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한잔] 알던 맛에 새로운 맛이 추가된거 아세요?

(에디터 옵형😎)우리 응답이들🖐 정말 오랜만이야. 다들 잘 지냈어?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던 것 같은데 다들 녹아내리지 않고 살아있는 거지? 우리 응마 팀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응답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서 더위를 견디면서 복귀하는 날을 기다려 왔어😉 우리 응답이들도 응마의 콘텐츠를 기다렸길 바랄게😆

그래서 오늘 준비한 광고주(酒)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오늘 루카🏀와 함께 준비한 시음시간에서는 지금까지 맛봤던 광고주들을 톺아보려고 해. 가끔 응마의 오픈 채팅방에서 응답이들이 남겨주는 문의 내용들을 보면, 디지털 광고 집행에 대한 질문들이 종종 있더라고🤔

그리고 해당 내용들은 광고 한 잔🥂에서 시음해 본 내용도 많았어. 그런데 하나 하나 찾아보기에는 우리 응답이들이 번거럽고 어려울 것 같았어😨

그래서! 오늘 루카와 함께 디지털 광고에 대해 한 번 요약해 보려고 해😉 그럼 한 번 우리의 광고주(酒)들을 살펴 볼까?

우리가 아침에 눈 떠서 하루를 보내고 잠들기 전까지, 정말 많은 광고를 접하고 있어😵 그리고 그런 광고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우리 응답이에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마시는 시원한 캔맥같은 콘텐츠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광고 한 잔🥂이 시작된 거야. 그래서 광고 한 잔🥂에서는 어떤 종류의 광고를 어떻게 운영할지 모르는 응답이를 위해 다양한 매체의 광고 소개서를 제공해 왔어. 그런데, 모든 광고를 다루지는 않았고 디지털 광고 위주로 살펴봤었지? 그럼 어떤 매체들의 광고가 있었는지 하나씩 살펴보자👍

✅ 빅미디어 광고주(酒)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구글, 네이버, 다음, 카카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바로 빅미디어라고 불렀지? 해당 플랫폼들은 빅미디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으로 많은 사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어✌ 이제, 우리가 지금까지 시음해 봤던 빅미디어 - Meta, 구글, 네이버까지 총 3개 플랫폼의 광고 캠페인을 다시 정리해 보자😉

📌 메타 - 나의 광고는 어떤 메타일까?

메타는 타겟팅에 최적화된 플랫폼 중 하나였어. 연령, 성별, 데이터 기반 등 다양하고 강력한 타겟팅 옵션 기능을 활용해서 적절한 대상에게 광고를 도달하게 만들 수 있는 거지✌ 그리고 메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세팅되는 시스템 로직(머신러닝)때문에 전반적인 학습 시간을 가져야 효과적인 광고 성과를 낼 수 있었어😵

그리고 메타는 광고 목표를 크게 3단계 구조(브랜드 인지-관심 유도-구매 유도)로 나눠볼 수 있었지? 이런 3단계 구조 내에서 트래픽, 참여, 판매(전환)등의 캠페인 목표를 설정해서 광고를 운영할 수 있었어. 목표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메타의 장점이었어😮

특히 판매 목표 캠페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픽셀과 전환 API였어. 픽셀은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전환 추적 서비스야. 광고를 통해 유입된 소비자의 행동을 파악하고, 맞춤 타겟 생성도 도와주는 기능이 있었어👍

그리고 전환 API는 광고주의 마케팅 데이터와 메타 광고 시스템을 직접적으로 연결해 주는 기능이었어. 그래서 픽셀보다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연결하고 더 넓은 범위에서 소비자 활동을 파악할 수 있어😉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픽셀과 전환 API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장했어👍

그리고 픽셀과 전환 API는 별도로 설치가 필요했어😎 만약 독립몰이 아니라면 파트너를 활용해서 픽셀을 설치하고, FBE(페이스북 마케팅)을 활용해서 전환 API 설치를 추천했었지👍 그리고 개발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웹사이트에 직접 픽셀과 전환 API를 설치하는 걸 추천해😉 그런데 개발자의 도움을 받을 여력이 없거나 빠르게 데이터를 추적해야 한다면, GTM(구글 태그 매니저)을 통해 픽셀을 설치하는 걸 추천했었어👍

📌 구글 - 알면 알 수록 맛있는 구글애즈

구글이라는 플랫폼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영역에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었어😃 노출 지면이 다양한 만큼, 광고를 세팅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라서 목표와 니즈에 맞게 광고 캠페인을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광고였어.

