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캐너'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솔직히 워낙 흔한 유형의 웹사이트지만, '실시간 항공권 가격비교'라는 개념이 맨 처음 나왔을 때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고 하지요. 제 지식이 맞다면, 스프레드시트(구글에서 제공하는 엑셀스러운 기능)로 시작된 사이트일겁니다.
많은 분들이 놓치는 지식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통제감'입니다. 인스타그램 릴스만 해도, 다들 '저장'을 눌러 둔 게시물이 엄청 많을겁니다. '저장'을 누르는 순간, 해당 지식에 대한 통제감이 올라오기에 그렇습니다. 내가 당장 완벽하게 이해를 한 것은 아니지만, '저장'을 누르는 행동 자체가 불안감을 낮춰주기에 그러하지요. 다시 열어보지 않더라도 저장하게 되는 행동으로 이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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