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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요뉴스 <스포츠>
01/08/2024 10:48 GMT+7
Đông Nam Á vẫn chưa có huy chương nào ở Olympic Paris 2024
동남아, 2024년 파리올림픽 아직 메달없어
Sau 5 ngày thi đấu của Olympic Paris 2024, các nước Đông Nam Á vẫn chưa giành được một huy chương nào.
2024년 파리 올림픽 개최 5일 후, 동남아 각국은 여전히 아직 어떠한 메달도 따지 못했습니다.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통계에 따르면, 8/1 10시(베트남시간) 기준 총 41명 스포츠 대표단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 중 중국, 한국, 일본 같은 아시아 강국들이 매우 성공적으로 시합을 했습니다. 중국은 금메달 9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로 올림픽 일시 선두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전히 동남아시아 각국에는 어떤 메달도 없습니다. 동남아 스포츠는 올림픽 초기 경기일에서 실망을 주는 중입니다.
필리핀 팀의 경우, 2회 세계 챔피언이었던 기계체조 선수 카를로스 율로(Carlos Yulo)도 종합 경기에서 12위에 그쳐 필리핀 최초 메달을 못 가져와 실망했습니다.
인도네시아도 배드민턴 선수 앤서니 시니수카 긴팅(Anthony Sinisuka Ginting, 27세)과 조나탄 크리스티(Jonatan Christie, 26세)가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여 이에 못지 않게 실망했습니다. 둘 다 매우 큰 기대를 받았지만 조기 귀국했습니다.
태국도 권투 스타인 티티산 판모드(Thitisan Panmod)와 주타마스 짓퐁(Jutamas Jitpong) 모두 조기에 떨어지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출발이 부진합니다.
태국 권투의 희망은 이제 오직 4명의 복서에 달려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남자 63.5kg급 16강에서 3-2로 베네수엘라의 헤수스 코바(Jesus Cova)를 꺾는 활약을 했던 분쫑 신시리(Bunjong Sinsiri, 32세)입니다.
그러나 태국 언론에 따르면, 태국 최초 메달 획득 가능성이 많은 선수는 배드민턴 선수인 쿤라붓 비티드산(Kunlavut Vitidsarn)입니다. 이 23세 선수는 현대 남자 단식 세계 챔피언을 유지 중이며, 파리 올림픽에서도 16강에 들어가는 인상적인 경기를 했습니다.
파리 올림픽에서 태국은 동남아 국가 중 최다 선수인 51명이 출전, 금메달 6개 획득이 목표입니다. 이어서 인도네시아 29명, 말레이시아 26명, 싱가포르 23명, 필리핀 22명, 베트남 16명 등입니다.
동티모르, 라오스, 브루나이 다루살람(역주:줄여서 '브루나이'), 캄보디아 등 다른 각국은 모두 2024년 올림픽에 최대 선수 4명만 나왔습니다. 한편 동남아에서 18회로 최다 올림픽 참가국인 미얀마는 단 2명만 이번 올림픽에 참가합니다.
*'베트남 파리올림픽 메달'로 검색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안타깝지만...아직 이 동네가 다 전멸상태입니다...
#베트남주요뉴스 <경제>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33547327
01/08/2024 20:15 GMT+7
Trái bưởi Việt Nam chính thức được nhập khẩu vào Hàn Quốc
베트남산 포멜로, 한국 공식 수입돼
Sau 3 tháng lấy ý kiến rộng rãi của các bên liên quan, Cục Kiểm dịch động thực vật Hàn Quốc (APQA) công bố quy định nhập khẩu bưởi tươi từ Việt Nam.
한국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축산검역본부(APQA)는 관계자측과의 심도있는 의견청취 3개월 후 베트남산 포멜로 수입 규정을 공표했습니다.
8/1, 베트남 농업및농촌발전부 식물보호국 소식에 따르면, 포멜로(Pummelo, 베트남어:브어이bưởi)는 베트남에서 한국에 수입이 허가된 세번째 베트남 생과일입니다. 이전, 용과(Dragon fruit, 베트남어:타잉롱/탄롱thanh long)와 망고(Mango, 베트남어:쏴이xoài)가 한국에 수입되었습니다.