그리고 구글 광고는 구글에서 기본적으로 추천해 주는 옵션 사항이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광고를 세팅할 때, 보게 되는 대시보드 화면에서도 구글 애즈가 기본적으로 추천해 주는 항목들이 있었던 것 기억하지? 처음 구글 광고를 맛보는 유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구글이 제공하는 옵션과 대시보드를 통해 생성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중, 디멘드 젠과 실적 최대화 캠페인을 살펴봤던거 기억나? 디스커버리에서 업데이트된 디멘드 젠 캠페인의 경우에는 유튜브 숏츠를 통해서도 노출할 수 있었던 것 기억하지? 그리고 실적 최대화 캠페인의 경우에는 하나의 캠페인을 생성해서 모든 구글 채널에 노출이 가능했어😮

하나의 캠페인을 생성하면 다채로운 채널에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하나의 캠페인으로 너무 많은 맛을 기대하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었어😥 그래서 다른 구글 광고 캠페인과 함께 병행해서, 각 캠페인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서로 보완해 주는 개념으로 생각하고 캠페인을 활용하면 더 좋은 맛을 기대해볼 수 있었지😉

그리고 구글 애즈는 머신러닝 덕분에 타겟팅 설정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목표에 맞게 입찰 전략을 잘 세팅하면 높은 전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었어.😉 그런데 머신러닝의 역할을 마냥 믿을 수 없기도 했지😥 그래서 광고 성과 분석을 위해 전환 추적과 전환 태그를 설정하는 방법도 살펴봤었어.

전환 추적의 경우에는 광고 캠페인 최적화 또는 스마트 입찰 전략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야. 그리고 전환 태그는 효율적인 광고 캠페인 운영을 위해 필요했지😉 여기서 전환 태그가 가장 매운맛🔥이었어. 설정하는 방법은 여기를 눌러서 살펴보는걸 추천해!

📌 네이버 - 국내원탑이 알려주는 디지털 광고

우리가 관심이 생기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으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검색! 그리고 국내 검색엔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네이버👍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구매 의사가 있는 유저에게 노출할 수 있었던 네이버의 검색광고는 정확한 타겟팅을 통해 높은 구매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었어😉

특히 '비즈머니'라는 광고비를 선불 결제 후, CPC 방식으로 과금되고 있지. 그래서 클릭이 없을 경우 과금되지 않기 때문에, 바로 광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고, 탄력적으로 광고를 운영할 수 있었어👍 하지만, 키워드 선택이 중요하다 보니 높은 입찰가를 제시할 수록 효과있는 키워드를 차지할 수 있어서 경쟁이 과열될 수 있었어💸

그리고 네이버에는 네이버의 특색이 담겨있는 대표적인 광고 상품들이 있었지? 하나씩 알려줄게😉 네이버 파워링크는 상위 노출 시키는게 중요한 광고주였어. 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반응형 소재’ 기능은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단해서 다양한 조합을 만들고 노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

네이버 쇼핑검색은 네이버 쇼핑 영역 상단에 노출되기 때문에 제품에 니즈가 있는 소비자에게 알리거나 신제품을 홍보하는데 매우 적합한 광고였어😃 파워 콘텐츠 광고는 네이버라는 매체만 가지고 있는 검색 광고 유형인데, 정보가 많은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때 적합한 광고였지😄 위 3가지 광고는 꾸준한 케어와 학습이 필요한 광고주였어.

마지막으로 네이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광고가 있었지? 바로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야. GFA는 다양한 지면을 통해 유저들에게 노출할 수 있는 광고주였지? 특히 성과를 분석하면서 광고 예산을 분배하고, 광고 게재 위치도 조절할 수 있는 광고주였지👍 다만, 불특정 다수 유저들에게 노출하는 광고라서 검색광고보다 노출 대비 아쉬운 전환율을 보여줬어😥

그리고 네이버 GFA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이 있었어. 기존보다 높은 전환 성과를 위해 '캠페인 예산 최적화'와 '앱 전환 캠페인' 기능이 있었어. 그리고 효과적인 타겟팅을 위해 '잠재고객 타겟'과 '고객여정 타겟’ 기능도 있었어👍

✅ 버티컬 미디어 광고주(酒)

광고 한 잔🥂에서 가장 최근에 다뤘던 버티컬 미디어. 버티컬 매체는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종합 포털이 아닌,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매체를 의미해. 광고 증류소에서 시음했던 버티컬 매체로는 토스, 배달의 민족, 당근이 있었어. 하나씩 다시 가볍게 살펴볼게😉

📌 토스 : 광고도 토스하세요!

