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어느덧 여섯번째 전보를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전보는 비치의 편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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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편을 더 보내드리게 된 예술가의 전보입니다. 참, 한 가지 정정할 것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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