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bokwander@maily.so
좋아하는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난 길에서 보내는 편지
뉴스레터
구독자
말복이 아닌 내가 되어보는 시간
친구야, 안녕! 세상에 벌써 7월 10일이라니. 시간이 진짜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 지난 편지가 6월 22일에 발송되었으니, 보름도 더 지났네. 그동안 나는 말복이 아닌 내가
친구야, 꾸준하지 않아도 괜찮아.
친구야, 잘 지내고 있어? 요즘 더워서 숨만 쉬어도 땀이 뻘뻘 나더라고. 내가 원래 땀이 많아서 그런가? 새벽에도 땀 때문에 베개나 티셔츠가 축축해져서 잠결에 에어컨을 다시 틀고
친구야, 오늘은 즐거운 소식들이 있어!
있지~ 오늘은 즐거운 소식을 전하고 싶어 메일을 열었어. 나는 감정전이가 굉장히 빠른 편이거든? 그래서 주변 친구가 힘든 순간이 있다고 하면 나도 빠르게 그 속으로 빠져들어. 나는
내가 또 도망치는 건 아닐까?
친구야, 오랜만이야! 다음에 편지할 땐 한 발자국이라도 나간 후에 쓰겠다고 했는데 아직 한 발자국은 못 나갔어(대신 반 발자국 정도 나갔는데 그건 이따 아래에서 이야기해줄게). 그
카드캡터 체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내 또래중엔 없겠지? 5월 28일에 개봉한대. 근데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는 건 아니고, 우리 어렸을 때 일본에서만 방영되었던 극장판을 드디어 한국에서 개봉하는거야. 그
친구야, 나 고백할 게 있어.
안녕, 기념일이 아닌데 편지를 쓰는 건 오랜만이다. 그치? 고백할 게 있는데, 말로 전하기 쫌 애매해서 이렇게 편지로 전해. 나 고백할 게 있어. 나 좋아하는 일 한다는 거 거짓말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