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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지기들의 법, 약 이야기
뉴스레터
정말 복잡한 세상입니다. 알면 알수록 더 아득해지는 거 같아서 접근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이
와 쌍화탕이 괜히 한약맛이 나는 게 아니었군요. 나름 보약이었다니..! 모 작가님 이야기도
오, 채식을 계속 하고 계시는군요. 변호사님과 함께 처음으로 식사를 했을 때 육식을 안 하
세상에.. 내 영양소를 뺏어가고 있었다니..! 몰랐던 내용입니다. 썬크림 매일 바르고 있는
지난번까지 약국에서의 ‘역전앞’. 법정에서의 ‘역전앞’을 알아봤습니다. 하하하. 이런 경우
먹은 약 또 먹는 이야기 하셔서.. 법에서 비슷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중복 소 제기
비가 오다 말다, 습하니까 더 끈적하네요. 이왕 여름이라면 건조하고 더운 게 훨씬 나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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