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조각] ③ 나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긋기

2021.08.17 | 조회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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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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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편을 더 보내드리게 된 예술가의 전보입니다. 참, 한 가지 정정할 것이 있어요. 지난 번 '혜수의 메모'라고 보내드린 조각은 '비치의 메모'였습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미래의 조각'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우리의 대화를 따라 여러분도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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