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좋아하는 일을 그만두고 다시 진로 고민을 시작한 30대 N잡러, 말복이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어떤 기분이에요?”란 질문에 웃으며 “힘들기도, 행복하기도 해요.”하고 한 서른 번은 말했을까?
고백하자면, 솔직히 이 일은 애증이 된 지 오래였어. 지긋지긋하단 말을 반복했거든.
그래서 한참 흔들리던 어느 날, 애증이 더 커지기 전에 좋아하는 일을 그만뒀어.
새로운 길로 떠나는 건, 특히나 좋아하는 일을 그만두고 떠나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더라.
그래도 분명 내 방황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거라 믿어.
내 친구가 되어줄래? 그럼 내가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종종 편지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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