요.
Người lao động bất ngờ với tin nghỉ 5 ngày dịp lễ 30/4-1/5
05/04/2024 - 06:00
하노이 꽝밍(Quang Minh) 산업단지(멜링 현Huyện Mê Linh 소재.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부근)의 일본 기업 니토리(Nitori)는 이미 2주전에 5일 휴무를 공지했다고 합니다.
(4/29월요일은 쉬고 이후 토요일에 출근)
하노이 탕롱(Thăng Long) 산업단지의 일본기업 덴소 베트남(Denso Việt Nam) 역시 5일 휴무를 공지했고요.
박닝(Bắc Ninh)성의 한국 기업 서진(Seojin)은 아직 연휴 공지를 하지 않았다고 회사노조 위원장이 답했습니다.
*일본계끼리는 대충 협의가 있었나보네요. 아직 5일휴무가 공식화된 건 아니고 사기업 자체 결정들입니다.
<베트남 각 지역별 뉴스>
#중부 #칸화 성 tỉnh Khánh Hò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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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오이쩨 Tuổi Trẻ 가장많이본기사 10위
05/04/2024 11:42 GMT+7
Một học sinh ở Nha Trang tử vong, nhiều em có biểu hiện ngộ độc thức ăn
냐짱의 학생 1명 사망, 많은 학생 식중독 증세
Sáng 5-4, một học sinh lớp 5 Trường tiểu học Vĩnh Trường, TP Nha Trang (Khánh Hòa) tử vong, nhiều học sinh khác của 2 trường đã được đưa đến bệnh viện vì biểu hiện bị ngộ độc thức ăn.
4/5 오전, 식중독 증세로 칸화 성 냐짱 시 빈쯔엉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이 사망하고, 두 학교의 다른 많은 학생들이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4/5 오전, 까오 딩 쭝(Cao Đình Trung) 냐짱 시 교육훈련실장은 "빈쯔엉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1명이 칸화 성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막 숨을 거두었습니다."라고 확인해주었습니다.
쭝 실장에 따르면, 4/5 오전, 등교 후 그녀는 밖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교실에 들어간 후 그녀는 식중독 증세를 보여서 학교 측이 응급치료를 위해 칸화 성 종합병원으로 데려갔으나 이후 사망했습니다.
이 학생 외에도 4/5 오전, 빈쯔엉 동(phường Vĩnh Trường) 현지의 두 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빈쯔엉 초등학교와 쩐흥다오(Trần Hưng Đạo) 중학교 학생들입니다.
이들 모두 학교 밖에서 아침을 먹고 교실에 들어가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 갔습니다.
"사망한 여학생 외에, 나머지 학생 거의 모두는 경증입니다."라고 쭝 실장은 말했습니다.
또한 보고에 따르면, 식중독에 걸린 학생들은 아침으로 치킨라이스(역주:닭고기밥=껌가cơm gà)를 먹었습니다.
숨진 5학년 여학생의 경우, 식중독 외에도 심장병 기저질환도 있었다고 병원은 전했습니다.이 학생의 사인에 대한 공식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쭝 실장은 그녀의 사인이 두 학교의 많은 학생들의 식중독 원인과 동일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으며,빈쯔엉 동 공안과 관할기관들이 공조하여 수사 확인 중이고 아직 공식 결과와 결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바로 얼마전에 치킨라이스 식중독 사건이 있었는데, 또 그러네요.
관련기사: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387772447
#남부 #호치민 시 thành phố Hồ Chí Minh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07228848
[종합] 호치민시 7군 리버 파노라마 아파트, 개19마리 키우다 '퇴출'된 한베 부부
Vụ bị "đuổi" vì nuôi 19 chú chó ở chung cư: "Đàn chó làm ồn cả ngày và đêm"
아파트에서 개 19마리 키워서 '퇴출'된 사건: "개들이 밤낮으로 짖어 시끄러워"
04/04/2024 - 14:28
Sáng 4/4, Ban quản lý chung cư ở quận 7, TPHCM đã có phản hồi chính thức với phóng viên Dân trí về việc người phụ nữ bị "đuổi" khỏi căn hộ vì nuôi 19 chú chó gây xôn xao dư luận những ngày qua.
