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1월 Vol.1] 기술은 거들 뿐 핵심은 ‘나다운 경험’, 2026년 비즈니스 시그널 📡

1월 첫째 주 마케팅 이슈 2가지와 이번 주에 주목할 브랜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26.01.02 | 조회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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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마케팅 이슈 2-3가지와 주목할만한 브랜드 및 마케팅 스토리를 전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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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딩이들 모두 안녕! 새해의 설렘이 가득한 2026년의 첫 뉴스레터야! 🌅 어느덧 2025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됐네. 마딩이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라!

마딩이들은 다들 새해 목표를 정했어? 2026년에는 마딩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길 바라. 마딩 뉴스레터도 변함없이 다양한 마케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올 한 해도 마딩 뉴스레터와 함께라면 거센 변화의 바람 앞에서도 든든할 거야! 2026년의 대막을 장식할 따끈따끈한 소식들, 지금 바로 확인해 볼까?😉


1. 기술은 거들 뿐 핵심은 ‘나다운 경험’, 2026년 비즈니스 시그널 📡

마딩이들 새해에 맞춰 변화할 마케팅을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지? 😊 2025년 한 해 동안 숨 쉴틈 없이 다양한 마케팅 트렌드들이 지나갔고 트렌드 코리아 2026도 마딩에서 다뤘던 거 기억나? 그런데 말이야, 다가온 2026년은 어떤 키워드들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게 될까? 유통, 뷰티, 여행 등 각 업계에서 내놓은 따끈따끈한 트렌드 리포트를 모두 모아서 정리해 왔어!

 

🐎 더 빠르게, 더 멀리! 편의점의 무한 변신 'FASTER'

출처: CU
출처: CU

2026년은 병오년, 바로 '붉은 말의 해'야. 그래서 편의점 업계 1위 CU는 말처럼 빠르게 달려나가겠다는 의미로 'FASTER'라는 키워드를 제시했지. 예전 뉴스레터에서도 편의점의 변화를 다뤘었는데 편의점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잖아? 인공지능이 외국인 손님과 통역을 해주고, 30평 넘는 대형 매장에서 뷰티나 건강기능식품까지 쇼핑하는 복합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거든.

특히 인상 깊은 건 'Abroad'야. K-편의점은 아시아를 넘어 미국 하와이까지 진출했어! 몽골이나 말레이시아에서 우리가 먹던 삼각김밥이 팔리는 게 일상이 된 거지. 국내에서는 실종 아동을 찾는 '아이CU' 캠페인처럼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어. 이제 편의점은 우리 삶의 가장 가까운 기술 기반의 생활 밀착형 스테이션이 된거지! 오프라인 마케팅에서 이제 편의점의 기술력과 공간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어.

 

🌕 내 안의 에너지를 꽉 채우는 'FULL MOON' 웰니스

출처: CJ 뉴스룸
출처: CJ 뉴스룸

뷰티 업계의 1위, 올리브영은 'FULL MOON(보름달)'이라는 키워드를 가져왔어. 요즘 세대는 겉으로만 예뻐 보이는 걸 넘어 내면의 건강까지 챙기는 '얼리 웰니스(Early Wellness)'에 진심이거든. 올해는 전반적인 트렌드 흐름 속에서 ‘온전한 나’를 추구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졌지. 올해 올리브영 수면 관련 건강식품 매출이 작년보다 300%이상 올랐다고 하니 무시할 수 없을거야. 잠 잘 자는 게 최고의 뷰티라는 걸 다들 알아버린 거지! 😴

재미있는 건 메이크업도 이제 '피부 관리'의 연장선이 됐다는 거야. 화장품을 고를 때 색깔만 보는 게 아니라 "진정 성분이 있나? 수분감이 있나?"를 먼저 검색해본대. 이걸 '스킨케어링 메이크업'이라고 해. 억지로 꾸미는 게 아니라 가장 나다운 건강함을 찾는 게 2026년 뷰티의 핵심이야. 보름달처럼 안팎으로 꽉 찬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거지!

