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채식을 계속 하고 계시는군요. 변호사님과 함께 처음으로 식사를 했을 때 육식을 안 하시는 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고기 좋아하실 거 같았는데... 미리 탕수육도 시켰는데... 덕분에 제가 많이 먹었지만요. 하하.
이제 ‘찐’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낮에는 엄청나네요. 작년엔 어떻게 견뎠나 모르겠어요. 작년이랑 똑같이 옷을 입고 나왔는데도 작년보다 더 덥고 땀이 나는 것 같아요. 기분 탓인지 기후가 더 습해진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변호사님은 이런 지치는 여름에는 어떤 걸 드시고 힘을 내는지 궁금하네요. 내 삶 속의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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