(역주: 동남아가 원산지인 포멜로와 중국 만다린 귤과 교잡하면 오렌지, 포멜로와 오렌지를 역교잡해서 만든 것이 '자몽=그레이프푸르트Grape Fruit'. 1800년 말 포르투갈어 '잠보아'가 일본에 들어가 '자봉', 다시 한국에 들어오면서 '자몽'이 됨, 포멜로 과육은 흰색, 노란색, 분홍색, 빨간색 등이 있으며, 자몽과 맛과 향이 비슷하나 단맛이 더 강함)
식물보호국에 따르면, 2018년부터 한국 수출용 베트남산 포멜로에 대한 절차를 시작했습니다.그러나 협상은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되어 2년간 노력끝에, 2024년 4월 베트남 식물보호국과 한국 농림축산검역부는 양자가 기술적인 합의를 했습니다.
동시에, 식물보호국은 7/18 홈페이지에 한국수입용 베트남 포멜로에 관한 검역과 식품안전 요구 사항초안을 게시했습니다.
그 중, 규정에 따르면 한국 수출용 베트남산 포멜로는 식물보호국에 등록된 포장 시설에서만 분류와 포장이 가능합니다.
생자몽 라벨에는 재배지 이름이나 등록번호를 포함하여, 등록된 수출재배지 생산을 명시해야 합니다.
분류 과정에는 물 세척과 압축 공기 청소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식물보호국은 베트남산 생 포멜로 한국 수입이 베트남산 농산물의 해외 시장 접근의 큰 기회를 여는 중요한 단계이자, 세계 시장에서 베트남 농산물의 품질과 명성을 입중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선 자몽이 이스라엘산 비중이 거의 70%가까이 되는 등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아 가격이 급등하기 때문에, FTA에 따라 관세율도 0%인 제품이라 가격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원래 한국의 과일수입은 까다로워서 8단계 수입 위험분석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4월에 5단계를 넘어가면서 행정적 절차만 남아 거의 확정된 상태였습니다.
참고 영상:
<베트남 각 지역별 뉴스>
#북부 #하노이 시 thành phố Hà Nội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32436173
지난해 8월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국내 사무실을 두고 180억 원대 B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17명 등 2개 조직 29명을 검거하고 그중 1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를 거점으로 B 사이트 운영 일당은 범죄단체조직을 결성해 합의각서를 작성하고 행동강령, 생활규칙 등도 만들어 활동했습니다.
이들은 조직원별로 총책, 관리자, 팀장, 팀원 순으로 지위와 역할을 정하고, 행동강령을 만들었고, 지분 관계에 있던 관리자급 조직원 8명은 경찰 수사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내부 결속을 다지고자 ‘합의각서’를 작성하기까지 했습니다.
하노이에 머무르고 있던 B 사이트 운영 일당 5명은 이례적으로 베트남 공안이 '하노이 외곽의 고급 주택단지에 한국인 남자들이 드나드는데, 유독 전기료가 많이 나와 수상하다'는 현지 첩보를 자체적으로 입수해 현장 단속한 뒤, 관련 내용을 경찰청(국제협력관실)에 공유하면서 펼쳐진 공조수사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금일(7/31) 한국KBS에서 이런 기사가 났길래, 흥미로워서 뒷조사를 해봤더니 6월에 이런 기사가 있었네요.
(몰랐던 제 불찰입니다...)
Triệt phá ổ nhóm người Hàn Quốc điều hành đường dây đánh bạc trên mạng
온라인 도박조직 운영한 한국인 일당 분쇄
29-06-2024 09:55
Tối 28/6, tổ công tác Phòng Quản lý xuất nhập cảnh, Phòng Cảnh sát hình sự (Công an TP Hà Nội) cùng Cục Đối ngoại, Cục Cảnh sát hình sự (Bộ Công an) đã dẫn giải nhóm 5 đối tượng người Hàn Quốc mang lệnh truy nã về nước.
6/28 저녁, 하노이 공안 출입국관리실과 형사경찰실 업무팀은 공안부 대외국과 형사경찰국과 함께 송환하도록 수배영장을 가지고 한국인 용의자 5명을 연행했습니다.
이전 출입국관리실은 현지 상황파악업무를 통해, 외국인 용의자 한 그룹이 화이득 현 안카잉 마을(xã An Khánh, huyện Hoài Đức) 현지에서 아파트를 임대했으며, IT범죄 조짐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때 출입국관리실은 하노이 시 공안 이사회에 보고하고, 사이버보안및첨단범죄예방실, 수사보안실, 화이득현 공안과 공조하여 IT범죄 조짐이 있는 화이득 현 안카잉 마을의 아파트 행정단속을 진행했습니다.
