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llue를 쓰는 Iris입니다.
Iris는 '홍채'를 뜻합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저마다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같은 현상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사회현상을 바라볼 때면 하나의 정답보다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같은 사건을 두고도 왜 사람마다 다른 해석에 도달하는지 궁금했고, 그런 질문을 놓고 토론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익숙한 프레임 속에서 반복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졌고, 새로운 질문과 시각에 대한 갈증이 느껴졌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정말 모두가 더 행복해지는지, 집단 간 갈등은 왜 심해졌는지, 경제성장을 위해 실제로 무엇이 필요한지. 이 질문들의 답을 찾아 헤매다 직접 써보기로 했습니다.
Mollue는 사회과학 연구와 인문학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세상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한 뉴스레터입니다. 기술, 노동, 교육, 불평등, 정책, 그리고 AI 시대의 인간에 관한 질문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익숙한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고,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다시 질문해보려 합니다. 사회과학 연구와 논문을 바탕으로 복잡한 사회현상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함께 생각할 거리를 나누고자 합니다.
Mollue는 '모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Iris는 그 모름을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이 되고자 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분 안에 읽을 수 있는 사회과학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Mollue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Mollue 편집장 Iris 드림
의견을 남겨주세요
사탕과캔디
몰루~~자세히 모르는 분야이지만 구독하고 하나하나 읽다보면 나의 시선도 머무는 곳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구독합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