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는 '지수'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네이버는 공식적으로 부인하지만, 이러저러한 기준에 의해 결정되는 블로그의 등급을 의미합니다. 등급이 높아야, 경쟁이 심한 키워드 포스팅을 상위 노출할 수 있고요. 무슨 말인지 대충은 다 아실겁니다. 그리고 저는, 롱런하기 위해서는요. 이런 검색 트래픽에 대해 '걸리면 좋고, 걸리지 않으면 어쩔 수 없고' 라는 태도가 옳다고 봅니다. (단순 정보성 블로그라면, 당연히 걸려야만 하고요. 오늘 이야기하는 '블로그'란 퍼스널퍼스널한 분위기를 의미합니다. 더 나아가, 검색 트래픽은 의미없다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결국 뺏기는 것'이라고 해석하는거예요. 현실적으로요.)
우선 저부터 이야기하자면, 제 타 필명의 네이버 카페는 아예 통 누락입니다. 제목을 그대로 검색해도 결과에 안 걸려요. 대부분 카페를 처음 시작할 때, 2013년도 이전의 카페를 구입해서 갈아 끼우는 방식을 취하지요. 처음부터 회원이 많아 보이는 효과도 있고, ('이미 와글와글하네?' 라는 인식 유도) 검색에도 상대적으로 잘 걸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2013년도 법칙'의 경우에도 이미 몇년 전에 이야기되던 이야기라... 지금과는 동떨어진 이야기일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제가 개설해버리는 편입니다. 어차피 검색 유입은 크게 바라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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