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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ㅠㅠ 슬픈이야기네요
댓글감사합니다. ^0^
봄이되니 추억이 요동치네요
기억은 옅어지는데 추억은 요동치는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피는 3월임에도 씁쓸하고 쌀쌀한 요즘이지만, 곧 있을 꽃놀이를 기다리듯 우리는 매일 그놈을 곱씹나 봅니다.
경계 너머로 훔쳐본 영영의 기억, 흥미롭습니다!
'그래도 뭐 괜찮은' 감정을 꾹꾹 눌러쓴 수줍은 수염왕의 러브스토리 잘 읽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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