토스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버티컬 매체이기 때문에, 데이터에 기반해서 타겟팅이 가능했어. 데모그래피, 소비 업종, 관심사, 소비수준, 광고 반응 이렇게 5가지 종류의 세밀한 타겟팅을 통해 효과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지. 그리고 토스애즈 광고 센터에서 광고 신청부터 성과 확인까지 빠르고 간편하게 광고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

📌 배달의 민족 : 배민으로 주문말고 광고도 해볼래?

누구나 한 번 이상은 사용해봤을 배달의 민족. 그만큼 트래픽이 매우 많기 때문에 다양한 유저에게 도달 및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 그리고 앱 유입부터 배달 완료 여정까지 광고가 자연스럽게 노출되기 때문에 비교적 거부감 없이 광고 주목도를 상기시킬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어😮

📌 당근 : 당근이세요? 당근 광고입니다!

당근은 3,500만명이 넘는 유저를 보유해서 많은 트래픽을 가지고 있고, 앱 방문 빈도수가 높아서 높은 전환을 기대할 수 있었어. 특히 빅미디어처럼 대시보드도 있고, 간편모드와 전문가 모드로 나누어져 있어서 유저들이 본인에 맞게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어.

이렇게, 지금까지 광고 한 잔🥂에서 살펴봤던 광고주(酒)들을 다시 시음해 봤어. 그런데 우리가 다양한 광고주들을 시음해 오는 동안, 새로운 맛들이 추가된 게 있더라고! 그래서 지금부터는 루카가 새로운 광고주 맛을 소개해 줄거야. 한 번 살펴보자😉

(에디터 루카🏀) 안녕 응답이들! 정말 오랜만이야!! 날이 더울 때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다시 쌀쌀해질때 우리 응답이에게 소식을 전달하러 왔어😊 앞에서 옵형😎이 그동안 광고한잔에서 맛봤던 매체를 간략하게 다시 맛보는 소식을 전달해줬어!

다시 맛만 보기엔 너무 아쉽기 때문에! 매체별 업데이트나 팁을 추가로 알려주려고 해😃

✅ 메타 타겟 세그먼트

혹시 타겟 세그먼트 기능을 쓰고 있는 응답이가 있어? 아마 생소한 응답이들도 꽤 많을 것 같아서 소개해보려 해😊

메타를 운영하는 응답이라면, 우리의 광고가 어떤 타겟에게 효과가 있는지 우리의 타겟에게 광고 반응이 있는지에 대해 궁금할 거라고 생각해!

그럴 때 필요한 게 바로 타겟 세그먼트 기능이야. 이 기능은 새로운 타겟, 참여도 높은 타겟, 기존 고객 정의로 타겟을 구분할 수 있어. 해당 타겟이 무엇을 설명하는지 알려줄게!

📌 타겟 정의

1. 새로운 타겟

새로운 타겟은 말 그대로 새로운 유저야. 즉, 한 번도 제품이나 서비스에 반응하지 않은 유저를 뜻해.

2. 참여도 높은 타겟

참여도 높은 타겟은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유저로 우리 사이트나 앱에 유입은 했으나 구매는 하지 않은 유저야.

3. 기존 고객

기존 자사 내 고객을 의미하고, 구매 이력이 있는 유저라고 할 수 있어.

📌 타겟 설정 방법

대시보드에서 우측에 분석 데이터 - 인구 통계학적 특성 - 타겟 세그먼트를 클릭하면 위 3가지 타겟이 보이게 될거야.

3가지 타겟 중에서 새로운 타겟을 제외하고 나머지 두 개는 타겟 세그먼트를 정의해야 하는데 보고 내 타겟 세그먼트나 타겟에서 생성이 가능해 😊

📌 타겟 설정 Tip

그럼 어떻게 타겟을 설정하는 게 좋을까? 😯

우선, 참여도 높은 타겟은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유저로 정의해야 하기 떄문에, 기존에 유입된 유저는 포함하고 구매했던 유저를 제외하는 것이 좋아. 메타에서는 최대 180일 이내로 설정할 수 있는데 루카🏀의 추천으로는 60일 이내로 하는 것을 권장할게!