단속과정에서 관할부대는 온라인 상 도박사이트들 운영을 위해 PC를 사용한 한국인 용의자 5명을 적발했습니다. 주모자는 김 모씨(1998년 생)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국 인터폴과의 업무 교류를 통해 김 모씨와 공범들이 인터넷 도박을 운영 조직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김은 온라인 도박 프로그램을 직접 구매하고, 나머지 4명인 김 모씨(1993년 생), 현 모씨(1997년 생), 박 모씨(1998년 생), 최 모씨(1993년 생)을 운영과 검색 및 도박꾼 안내를 위해 고용한 사람입니다.
용의자들의 고객층은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입니다.
공안기관은 2024년 1월부터 적발 체포되었을 때까지 이를 통해 약 200억 원(4000억여 동 상당)의 총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한국 인터폴기관은 베트남 공안이 제공한 용의자들의 위반행위 자료를 토대로 상기 5명에 대한 수배영장을 발부했습니다.
6/24, 하노이 시 공안 출입국관리실은 한국 인터폴의 수배결정에 따라 형사경찰국과 유관부서들과 공조하여 한국인 용의자 5명의 체포를 진행했습니다.
6/28, 법규정에 따라 수사 처리하도록, 용의자와 증거물 인계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수배용의자 5명을 연행했습니다.
*이젠 98년생도 도박조직 두목으로 활동하는 시대군요... 안카잉이면 아마 스플렌도라 같은 곳에서 살면서 작업한 모양인데, 거기도 꽤나 한인 범죄자들 많이 잡혀간 곳이라 감시가 엄한데 머리가 좋은 지는 모르겠지만, 베트남을 잘 모르네요.
#중부 #꽝응아이 성 tỉnh Quảng Ngãi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32856265
30/7/2024, 13:48 (GMT+7)
Lời khai của 3 nghi phạm Trung Quốc sát hại tài xế taxi
택시기사 살해하고 택시 강탈한 외국인 용의자 3명의 진술
(Quảng Ngãi) Huang Jie Cheng khai cùng hai thiếu niên đồng hương Trung Quốc sang Việt Nam tìm việc làm nhưng không thành, nên giết tài xế taxi "để lấy xe chạy về nước".
황 지에청은 자신과 두 중국 청소년이 일자리를 찾아 베트남에 건너왔으나 얻지 못해서 '중국에 돌아갈 차량을 얻기 위해' 택시 기사를 죽였다고 진술했습니다.
7/30, 황 지에청(Huang Jie Cheng, 18세), 루어 스쥔(Luo Shi Jun, 16세), 깐 잉(Gan Ying, 17세)는 살인과 강도 행위 수사를 위해 꽝응아이 성 공안에게 진술청취를 받았습니다.
(역주: 왜 황만 모자이크를 안했나 했더니, 나머지 둘은 18세 미만이라 그랬나봅니다.. 최근 베트남언론도 범죄자 모자이크가 도입되는 중이긴한데...아직 안하는 언론사도 많죠)
초기에, 이들은 중국에서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고, 베트남의 고연봉 일자리를 브로커에게 소개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도착했을 때 브로커에게 연락을 받지 못했고, 합의한 것처럼 마중 나온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동을 위해 택시를 임대했을 때, 비로소 일행은 전화를 통해 브로커가 보낸 위치를 받았습니다. 장소가 캄보디아까지인 것을 본 셋 모두 '인신매매가 겁나서', '중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사를 살해하고 차를 강탈했습니다.
수사에 따르면, 이들은 7/27 14시경 마일링(Mai Linh) 택시의 응우옌 반 하이(Nguyễn Văn Hải, 47세, 꽝닌Quảng Ninh 출신) 택시기사를 고용해 '남쪽으로 가게' 태워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당일 저녁이 되자, 그들은 꽝응아이 성(tỉnh Quảng Ngãi) 지역에서 하이 씨를 살해하고 택시를 빼앗아 현장에서 도주했습니다.
7/28 새벽, 1번 국도의 모득 뚜선 촌(thôn Tú Sơn, Mộ Đức)을 지나는 구간에서 피해자 시신을 발견한 사람들이 경찰에 바로 신고했습니다. 관할부대는 시신 검시를 하고 CCTV검사 및 용의자들을 추적했습니다.
약 8시간 후 꽝빈 성(tỉnh Quảng Bình) 공안 교통경찰실은 수상한 낌새를 보이는 바돈 티사 꽝퉌 동(phường Quảng Thuận, thị xã Ba Đồn)으로 가는 중인 마일링 택시를 발견하고 정차를 요구했습니다. 운전대를 잡은 루어 스쥔은 불응하고 계속 속도를 높였습니다.