출처: 더퓨쳐
출처: 더퓨쳐

여기에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활기찬 삶을 지향하는 'LONGEVITY(롱제비티)' 까지 웰니스 트렌드에 가세하고 있어. 더퓨처는 30일 2026년 웰니스트렌드 키워드로 ‘L.O.N.G.E.V.I.T.Y’를 제시했지. 이제는 '얼마나 오래'보다 '어떻게 건강하게'가 중요해진 거야. AI가 내 몸에 딱 맞는 영양제를 처방해주고, 집에서 편안하게 홈스파를 즐기며 뇌 건강까지 챙기는 시대가 온 거지. 결국 2026년의 웰니스는 기술로 똑똑해지되, 그 끝은 항상 개인의 행복과 활기찬 삶을 향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 ✨

 

🧭 여행은 '장소'가 아니라 '취향'의 기록 'M.O.M.E.N.T.U.M'

출처: 하나투어
출처: 하나투어

친구들이 여행에 다녀왔다고 하면 "너 어디 갔다 왔어?"보다 "가서 뭐 하고 왔어?"가 더 중요하고 궁금한 시대가 왔어. 이에 맞춰 하나투어는 2026년 여행 트렌드를 'M.O.M.E.N.T.U.M'으로 정의했지. 이제 사람들은 싼 가격보다는 내 가치관에 맞는 '의식적인 가치 소비'를 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취향이 맞으면 기꺼이 함께 여행을 떠나지.

특히 눈에 띄는 건 AI가 여행 동반자가 된다는 거야. 챗봇한테 "나 지금 발리인데 근처 맛집 추천해줘" 하면 실시간으로 다 알려주는 세상이지. 또, 릴스나 쇼츠 같은 짧은 영상을 보고 즉흥적으로 비행기 표를 끊는 '즉흥 여행'도 대세래. 연말에 올라오는 다양한 여행 콘텐츠들에 매료되어 크리스마스, 새해를 맞아서 여행을 다녀온 마딩이들도 있을 것 같아.😉 2026년 여행은 나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행동이 여행의 각 분야(인공지능, 취향, 관계, 소비 등)와 연결되고 확장된다고 볼 수 있어.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내 취향을 찾아 떠나는 성장 동력이 된 거지! ✈️

 

🌿 버드나무처럼 유연하게 대처하라 'WILLOW & LONGEVITY'

출처: 삼성패션연구소
출처: 삼성패션연구소

마지막으로 패션 업계에서는 '유연함'이 생존의 열쇠가 될 거야. 삼성패션연구소는 'WILLOW(버드나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어. 거센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버드나무처럼, 급변하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하자는 뜻이지. 이제는 유행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AI 기술을 민첩하게 도입해서 비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이는 똑똑한 브랜드가 살아남을 거야.

특히 주목할 건 대형 브랜드보다 나만의 색깔이 뚜렷한 작은 브랜드들의 힘이야. 소비자들이 브랜드 로고보다는 자신의 취향과 가치를 반영한 브랜드를 찾기 시작했거든. 출근복의 경계가 무너지는 오피스웨어의 진화와 더불어, 제품 자체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특별한 경험에 투자하는 '경험 사치' 현상도 두드러질 전망이야. 2026년 패션은 그 어느 때보다 대담하고 유연한 변화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아!👗


📢 에디터 언이의 한마디

마딩이들이 가장 눈여겨본 키워드는 뭐야? 앞으로 기술은 점점 더 똑똑해질테지만, 결국 사람들은 '나다움'과 '진심 어린 경험'을 찾고 있다고 생각해. 이 흐름을 잘 읽는다면 거센 변화의 바람 속에서도 전진할 수 있는 힘이 될 거야! 2026년에도 변화의 속도에 겁먹지 말고, 버드나무처럼 유연하게 마딩이들만의 속도로 달려 나가길 응원할게!

