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하다면서 어디까지 해봤는지 가슴에 손 올리고 생각해보삼
예전에 나는 로또 당첨되고 싶다면서 로또 사지도 않음(ㅋ)
말만 아주 그냥... 말하는 것만 보면 이미 부자임
사기 당해보니까 정신차려지더라 (91년생 이*경, 광주에 사는 년임. 올해 출소할듯, 한 4년 살았나?)
아무튼 저 사기꾼 덕분에 내가 열심히 산 것도 있어서 지금은 그냥 고마운 존재임ㅋㅋㅋㅋㅋ
저런 터닝포인트?가 없었으면 진짜 그냥저냥 직장 다니면서 평생 평범하게 살았겠지

예전에 나도 다 돈백만원 주고 배워온거임
이렇게 무료로 풀고 있는거 자체가 여러분들은 행복한 줄 알아(뒤로 갈수록 느낄꺼임)
자. 요즘 클로드코드 안티그래피티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걍 제일 쉬운 블로그부터 수익을 내봐
내가 진짜 절실했을 때 어디까지 해봤냐면
저번에 글 올린 성원애드피아에서 명함을 한꺼번에 500장 제작했음
퇴근하고나서 남들 다 집에 들어가서 저녁 먹고 쉬고 운동하고 TV보고 그런 한가한 시간들을 보낼 때 나는 또 하루가 시작되는거임. 연애도 못함 연애가 중요함 지금? 돈버는게 존나 중요함
하루에 명함 100장씩 뿌리지 않으면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이걸 모토로 삼고 서울대입구역(21년에 거주)을 오후6시부터 오후9시까지 명함을 뿌려댔음.
명함 뿌릴 때 제일 중요한 3가지가 있음.
- 무조건 3시간 안에 뿌린다.
- 아무에게나 뿌리지 않는다.
- 셀링화법을 기깔나게 전달한다.
이 3가지가 동시에 되어야 명함을 받아도 클라이언트가 기억하는거임
그리고 얼굴 팔릴까봐 걱정된다? 민망하다? 그렇게까지 못하겠다?
이건 뭐 본인이 선택할 일이지만 난 이렇게 했으니까 참고하시라.
- 무조건 3시간 안에 뿌린다. > 이유가 있음. 한정없이 뿌리고 있으면 효율이 안나옴. 개피곤함. 집중해서 빠싹 하고 들어가서 또 일해야함. 집에가서 저녁먹고 나온다는 소리 하지마라. 절대 못나옴. 그냥 퇴근하고 바로 뿌려. 저녁 안먹어도 안죽음.
- 아무에게나 뿌리지 않는다. >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곳(사진관, 꽃집)은 뿌리지 말자. 케바케이긴한데 자녀들한테 얘기하고 별로 좋은 소리 못들으심. 그리고 사진관, 꽃집은 너무 동네상권이라 블로그체험단에 그닥 관심 갖지 않으심. 나도 여러번 뿌려보고 나서 내린 결론인데 그대들 집 주변은 어떤지 모르니 일단 다 뿌려보삼
- 셀링화법 기깔나게 전달 > 이게 존내 중요함. 요즘 AI가 너무 잘되어있으니까 시뮬레이션 한번 돌려봐도 좋음. 남들 지하철 탈때 인스타그램 보고 유튜브 볼 때 너는 영업멘트 장착해. 계속 입으로 궁시렁 대고 그림을 그려. '광고주 만나면 이렇게 얘기해야지. 광고주한테 이렇게 얘기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 이런 시뮬레이션을 계속 돌려야해. 안그럼 존내 당황한다.
존나 효율적인 멘트. 뇌리에 박히는 멘트가 중요해.
나 같은 경우에는 "안녕하세요 사장님! 바쁘시죠~ 10초만요! 요즘 체험단 플랫폼 엄청 많잖아요~ 저도 다른 곳에서 많이 써봤는데 저처럼 꼼꼼하게 못하더라구요. 네이버영수증리뷰 포함 저는 1명당 5,000원에 해드릴게요. 관심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체험단 플랫폼 엄청 많잖아요 ~ >> 나도 인정해
저처럼 꼼꼼하게 못하더라구요 ~ >> 너가 다른 곳에서 다 맡겨봤겠지만 나는 다르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포함 1인당 5,000원 ~ >> 광고주 입장에서는 영수증 리뷰 많이 쌓일수록 좋은거 + 인당 5,000원이면 개 혜자...
확실히 얼굴보고 명함 전달하니까 서울대입구역 상권들이 연락이 존내 많이 옴
나는 브랜드블로그만 진행한게 아니라 블로그체험단도 같이 했음.
이게 뭐든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야함. 안그럼 돈이 빠르게 안벌림. ADHD 정도급임
동시에 여러개를 쳐내서 공황장애 올 정도로(오지도 않음, 올때까지 해) 해야해
그래야 돈이 빠르게 단기간에 벌린다. 이거 하고 저거 해야지 이런 마인드 버리삼
궁금한건 항상 댓글 달아놔 반영해서 적어줄게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 무궁무진한데
그건 또 다음에 정리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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