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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각 지역별 뉴스>
#북부 #하노이 시 thành phố Hà Nội
Nữ nhân viên sân bay lao nhanh như chớp đỡ cháu bé bị ngã từ bàn cao
하노이 공항에서 번개처럼 달려와 아이 구한 보안직원
22/03/2024 13:44:00 +07:00
Cháu bé được bố mẹ đặt trên bàn cao khoảng 1m trước cửa soi chiếu an ninh đột nhiên xoay người và ngã xuống, may mắn được nữ nhân viên lao tới ứng cứu kịp thời.
아이는 승객 부모가 보안검색대 앞 높이 1m 테이블에 놓았는데, 갑자기 뒤돌아 넘어졌고, 다행히 여성직원이 달려와 제때 구했습니다.
*정말 훈훈하네요.
#북부 #꽝닝 성 tỉnh Quảng Ninh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392022344
(해당 수술 영상은 상기 링크)
21/03/2024 16:09 GMT+7
Hy hữu: Phát hiện con lươn dài 30cm trong ổ bụng, gây thủng ruột nam thanh niên
희귀: 복부에서 길이30cm장어 발견, 남청년의 장 천공 야기
Nam thanh niên 34 tuổi nhập viện trong tình trạng đau quặn bụng không rõ nguyên nhân. Qua hình ảnh siêu âm, chụp X-quang, các bác sĩ phát hiện dị vật, sau đó xác định là con lươn dài 30cm nằm trong ống tiêu hóa, gây thủng ruột.
34세 남청년이 원인불명의 복부 통증 상태로 입원했습니다. 초음파와 엑스레이 사진을 통해 의사들은 이물질을 발견했고, 그 후 소화관 내에 길이30cm 장어가 있어서 장 천공을 일으킨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3/21, 꽝닝 성 하이하 현(huyện Hải Hà, tỉnh Quảng Ninh) 의료센터는 복부에 이물질이 있는 환자의 응급치료에 성공했으며, 이물질은 길이 30cm 장어로 확인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으로, 3/20 저녁, 현지에서 일하던 남성 환자(34세, 랑선Lạng Sơn 성 출신)이 원인 불명의 복부 통증 상태로 입원했습니다.
초음파와 엑스레이를 통해 장 천공과 장복막염 증세을 일으키는 소화관 내 이물질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문진 후, 병원 의료진은 이물질 제거, 괴사된 대장 절편의 제거, 인공항문 제작 수술을 지정했습니다.
하이하 현 의료센터 외과장인 팜 마잉 훙(Phạm Mạnh Hùng) 의사는 이것이 희귀 병례로, 수술 중에 의사가 꺼낸 이물질은 길이 30cm의 장어로 어떻게 이게 환자에게 들어 갔는 지 불명확하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수술 후 환자는 의식이 돌아왔고, 복통은 줄었으며, 혹시 문제가 발생할까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수액과 영양제, 항셍제를 계속 주입 중입니다.
훙 외과장에 따르면, 소화관 내 이물질은 임상사례에서 흔한 응급 상황으로 여겨집니다. 일반적인 이물질은 동물 뼈 등(닭, 오리, 생선, 새 등), 일상생활 속 이물질들(대나무 이쑤시개, 못, 동전 등), 아니면 근육힘줄 모양의 음식 계열들 입니다.
"또한 이번 사례같이 소화관 내 이물질이 장어로 발견되는 희귀 사례도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소화관 이물질이 생기면 증세가 매우 위험하여, 적시에 발견 처치 못한다면 내부 장기 천공 출혈, 해당부분 농양, 패혈증, 심하면 사망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라고 훙 박사는 말합니다.
*환자 본인도 어쩌다 장어가 들어갔는지 모른다는다는 게 많이 무섭네요... 별별 상상을 다하게 만드는군요.
인공 항문을 만들었다고 하니...
또, 베트남은 대나무 이쑤시개로 이 후비는 관습이 있는데 그것도 자주 삼켜서 문제되나 보군요.
#남부 #호치민 시 thành phố Hồ Chí Minh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392431576
#뚜오이쩨 Tuổi Trẻ 가장많이본기사 7위
21/03/2024 19:56 GMT+7
Công an làm việc với người 'bỗng dưng làm giám đốc' một công ty ở Bình Thạnh
공안, 빈탄 군의 '갑자기 사장 된'사람 조사
Ngày 21-3, Công an quận Bình Thạnh (TP.HCM) đã làm việc với ông N.T.L. (ngụ TP.HCM) - người trước đó phát hiện mình đang đứng tên giám đốc một công ty có địa chỉ trụ sở ở phường 6 (quận Bình Thạnh).
3/21, 호치민시 빈탄 군 공안은 이전 자신이 빈탄 군 6동에 위치한 한 회사 사장으로 이름이 쓰인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인 호치민시 거주 NTL씨를 조사했습니다.
이사건에 대해 빈탄 군 공안이 확인 중이며 자신이 사장이라는 것을 발견한 사실에 대해 진술했다고 밝힌 L씨는 이전 빈탄 군 세무지국의 초빙 통지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초빙 내용은 2024년 4/2 9시에 빈탄 군 세무지국으로 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전, 3/16, 뚜오이쩨 온라인 기자와 인터뷰한 L씨는 갑진년 설을 앞두고 전산 시스템에서 시민번호로 세금 코드를 검색했더니 자신이 빈탄 군에 본사가 있는 한 회사의 사장이자 법인대표로 이름이 쓰이고 있는 중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L씨는 자신이 상기 회사에 대해 알지 못하며, 누구에게도 법인설립을 허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L씨는 타인이 법인 설립을 위해 자신의 개인 정보를 도용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자신의 개인 정보가 타인의 법인 설립에 쓰이는 사실을 발견한 후, 호치민시 기획투자부에 신고했습니다.
사업자등록증 정보에 따르면, '자신이 갑자기 사장이 된' 회사 정관자본금은 50억 동(2억5천만 원)이며, 2023년 8월 첫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빈탄 군 6동의 회사를 방문하여 이곳이 이곳이 임대사무실 건물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상기 건물에서 몇 몇에게 물어봤는데, 이곳에서 '갑자기 사장이 된' 그를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나쁜 놈들이 제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회사를 등록한 다음 범법 목적으로 쓸 것이 걱정됩니다."라고 L씨는 다급함을 표현했습니다.
*갑자기 회사 사장이 되다니, 월급까지 주면 좋긴 하겠지만 본인도 모르게 명의가 도용되는 상황 자체도 황당하네요... 과연 어떤 범죄일런지.
<후기>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39171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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