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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의 방황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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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난 길에서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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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아닌 내가 되어보는 시간

친구야, 안녕! 세상에 벌써 7월 10일이라니. 시간이 진짜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 지난 편지가 6월 22일에 발송되었으니, 보름도 더 지났네. 그동안 나는 말복이 아닌 내가

2026.07.10·조회 63

친구야, 꾸준하지 않아도 괜찮아.

친구야, 잘 지내고 있어? 요즘 더워서 숨만 쉬어도 땀이 뻘뻘 나더라고. 내가 원래 땀이 많아서 그런가? 새벽에도 땀 때문에 베개나 티셔츠가 축축해져서 잠결에 에어컨을 다시 틀고

2026.06.22·조회 180

친구야, 오늘은 즐거운 소식들이 있어!

있지~ 오늘은 즐거운 소식을 전하고 싶어 메일을 열었어. 나는 감정전이가 굉장히 빠른 편이거든? 그래서 주변 친구가 힘든 순간이 있다고 하면 나도 빠르게 그 속으로 빠져들어. 나는

2026.06.14·조회 189

내가 또 도망치는 건 아닐까?

친구야, 오랜만이야! 다음에 편지할 땐 한 발자국이라도 나간 후에 쓰겠다고 했는데 아직 한 발자국은 못 나갔어(대신 반 발자국 정도 나갔는데 그건 이따 아래에서 이야기해줄게). 그

2026.06.02·조회 284

카드캡터 체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내 또래중엔 없겠지? 5월 28일에 개봉한대. 근데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는 건 아니고, 우리 어렸을 때 일본에서만 방영되었던 극장판을 드디어 한국에서 개봉하는거야. 그

2026.05.23·조회 178·댓글 2

친구야, 나 고백할 게 있어.

안녕, 기념일이 아닌데 편지를 쓰는 건 오랜만이다. 그치? 고백할 게 있는데, 말로 전하기 쫌 애매해서 이렇게 편지로 전해. 나 고백할 게 있어. 나 좋아하는 일 한다는 거 거짓말

2026.05.14·조회 37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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