4/4 오전, 호치민시 7군 아파트 관리위원회는 전찌 기자에게 최근 며칠 간 여론을 시끄럽게한 개 19마리 여성을 키워서 '퇴출'당한 여성 사건에 대해 공식 답변을 했습니다.
해당 아파트 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아파트 규정에 따라서, 거주자는 반려동물 2마리 이하만 키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거주자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아파트 관리위원회에 등록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개 19마리를 키운 NP씨(35세)의 경우, 관리위원회는 그녀가 입주 당시 '반려동물 동반'등록이 되어 있지 않았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NP씨는 입주 당시부터 개떼(마리 수는 불명)가 시끄럽게 하여 같은 동 거주민들에게 비난 받았습니다.
주민들의 항의에, 관리위원회는 NP씨를 거듭 초빙해 규정에 따라 개들을 옮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1/5, 관리 위원회가 NP씨와 첫 회의를 가지고, 반려동물에 대한 아파트 규정을 상기시켰습니다. 당시 NP씨는 개들의 소음을 통제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개들이 계속 짖어 문제가 되자 관리위원회는 2차와 3차 계도통지를 보냈습니다.
4차가 되자, 관리위원회는 아파트 집주인에게 직접 연락해야 했습니다. 집주인은 아파트 규정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동시에 관할당국에서 개입해 처리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그 후, 계속하여 NP씨는 "2/19자로 반려동물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아파트 임대계약을 종료할 것을 서약합니다."라는 내용의 서약서를 썼습니다.
이사 시기(2/19)이 되어도 NP씨가 여전히 개들을 옮기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관리위원회는 계속 그녀를 불렀습니다. 이때 NP씨는 3/30까지 연장해달라 요청하며 "23시 이후 반려동물의 소음을 통제할 것이며, 만약 위반 시 관리위원회는 사전 통지 없이 수도를 끊을 권리가 있습니다."라는 서약서를 썼습니다.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약서를 썼음에도 불구, NP씨는 여전히 소음을 통제하지 않고 개들의 이주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이자, 그들은 그녀가 임대한 집 전체의 수도를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는 NP씨에 대해 매우 참고 있었습니다. 개들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고 해서 주민들이 매우 화를 냈어요. 밤낮으로 개들이 짖어 시끄러워서 같은 층 주민들이 매우 힘들어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위원회도 집을 돌려받는 것은 집주인의 요구에 따른 것이지, 아파트 관리위원회는 그런 권한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3개월간 관리위원회는 NP씨에게 규정에 따라 개들을 옮겨달라고만 요구했습니다.
"우리는 NP씨에게 위압적이거나 강압하지 않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관리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부동산중개사를 소개해서 새집을 찾고 세간을 옮기도록 도왔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도움을 받지 않고 격한 태도로 나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19마리의 개와 물건이 마당에 놓였을 때, 우리는 도난이 걱정되서 밤낮으로 지켰습니다. 아침에는 개들에게 먹이를 주고, 청소하고 그녀와 연락할 방법을 찾았습니다."라고 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관리위원회측이 NP씨를 위해 도움을 요청했기에 스파(Spa) 매장이 19마리 개들을 맡아주고 있습니다.
"NP씨와 19마리 개들의 이사는 모두의 희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야기를 더 깊게 파거나 인신공격을 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이제 사건이 처리되었으니,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가 다 잘되길 바랍니다."라고 관리위원회 측은 강조했습니다.