 

 

2. AI 광고의 역설: "잘 만들었는데 AI라고 하면 안 봐요"🤖

요즘 마케팅에서 가장 뜨겁고도 예민한 감자인 'AI 광고' 이야기를 가져왔어.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도 AI가 핵심적인 단어였지. AI가 만든 광고가 사람이 만든 광고보다 클릭률이 높다는 놀라운 사실부터, 국가 차원에서 시작된 강력한 규제 소식까지! 마딩이라면 꼭 알아야 할 AI 마케팅의 명과 암을 정리해줄게. 🤖

 

🎨 '순수 AI 광고'의 반전 성적표

마딩이들, AI가 만든 광고가 사람이 만든 광고보다 성적이 좋다면 믿어져? 최근 뉴욕대와 에모리대 연구진이 발표한 결과가 꽤나 충격적이야. AI가 구도부터 색채, 스타일까지 전부 도맡아 제작한 광고의 클릭률(CTR)이 사람이 만든 광고보다 무려 19%나 높게 나타났대.

이유가 뭘까? 사람이 만든 가이드에 맞춰 AI가 수정·편집만 하면 '출력 제한' 때문에 오히려 현실감이 떨어지고 어색해 보인다고 해. 반면에 AI에게 전권을 주면 시각적인 통제력을 자유롭게 발휘해서 훨씬 더 강렬하고 직관적인 결과물을 뽑아낸다는 거지. 특히 제품 패키지 디자인까지 AI가 통합적으로 수행할 때 광고 효율이 극대화된다고 하니, 이제 AI는 단순 보조를 넘어 '크리에이터'의 역할까지 넘보고 있어.


😨 'AI 생성' 딱지 붙는 순간, 클릭률은 31.5% 뚝!

출처: HSADzine
출처: HSADzine

그런데 여기에 아주 묘한 반전이 있어. 똑같이 멋진 광고라도 밑에 'AI 생성' 혹은 'AI 편집'이라는 문구가 붙는 순간, 마케팅 성과가 처참하게 무너진다는 거야. 실험 데이터를 보면 AI 표기가 된 광고는 클릭률이 약 31.5%나 감소했다고 해. 📉

심지어 두 이미지가 완전히 똑같아도, 소비자가 "이거 AI가 만든 거야"라고 인지하는 순간 더 낮은 점수를 준다는 사실! 소비자들은 아직 AI가 만든 콘텐츠에 대해 정서적 거부감을 느끼거나,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결과물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낮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것 같아. 잘 만들었는데 AI라고 밝히면 외면받는, 마케터 입장에서는 참 난감한 'AI의 역설'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 AI 광고, 투명하게 다 밝혀라!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잘 만든 AI 광고가 아닌 허위·과장 AI 광고를 본 적 있어? 아마 소비자들이 AI 광고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일거야. 정부는 AI를 활용한 허위·과장 광고를 뿌리 뽑기 위해 아주 강력한 칼을 빼 들었어. 이제는 AI 생성물을 게시할 때 'AI 생성물 표시제'를 반드시 지켜야 해. 가짜 인물이나 상황을 실제처럼 속여서 파는 행위를 막겠다는 거지.⚖️

만약 인플루언서나 플랫폼이 AI로 만든 허위 정보를 유통하다 적발되면 실제 손해액의 최대 5배를 물어내야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까지 도입될 예정이야. 식약처와 소비자원도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감시망을 가동한다고 하니, 이제 "몰래 AI 썼어요"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 시대가 오고 있어. 1분기부터 법 개정이 시작된다니 정말 코앞까지 다가온 규제지.

 

🎢 AI 시대의 마케팅 전략: '투명성'과 '효율' 사이의 줄타기

정리하자면, 2026년의 AI 마케팅은 기술의 자유도법적 투명성 사이에서 얼마나 영리하게 줄타기를 하느냐가 관건이 될 거야. AI에게 제작 전권을 맡겨 광고 효율은 뽑아내되, 소비자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AI 표기'를 브랜드의 진정성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해야 하는 거지.

