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읽이 매일 1회 #베트남현지최신이슈 를 #큐레이션 #요약 해드립니다.
#베트남주요뉴스 <국제>
Một món ăn gắn "mác" Việt Nam bán đầy ở Hàn Quốc trong khi người Việt lại chưa bao giờ nghe tên
베트남인 못들어본 '베트남'이 붙은 요리, 한국에서 잘 나가
16-06-2024 - 17:24 PM
Ở Hàn Quốc, món ăn này được rất nhiều người Hàn yêu thích, ấy vậy nhưng tại Việt Nam thì không có hàng nào bán cả.(Trên thực tế, có rất ít)
한국에서 이 요리는 매우 많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지만, 베트남에서는 어떤 가게에서도 팔지 않습니다.(사실 있기는 함)
*베트남에도 베트남식 전골(러우)에 고기를 찍어 먹거나 일본식 샤브샤브 계열 요리가 있고, 월남쌈이 있긴하지만, 이 둘을 같이 먹는 건 한국뿐입니다.
그리고 월남쌈에 대해 잘못된 정보가 월남쌈업체나 나무위키(....)등에 있어서 그 부분을 팩트체크했습니다.
<베트남 각 지역별 뉴스>
#중부 #다낭 시 thành phố Đà Nẵng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24582858
#뚜오이쩨 Tuổi Trẻ 가장많이본기사 4위
23/07/2024 17:49 GMT+7
Cựu thủ quỹ Trường đại học Bách khoa Đà Nẵng lãnh án tử hình vì tham ô
다낭 과기대 전 재정총무, 횡령 혐의로 사형선고받아
Sau hai ngày xét xử, chiều 23-7, TAND TP Đà Nẵng tuyên án các bị cáo trong vụ sai phạm xảy ra tại Trường đại học Bách khoa Đà Nẵng.
2일간은 재판 후인 7/23, 다낭 시 인민법원은 다낭 과학기술대학교에서 발생한 위반 사건에 대해 피고들에게 형을 선고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법원은 피고들에게 형을 선고했습니다:
자산횡령죄로 럼 티 홍 떰(Lâm Thị Hồng Tâm, 51세, 전 재정총무)에게 사형, 황 꽝 휘(Hoàng Quang Huy, 35세, 전 기획재정실장)에게 무기징역
국가 자산 관리 및 사용 규정위반죄로 손실과 낭비 발생 죄에 대해 돤 꽝 빙(Đoàn Quang Vinh, 62세, 전 다낭 과기대 학장) 4년 형
자산강탈사기죄로 팜 티 후잉 늬으(Phạm Thị Huỳnh Như, 37세) 종신형, 응우옌 카잉 즈엉(Nguyễn Khánh Dương, 27세, 같이 다낭 시 껌레 군quận Cẩm Lệ, Đà Nẵng 거주)
법정에서 각 피고 빙, 떰, 휘는 기소된 고소장대로 범행했다고 인정하고, 다낭 과기대에 사과했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2020년 7/15~2023년 2/10, 떰은 다낭 과기대 재정총무였고, 휘는 재정기획실장이자 회계장으로 대학의 자산재정 관리 업무 중 계좌주를 도울 책임자였습니다.
이 둘은 직무권한을 악용하여 학교의 현금과 은행 계좌에서 돈을 빼내, 개인 용도로 1860억여 동(93억 원)을 사용하여 고소당했습니다.
떰과 휘는 자신들의 행위를 숨기기 위해 허위 지급기록을 만들어 지출을 늘려 맞춘 후, 뽑아가고 실제 남은 잔액에 맞춰 잔고를 줄였습니다...
학장이자 계좌주인 빙은 2020년 7/1~2022년 12/31, 특정 액수를 기입하거나 내부감사를 조직하지 않고 수표에 서명, 연말 대학의 매달 분기검사서에 공식 서명 등 관리 소홀로 떰과 휘가 대학 자금을 유용하여 국가 자산의 손실을 야기했습니다.
팜 티 후잉 늬으는 2018년 12월~ 2023년 2/10, 럼 티 홍 떰의 돈 2030억여 동(101억5천만 원) 자산강탈 목적으로 네일샵 오픈. 주식투자, 새우양식, 목재 거래, 도박 승리 등의 허위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응우옌 카잉 즈엉은 늬으가 허위정보로 떰의 돈을 갈취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떰이 즈엉의 계좌를 통해 니으에게 이체한다고 믿도록 여전히 훙(Hùng)이란 이름의 사람으로 가장하여 이야기하고 기만 행위들을 하는데 동의했습니다.
*그러니까 대학의 돈을 재정담당자 둘이 93억원을 빼돌리고 장부를 가라로 맞추고, 학장은 확인도 안하고 결재해주고, 그 돈에 더해 사기꾼에게 101억5천만 원을 헌납했군요.
그리고 사형 선고 받음... 어질어질하네요.
100억 원 횡령으로 사형이면, 쯔엉 미 란은 사형 1회로 부족할 거 같기도 하네요...
<후기>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24561610
[인포그래픽]아시아에서 가장 풍부한 역사가 있는 나라순위(+한국은?)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23815446
베트남, 한국산 금박 수입 승인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