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달리🎬) : 구독자 응답이 안녕! 말도 살찌운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야. 🍁 선선하다 못해 쌀쌀해진 날씨에 입맛이 당기는 요즘!! 😋맛에 이끌리는 우리의 마음을 읽은 듯, 오랜만에 요리 프로그램이 온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바로 요즘 가장 핫한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이지. 🔥
사실 달리는 평소 요리 프로그램을 즐겨보지 않는 편이었어. 그런데 <흑백 요리사>는 뛰어난 기획력과 다채로운 캐릭터들 때문인지 정말 눈을 못 떼겠더라구. 👀 넷플릭스에 공개되자 마자 10회까지 정주행을 마친 달리가 흑백 요리사를 통해 새롭게 엿보게 된 마케팅 기회들을 응답이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가져와 봤어.
이 주 간의 마케팅 트렌드, 이-마트에서 대세 콘텐츠를 누구보다 발 빠르고 센스있게 마케팅에 활용해 낸 사례들을 한 입거리로 소개할게! 😉
1️⃣ 캐치테이블
인기 많은 식당에서 웨이팅 없이 식사하기 위해 예약 어플을 뒤적여본 적, 아마 먹짱 응답이라면 한번 쯤 경험해 봤을 거야. 달리도 꽤나 먹는 데에 진심이라 카카오 맵을 끼고 살거든! 그런데 최근에 카카오 맵에서 발견한 레스토랑을 예약하려고 식당 예약 앱인 캐치테이블에 접속했는데, 메인 배너에 ‘흑백요리사 식당’이 떡하니 걸려있는 거야. 또 그냥 지나칠 수 없었지. 캐치테이블에서 흑백 요리사를 이용해 어떤 마케팅 기획을 한 건지 더 찾아보게 되었어. 🔍
*캐치테이블 앱 캡쳐본
<흑백 요리사>에는 약 100여 명의 셰프들이 출연자로 참여하고 있어.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만큼 심사위원들이 직접 참여자들의 요리를 시식하며 승패를 결정하지. 이러한 프로그램 연출 방식은 대중들로 하여금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만들기 충분해. 보면서 상상만 하게 만들 뿐 직접 먹어볼 수는 없으니까! 🤔
*캐치테이블 앱 캡쳐본
바로 이러한 지점을 건드린 캐치테이블은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흑수저와 백수저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을 한 곳에서 모아보고, 또 예약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 각 식당별 페이지에는 셰프가 출연한 콘텐츠의 클립으로 연결되는 유튜브 링크 등을 첨부해 두기도 했지. 셰프의 배경에 대해 궁금해 할 법한 고객들의 니즈를 다각도로 반영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한 곳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거야.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방영 한 주 만에 파인다이닝 예약 증가율은 직전 주보다 150%가 뛰었다고 해. 주춤하던 외식 업계가 다시 살아나면서, 그 기회를 적절하게 노린 마케팅 전략이 제대로 작용한 사례라고 볼 수 있지. 💡
2️⃣ 당근
가장 편리한 동네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당근 서비스에서도 <흑백 요리사> 속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한 사람들의 영상 리뷰를 모아볼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바로 기존에 보유 중이던 ‘당근 스토리’ 기능을 활용한 건데, 동네 맛집은 물론, 헬스장, 미용실 까지도 우리 동네의 가게에 방문했다면 관련한 숏폼 영상을 편리하게 올릴 수 있는 기능이었지. 바로 이 기능에 <흑백 요리사>라는 키워드를 더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흑백 요리사> 맛집에 대한 현장 리뷰를 모아볼 수 있게 만든 거야. 🎬
리뷰 영상은 이용자의 현재 위치와 가까울수록 페이지 상단에 노출되고, 이용자가 실제로 위치한 곳으로부터 가까운 거리의 식당 리뷰를 우선적으로 볼 수 있다고 해. 각 영상 하단 부분에는 식당 이름과 주소가 노출되어서 쉽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길찾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가게까지 이동하는 경로와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게 구축했지. 📍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니, 현장에 가지 않고도 생생한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어서 계속 보게 되더라구!
*이미지 출처: 한국 경제
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도 어플리케이션인 카카오맵과 네이버 지도도 흑백 요리사 식당 리스트를 만들어서 소비자들이 쉽게 구독하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 심플하게 검색창에 ‘흑백 요리사’라고 검색만 하면 출연자들의 식당 약 130여개가 쭈욱 뜨니까 정말 편리하더라구.
여기서부터 🚨스포 주의🚨!! 아직 <흑백 요리사>를 모두 시청하지 않은 응답이라면 아래 내용이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꼭 참고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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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U 편의점
지난 패자부활전에서 셰프들은 편의점을 통째로 세트장에 옮겨놓은 현장에서 편의점 음식으로 요리를 하라는 독특한 미션을 부여받았어. 🥘 바로 여기에서 편의점 브랜드 CU가 대문짝 만하게 등장하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지. 셰프들이 어떤 재료로 요리를 할지 고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을 노출시켰고, 편의점 음식으로도 충분히 멋진 요리가 나올 수 있다는 부분이 콘텐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풀어지면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호감도를 극대화시키는 데 기여했어.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이 입을모아 극찬했던 권성준 셰프의 ‘밤 티라미수’ 메뉴에 사용된 재료들이 매출 증가에 큰 역할을 하면서 실제로 CU는 자체적으로 ‘밤 티라미수’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포부어린 예고를 하기도 했어. 🌰 해당 회차가 공개된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밤 티라미수에 들어간 초코비스킷 매출은 전일 대비 57.5%, 맛밤 매출은 49.7%, 라떼는 34.0% 증가했다고 하니… 메뉴 개발, 담당자라면 당연히 욕심 나지 않겠어? 😆
4️⃣ 티오더
또 지난 1일에 공개된 3라운드에서는 셰프들이 팀을 꾸려 직접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과정이 그려졌어. 그런데 또 달리의 눈을 사로잡은 한 가지! 현장에서 셰프들이 직접 주문을 받으면 요리에 집중하기가 어려우니, 고객들이 주문을 할 때에는 테이블오더 기기를 사용하도록 구성했더라구.
커다란 원테이블에 쫙 깔려있는 테이블오더 제품들, 바로 ‘티오더’였지. 티오더는 레스토랑의 서버를 대신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면서 셰프들이 매출 확인까지 쉽게할 수 있다는 과정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 실제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어.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흑백 요리사 속 셰프들 중 실제 티오더를 사용하고 있는 사례들을 온드 콘텐츠로 풀어내면서 <흑백 요리사>의 대세감을 티오더의 제품력을 증명하는 데에 적절하게 활용했지. 👍
(에디터 달리🎬) : 발빠른 마케터들이 승리한다는 아주 당연한 공식을 재차 확인하게 해준 <흑백 요리사>. 콘텐츠를 시청하다보면 달리가 소개한 사례들 뿐만이 아니라 셰프들의 마인드셋과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철학, 그리고 전략까지 엿볼 수 있어서 마케터 입장에서 공부하기도 좋았던 콘텐츠였다는 생각이 들어. 🧑🏻🍳 아직 못 본 응답이들이 있다면 이번 주말 한번 정주행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재미는 물론 인사이트까지 한 가득 눌러담은 콘텐츠에 이-마트가 한 스푼 더해졌길 바랄게. 🥣
ㅋㅋ마무리는 백종원 심사위원의 밈과 함께! 😉 다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한 주 되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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