그 이유는 너무 넓은 범위로 설정했을 때보다 좁은 범위로 할 때 더욱 뚜렷한 성과로 나타나기 때문이야.

그리고 기존 고객의 경우에는 구매했던 유저로 타겟팅을 설정하는 것을 추천할게😃

📌 타겟 운영 Tip

메타에서는 A+SC(어드밴티지 쇼핑캠페인)을 권장하고 있어. 아무래도 메타 내에서 자동으로 최적화는 캠페인이기 때문인데, 광고를 운영할 때 초반에는 해당 캠페인으로 세팅해서 타겟을 테스트해보는 것을 추천할게!

운영 이후 미리 정의된 세그먼트 타겟 데이터에 따라 성과를 분석하면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당연히 보일거야.

그럼 데이터에 기반해서 더욱 정교하게 신규 광고 그룹을 생성하거나 소재를 디벨롭하는 액션을 할 수 있겠지?😉

✅ 9월 네이버 GFA 변경 사항 공지

지난 9월에 네이버 GFA(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매우 중요한 공지가 있었어.

바로 스마트스토어, 브랜드스토어 장바구니 전환 매출액 집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었는데 만약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브랜드스토어에서 ‘장바구니’ 전환이 발생한 경우,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의 금액을 합산하여 전환 리포트의 ‘장바구니 전환 매출액’ 항목으로 제공한다고 해.

장바구니 전환 매출액은 총 전환 매출액과 광고 수익률에 반영되므로, 기존 대비 전환 매출액 및 광고 수익률 지표가 상승할 수 있으니까 꼭 대시보드의 지표를 확인해봐!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확인해줘 😃

✅ 구글 VAC 캠페인 종료

내년 3월부터는 VAC(동영상) 캠페인을 만드는 옵션이 삭제되고 Demand Gen 캠페인으로 업그레이드된다고 해 🫢

업그레이드가 되는 이유는 Demand Gen는 VAC의 모든 장점을 포함하고, 보다 많은 기능(확장된 인벤토리, 유연한 동영상 및 이미지 광고 운영, 잠재고객 확장)이 제공되기 때문이야!

내년에 업그레이드 되는 소식인만큼 미리 알아두면 좋겠지?😉

AD Tasting Note🖊

📌 시음평 : 마케터라면 꼭 알아야할 맛🥂

마케터라면 광고는 항상 접하게 되기 때문에 직접 운영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에 대해서 인지하면 좋다고 생각해😊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이렇게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시음 시간을 가져봤어! 다들 어땠어?

그런데 혹시 무언가 빼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응답이가 있었을 것 같아😎 맞아. 사실 카카오를 시음하지 않았었어 😅

그래서 다음 시음에는 루카🏀의 개인적인 감정이 담겨있는(?) 카카오 광고를 소개할게! 다음 시음 시간을 기대해줘!

오늘은 빅미디어와 버티컬 미디어의 광고를 요약해보는 시간을 준비해 봤어. 

항상 말하지만, 광고 한잔🥂에서 말하는 것은 정답은 아니라는 점! 그러니 시음해 보는 광고주가 궁금한 응답이들은 우리가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 직접 실행해 보는 것을 추천할게. 광고주(酒)에 대해 의견이 있는 응답이가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줘😎 

피드백 남기러 가기!

응마는 콘텐츠 뉴스레터를 넘어 가장 거대한 마케터의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어. '마케팅 올인원 브랜드'라는 슬로건 답게 마케터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있지. 응마의 제휴사가 되고 싶다면 이메일을 통해 문의해줘.

아, 그리고 오픈카톡방(참여코드 : marke90)과 홈페이지에서 마케팅 관련 소식을 받아볼 수 있어! 8월 1일부터 닉네임 미준수한 구독자는 정책에 따라 강퇴를 하고 있어.

따라서, 지금은 700여 명의구독자가 오카방에서 정보를 주고받으며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으니 얼른 드루와👋 인스타그램에서도응답하라 마케팅을 만날수 있으니 팔로우는 사랑이라구 😘

응답하라 마케팅 홈페이지 👉 https://www.reply-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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