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의 월드뉴스>
안녕하세요. 왼손잡이입니다.
여러분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뉴스를 보며 다음과 같은 아쉬움을 느껴보신 적이 있나요?
1. 중요한 사건인 것 같은데, 미국·유럽 외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는 이유로 한 줄짜리 단신뉴스로만 처리되어 아쉬웠던 경험.
2. 해외의 좌파정부, 시민단체, 진보적 정당, 노동조합 활동가들의 인상적인 활동에 대해 궁금하지만, 관련 뉴스를 찾기 어려워 아쉬웠던 경우.
3. 해외 사건의 이면에 분명 다른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데, 해당 뉴스가 지나치게 미국 정부나 CNN 등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것처럼 느껴졌던 순간.
4. 진보적 관점에서 해외 사건을 다루는 언론사를 찾기 어렵고 있더라도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아쉬웠던 경험.
<왼손잡이의 월드뉴스>가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겠습니다!
매주 한 번, 일반적인 뉴스에서 잘 다루지 않는 해외의 좌파정부, 시민단체, 진보정당, 노동조합과 관련된 뉴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중요한 사건들을 진보·좌파적 관점에서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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