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ist Notes를 적어내려가다보면, 가끔씩 '참, 필사적으로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안전지향적이여서 그런 걸까. 항상 '타율이 높은 성공 방식'을 찾아 헤맸던 것 같고, 그 과정 속에서 내 단점과 한계점이 극명하게 보이기에 좌절에 빠지곤 했다. '이렇게(A) 하면 이러한(B) 결과를 얻어낼 수 있겠구나'라는 결론에는 도달했는데,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처음의 '이렇게(A) 한다'를 해낼 수 없는 상황. 혹은 타고 났어야만 하는 조건이라거나.
오늘 소개할 방법은, '내 단점을 유지한 채' 무언가를 세일링해보는 과거의 낑낑거림 기록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자연스레 사람을 끄는 힘'은 불균등하게 분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중, 몇몇 이들은 타고난 것인지, 후천적으로 길러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수준의 '사람을 끄는 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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