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과제에서 '자료 조사' 역할은 부담감을 크게 느끼지 않습니다. 그냥 적당히, 검색해서 나오는 내용을 긁어다가 보내주면 '피피티 담당'이 이를 배치하고 발표자가 발표하지요. 결국 직접적인 평가를 받는 대상은 발표자입니다. 평가의 대상 범위를 조금 더 넓혀보자면, 발표자가 보고 읽는 피피티까지. '자료 조사' 담당은 사실상 평가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도덕적인 해이가 발생하기 가장 쉬운 포지션입니다. 대충 하게 된다는 뜻이지요.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료조사를 잘 하는 사람(A)을 만나고 자료조사의 중요성. 더 나아가 기획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이전에는 '누가 해도 되는, 단순 노동'으로만 여겼는데 말입니다. 오늘은 A의 사고법과, 이를 기반으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한 수익모델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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