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 sáng 4-11: TP.HCM cho F1 đi làm, Việt Nam đã nhận 113 triệu liều vắc xin
11월4일 아침뉴스: 호치민시 F1출근허용, 베트남 1억1300만 도스백신 수령해
04/11/2021 07:30 GMT+7
호치민시의 최신 지침에 따르면 직원 80%가 접종완료하거나 F1(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이 접종완료한 경우 근무할 수 있습니다. 발병 이후 최초로 F1이 정상근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월20일부터 푸꾸옥(Phú Quốc, 끼엔장Kiên Giang성)이 해외관광객 맞이를 시범운영하며, 하롱(Hạ Long, 꽝닝Quảng Ninh성), 냐짱(Nha Trang, 카잉화Khánh Hòa), 달랏(Đà Lạt, 럼동Lâm Đồng성), 호이안(Hội An, 꽝남Quảng Nam)등을 포함한 국내 각 지역이 순차적으로 개방합니다.
호치민시는 10월28일부터 11월3일까지 12~17세 청소년 접종을 완료하기로 했으나 고법군(4200명)만 아직 접종진행중입니다.
호치민시 보건부는 기업의 확진자 발견 시 기업 80%이상이 접종완료시 F1의 정상근무를 허용합니다.단 3일,7일째 검사하며 확진자가 더 나오기 전까지 7일마다 계속 검사합니다.(유증상시 즉시 검사)
80%미만 접종한 기업에서 미접종자F1은 14일간 자택 혹은 시설격리후 14일째 검사합니다.
접종완료F1은 직원80%이상접종한 기업과 동일하게 처리합니다.
11월 3일까지 베트남 접종완료율 18세이상 35%에 도달했으며, 11월 3400만 도스 배송이 예상됩니다. 보건부 목표는 18세이상 21년내 접종완료, 12~17세 1차접종, 22년1월내 12~17세 2차접종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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