4/3 오후, 전찌 기자와 통화한 NP씨는 지난 3개월간 중개사를 통해 임대계약하고, 자신과 개 19마리가 이 아파트에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3월 초부터 아파트 수도를 다 끊어서 생활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서 새로운 거처를 찾으려는 선의(善意)가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위원회는 개인적인 문제를 처리할 시간을 제게 안주네요."라고 NP씨는 전했습니다.
Cô gái bị đuổi khỏi chung cư vì nuôi 19 chú chó: Tình hình đàn chó ra sao?
개19마리 키우다 아파트 퇴출된 여성: 개들 상황은 어떤가?
04/04/2024 - 18:10
Một khách sạn thú cưng ở quận 2 (TPHCM) đã đón 19 chú chó về chăm sóc ít nhất một tuần đến khi chủ chó nhận lại hoặc có phương án chăm nuôi tốt hơn cho chúng.
호치민시 2군의 한 애견호텔은 개주인이 개들을 다시 데려가거나 더 나은 돌봄 방안을 낼 때까지 최소 1주일 이상 개 19마리를 맡아주기로 했습니다.
7군 아파트 마당에 버려진 후 4/3 정오부터 19마리의 개를 애견호텔(역주:투득 시 안푸 동phường An Phú, TP Thủ Đức에 있는 '펫 인 호텔 앤 그루밍Pet Inn Hotel And Grooming'이라고 함)에서 데려가 돌봐주었습니다.
전찌 기자와 인터뷰한 호텔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마당에 버려진 개들이 탈진과 피로, 낯선 이에 대한 두려움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애견호텔 이송 당시는 안정적이지 않았으나, 잘먹고 활동적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화나 문자로 개 입양을 요청하지만, 저희는 그런 권리가 없고 주인의 결정을 기다리며 1주일간 개들을 돌보고 건강을 유지할 책임만 집니다."라고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TH라는 이름의 주민은 4/2 저녁 아파트 로비로 내려가던 중 지저분한 세간과 개 19마리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개들이 불쌍해서 많은 주민이 개들이 먹을 것과 마실 물을 가져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사람들이 계속해서 먹이를 주고 우리들을 청소했습니다. 날이 더워지면 그늘로 데려갔습니다.
4/2 오전, 돌아온 개주인 NP씨(35세)는 "개들이 불쌍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녀는 반려동물을 버렸다는 말을 부인하며 '(자신은)개들을 너무 사랑하고, 강제이전되었기 때문에 아파트 아래에 개19마리와 세간이 놓여졌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개들을 홀대하거나 버리는 건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심지어 전 개들을 제 자식처럼 사랑해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새집을 찾아야 해서 밤새 돌볼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P씨는 말했습니다.
*이 두 기사만 보면, 굳이 왜 제가 한베부부이야기를 하는 지 이해못하실 수도 있지만, 이 기사는 굉장히 절제된 편이고, SNS에는 며칠간 계속 해당 사건의 영상이 올라와서 논쟁이 되었습니다.
틱톡에 바로 이웃 주민이 개들 소음으로 못살겠다고 올리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아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상기와 같이 영상 속에서, NP씨의 한국인 남편이 관리위원회와 퇴출 문제로 논쟁 중 경비 멱살을 잡고, 아파트 주민 목을 조르는 부분 등도 SNS상 이슈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경비에게 소리를 지르고, 아내는 계속 아파트에 남은 물건이 있는 지 확인차 들어가게 해달라 요구했지만, 관리위원회가 '거주자가 아니라 출입이 안되며 먼저 집주인에게 연락해라'고 설명했고, 같은 아파트 거주자로 보이는 한 청년(사진 왼쪽의 청년)도 이에 참견하며 동조했다가, 시비붙어 남편이 목을 졸랐다고 합니다.
현재 아파트 관리위원회는 언론에 '이제 잘 마무리 되었으니, 더 이상 언급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후기>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07016021
한국의 푸바오와 사육사 이별 관련 베트남 반응
"내 품에 안겨있을 때 처럼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렴. 푸바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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