단순히 AI를 써서 비용을 아끼는 차원을 넘어, 정부의 강력한 규제 속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를 잃지 않는 '윤리적 AI 마케팅'이 마케터들의 새로운 숙제가 됐어. 변화의 바람이 거세지만, 이 기준을 명확히 알고 준비한다면 오히려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기회가 될 거야!🌟


📢 에디터 언이의 한마디

AI가 사람보다 광고를 더 잘 만드는 시대가 왔다는 건 마케터로서 설레면서도 참 묘한 기분이야. 하지만 아무리 완벽한 이미지라도 AI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클릭률이 떨어진다는 점은 결국 마케팅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신뢰'에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 아닐까? AI는 훌륭한 도구로 활용하되, 그 안에 담길 진정성이라는 알맹이는 우리 마딩이들이 끝까지 책임지고 고민해보자!

 

 

🍽️ 브랜드 맛집 탐방

⚠️ [스포주의] "결말 다 알려드림!" 넷플릭스가 금기를 깨버린 이유

보통 드라마나 영화 마케팅의 금기는 바로 '스포일러'잖아? 그런데 넷플릭스가 이 금기를 정면으로 깨부수며 화제가 되고 있어. 넷플릭스가 왜 스스로 자기 작품의 결말을 공개해버렸는지 그 속사정을 친절하게 파헤쳐줄게! 😊

 

"미리 경고했음!" 35개 작품의 결말을 털어버린 100초

출처: Netflix 유튜브
출처: Netflix 유튜브

마딩이들 넷플릭스가 공개한 'Spoiling The Biggest Moments of 2025' 캠페인 영상 봤어? 약 1분 40초 동안 올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35편 이상의 인기작 결말을 모두 공개해버렸지. ‘오징어 게임 시즌3’부터 ‘웬즈데이 시즌2’, ‘소년의 시간’까지, 우리가 숨죽이며 봤던 그 결정적인 장면들을 광고 하나에 싹 모아버린 거지.

물론 영상 시작 전에 "You've Been Warned(미리 경고했음)"라는 강력한 경고장을 날리긴 하지만, 스포일러를 철저히 막던 평소 넷플릭스의 행보를 생각하면 정말 파격적인 시도야. 리얼리티 프로그램부터 라이브 스포츠 이벤트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가 넷플릭스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셈이지! 🎬

 

뻔한 감성 마케팅은 NO, 확실한 '마무리'와 '환기'

보통 연말 광고라고 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떠올리기 마련이잖아? 하지만 넷플릭스는 전형적인 방식 대신 간 큰 역발상 전략을 택했어. 이미 결말을 본 팬들에게는 "아, 맞아! 저 때 정말 짜릿했지" 하는 추억 여행을 시켜주고, 아직 안 본 사람들에겐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저런 결말이 나와?"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거야.

넷플릭스 부사장은 이걸 '팬들과 나누는 친밀한 농담'이라고 표현했어. 우리가 같이 웃고 울었던 순간들을 가장 재미있는 방식으로 기념하는 거지. 단순히 옛날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올해의 피날레를 화끈하게 장식하면서 넷플릭스라는 브랜드가 우리 문화의 중심에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영리한 전략이야! 🔥

 

2025년 결말을 보여준 이유? 2026년을 결제하게 만들려고!

출처: Netflix 유튜브
출처: Netflix 유튜브

넷플릭스가 결말을 아낌없이 보여준 진짜 이유는 따로 있어. 바로 2026년 라인업에 대한 빌드업이지! 올해의 끝을 확실히 보여줌으로써 "올해 이만큼 재밌었는데, 내년엔 더 대박이야!"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거야. 벌써부터 '브리저튼' 새 시즌, 그레타 거윅 감독의 '나니아', '원피스'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내년 라인업이 대기 중이거든.

결국 이 스포일러 캠페인은 2025년에 대한 완벽한 마침표이자, 2026년에 대한 거대한 예고편인거야. 금기를 깨는 역발상으로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다음 시즌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하는 넷플릭스의 이 전략! 마딩이들도 내년 계획을 세울 때 이런 '역발상 소통법'을 한 번 고민해보면 어떨까? 😉


금기였던 스포일러를 팬들과의 즐거운 농담으로 바꿔버린 넷플릭스,

이번 주 주목할 만한 브랜드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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