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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궁금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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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한주간 생각해 볼 만한 철학적 '질문'을 보내드립니다. 언어철학, 형이상학, 심리철학, 윤리학, 미학 기타 현대 영미 철학의 분과들을 두루 다루며, 대중매체나 교양서를 통해 알려진 철학이 아닌 오늘의 철학자들이 고민하고 논쟁하는 진짜 철학을 다룹니다. 철학자의 이름이나 이론을 어렵게 나열하는 대신, 철학자 토머스 네이글의 표현을 빌리면 "철학적 문제가 야기하는 혼란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오로지 철학적 '질문'만을 일상 언어로 쓰인 충분한 설명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물론,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문헌 안내도 함께합니다 :)
+ 타인과의 생각의 차이를 어디까지 인정해야하나요? 다른 사람이랑 생각이 다를 때 "아 너는 그렇구나"라고 생각해야하는 범위를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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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보인다는 이유로 철학을 좋아해도 될까요? ㅠㅠ..
'러셀선생님' 하니까 생각나는 비트겐슈타인의 전기철학 마지막 명제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침묵 해야한다" 뭔가 멋잇어보이는 말이는데 무슨뜻인지요 ㅜㅜ
어른이들이 포켓폰 띠부띠부씰에 왜 열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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