약 5km를 더 달리자 택시는 도로에서 한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관할부대는 이들에게 차에서 내려 해결하라고 요구했으나 루어 스쥔은 계속 속도를 내 도주했습니다. 5km를 더 가서 바돈 티사 꽝롱 동(phường Quảng Long, thị xã Ba Đồn)에 도착해서 택시는 같은 방향의 한 오토바이와 계속 충돌했습니다. 택시는 계속해서 한 구간을 더 달렸고 승용차 한 대를 박았습니다.
꽝빈 성 공안 교통경찰 순찰팀은 바돈 티사 공안과 공조한 후, 택시를 막아 루오 스쥔과 공범들을 체포했습니다.이 청소년들의 초기 진술을 청취한 후, 꽝빈 성 공안은 권한에 따라 꽝응아이 성 공안이 수사하도록 인계했습니다.
*인신매매가 겁났다는 말은 이해가 가는데... 그렇다고 갑자기 사람을 죽일 생각이 들었다는 건 잘 이해가 안되네요.
베댓 "택시기사 형님의 명운에 정말 가슴 아픕니다!"
#남부 #호치민 시 thành phố Hồ Chí Minh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33582275
1/8/2024, 16:44 (GMT+7)
3 người nước ngoài bị bắt vì đánh nhau tại trung tâm TP HCM
호치민시 도심에서 싸워서...외국인 3명 체포돼
Amin Huzaifah, 24 tuổi, cùng hai đồng hương Australia mâu thuẫn với nhóm Việt kiều khi mời rượu nên đánh họ từ trong quán bar ra ngoài đường, gây mất an ninh trật tự.
아민 후자이파(24)는 같은 베트남계 호주교포 2명과 베트남인 그룹에 술을 권하다 시비가 붙어 그들을 바 안에서부터 도로 밖까지 때려서 보안위기와 무질서를 가져왔습니다.
8/1, 아민 후자이파(Amin Huzaifah), 앤서니 부 피 롱 팜(Anthony Vu Phi Long Pham, 35세), 응우옌 마이클(Nguyen Michael, 29세, 모두 호주국적)은 공공질서문란행위로 1군 공안에 체포 및 일시구금되었습니다.
수사에 따르면 6/29 새벽, 피고 3인은 10여명과 함께 1군 벤응에 동 똔텃담 로(đường Tôn Thất Đạm, phường Bến Nghé, quận 1)의 앳모스트 바(bar Atmost)에 놀러갔습니다. 술 마실 때, 그들은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손님들과 시비가 붙었으며, 그 중에는 밍 응우옌(Minh Nguyen, 37세)씨와 함께 온 호주인 남성 2명 하이 응우옌(Hai Nguyen, 1985년 생)과 땅 뚱 타잉(Tang Tung Thanh, 1980년 생)이 있었습니다.
(출처: 전비엣 기사)
양측은 말다툼을 벌이고 밀치고 싸우다, 바 직원에게 제지당하고 모두 밖으로 내보내졌습니다. 바 앞 지역에서 앤서니 부 피 롱 팜 일행이 계속 덤벼들어 상대를 공격했지만 부상은 없었습니다.
사건이 진정된 후 모두 해산했으며, 밍 응우옌 씨와 두 친구는 귀가하는 차를 타러 파스퇴르 로(đường Pasteur)로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인근 사거리에 왔을 때, 그들을 피고 3명이 쫓아와 머리와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밍 응우옌 씨와 친구에게 찰과상을 입혔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그 직후 벤응에 동 공안과 1군 공안 전담팀이 현장에 출동해 관련자 모두를 본부로 데려갔습니다.
수사과정에서 앤서니 부 피 롱 팜 일행은 관광을 위해 베트남에 입국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술을 많이 마시고 취해서 자신을 주체못하고 밍 응우옌 씨 일행을 공격했습니다.
증거수집 기간 이후 수사기관은 앤서니 부 피 롱 팜 일행의 행위가 지방의 무질서를 야기하여 베트남 관광에 악영향을 주어 엄중 처리가 필요하다고 확정했습니다.
*역시 괜한 곳 잘못 가서 시비 걸리지 않는 게 좋겠네요. 피고 일행이 바에서 VIP 테이블 11,12번에 앉았는데 호주국적의 5번테이블에 앉은 피해자 3명에게 같이 마시자고 계속 권하다 시비가 붙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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