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 "동생한테 양보해!" 라고 말하기 전에 이렇게 말해주세요.

형제/자매/남매 특집 관련 그림책 추천 밎 연계활동 소개

2026.02.03 | 조회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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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따뚜이

맘따뚜이는 일상 속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해 아이의 사고력과 언어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특별한 방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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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특집 - 평생의 친구로 만들어주는 대화법

따뚜이즈 여러분, 안녕하세요!

"엄마, 동생이 내 레고 망쳤어요!", "오빠만 좋아해요!", "언니 때문에 못 살아!" 형제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말들이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다툼에 "어떻게 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거예요.

많은 부모들이 형제자매 갈등을 '문제'로만 바라봅니다. 빨리 해결해야 하고, 없애야 하는 것으로요. 하지만 형제자매 간의 갈등은 오히려 아이들이 관계 맺기, 갈등 해결, 협상, 공감 같은 중요한 사회성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형제자매는 아이가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평등한 관계'입니다. 부모와 달리 권위가 없고, 친구와 달리 헤어질 수 없는 관계죠. 바로 이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협력하고, 양보하고, 때로는 주장하며 평생 필요한 관계 기술을 익혀갑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형제자매 간의 갈등을 건강하게 풀어가고, 서로를 이해하며, 평생의 친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대화법과 활동을 소개합니다. 다툼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갈등을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세요.

 


1️⃣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대화법

❝ 형제자매는 서로에게 최고의 스승입니다. 갈등 속에서 아이들은 관계의 기술을 배우고, 함께하는 기쁨을 발견합니다 ❞

🌱 실제 에피소드:

여동생이 돌이 지나고 자기 의사가 분명해지면서부터 두 아이 사이에 충돌이 시작되었어요. 어느 날, 오빠가 블록으로 탑을 쌓고 있는데 여동생이 다가와 무너뜨리려고 했어요. 오빠가 "안 돼! 내 거야!"라며 동생을 밀쳐내는 모습을 보고 제가 개입했습니다.

"동생한테 그렇게 하면 안 돼. 동생은 아직 아가라서 오빠가 뭘 만들고 있는지 잘 몰라. 그냥 재미있어 보여서 같이 하고 싶은 거야"라고 설명해주었어요.

그런데 아이 표정이 여전히 언짢아 보여서 "왜 동생한테 장난감 못 만지게 하는 거야?"라고 물어봤어요. 오빠가 "내가 만든 건데 동생이 자꾸 망가뜨려요. 속상해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렇구나. 네가 열심히 만든 건데 동생이 무너뜨려서 속상했겠다. 엄마도 그럴 때 속상했을 것 같아"라고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니, 아이가 조금 진정되는 것 같았어요.

그 후로 저는 오빠에게 "동생이 다가오면 네가 동생 손에 쥐어줄 수 있는 장난감을 건네주면 어떨까?"라고 제안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며칠 지나니 신기하게도 아이가 스스로 동생에게 줄 장난감을 옆에 준비해두더라고요.

동생이 오빠 장난감에 손을 뻗으면 오빠가 "이거 갖고 놀아"라며 공룡이나 자동차를 건네주는 모습을 보며, 아이가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조건 나누라고 강요하지 않았지만, 아이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동생과 함께 노는 법을 배워가고 있었어요.

 

💡 이럴 땐 이렇게!

📌 형제자매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질문들:

✅ "동생(형/언니/오빠)이 그렇게 했을 때 넌 어떤 기분이 들었어?"

✅ "둘 다 이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동생(형/언니/오빠)은 왜 그렇게 했을 것 같아?"

✅ "동생(형/언니/오빠)이 있어서 좋은 점은 뭐가 있을까?"

✅ "서로 화해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질문 하나로 확 달라진 대화 경험:

어느 날, 여동생이 장난감 자동차를 갖고 놀고 싶어 했는데 뚜껑을 못 여는 상황이었어요. 평소 같으면 제가 바로 도와줬을 텐데, 마침 화장실에 있었죠. 동생은 점점 더 짜증이 나서 울기 시작했고요.

그때 오빠가 "내가 해줄게!"라며 동생에게 다가갔어요. 그런데 동생은 오빠가 자기 장난감을 뺏으려는 줄 알고 더 크게 울면서 장난감을 꼭 붙잡더라고요.

오빠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엄마, 동생이 계속 울어요..."라며 저를 쳐다봤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와 상황을 본 저는 바로 도와주는 대신, 오빠에게 물었어요. "동생이 왜 우는 것 같아?"

오빠가 잠시 생각하더니 "장난감 못 열어서요?"라고 답했어요. "맞아. 그럼 네가 도와주려고 했는데 동생이 왜 더 우는 걸까?"라고 다시 물으니, 아이가 "음... 내가 빼앗는 줄 알아서?"라고 조심스럽게 대답했어요.

"그렇지! 동생은 아직 오빠가 도와주려는 건지, 빼앗으려는 건지 잘 모르거든. 그럼 어떻게 하면 동생이 안 무서워할까?"라고 물으니, 오빠가 "말로 해줘야 돼요?"라고 했어요.

"그래, 좋은 생각이야. 한번 해볼까?"라고 격려하니, 오빠가 동생 눈높이로 앉아서 "○○야, 오빠가 열어줄게. 안 빼앗아"라고 천천히 말했어요. 그러고는 동생 손 위에 자기 손을 살짝 얹고 함께 뚜껑을 열어주더라고요.

신기하게도 동생이 울음을 그치고 활짝 웃으며 "아~!"하고 좋아했어요. 오빠도 뿌듯한 표정으로 "엄마, 동생이 웃어요!"라며 기뻐했습니다.

"우와, 네가 동생 기분을 이해하고 도와줬구나. 정말 멋진 오빠야"라고 칭찬해주니, 그날 이후로 오빠는 동생이 울 때마다 "왜 우는지" 먼저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단순히 "동생 도와줘"라고 지시하는 대신, 스스로 생각하도록 질문했더니 훨씬 자발적이고 진심 어린 배려가 나오더라고요.

✏️ 형제자매 화목 미니 챌린지

이번 주, 형제자매가 있는 가정이라면 "서로 칭찬 릴레이"를 시도해보세요. 매일 저녁 식사 시간에 서로에게 오늘 고마웠던 일이나 칭찬하고 싶은 점을 한 가지씩 이야기하는 활동입니다. "오빠가 장난감 빌려줘서 고마웠어요", "동생이 웃겨서 재미있었어요" 같은 작은 것도 좋습니다. 서로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경험이 쌓이면 형제자매 관계가 한결 따뜻해질 거예요. 여러분의 형제자매 화목 경험을 맘따뚜이에게 이메일(momtattouille@maily.so)로 공유해 주시면 다음 뉴스레터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 부모님을 위한 팁

형제자매가 다툴 때 즉시 개입해서 해결해주기보다는, 먼저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세요. 물론 안전이 위협받거나 심한 폭력이 있을 때는 즉시 개입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일상적인 다툼은 아이들이 협상하고 타협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심판이 아니라 중재자입니다.


📚 책 보따리: 이주의 추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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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

  • 저자: 박보람/한승무
  • 출판: 노란상상
  • 줄거리: 말 그대로 '못된 형 자랑하기 대회'에 나가는 동생이 주인공인 형제 이야기입니다. 형이 못됐다고 투덜거리지만, 이야기 속에서 형제 사이의 애정과 의지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그림책입니다. 글밥은 4~7세 정도에 적당한 수준으로, 유치·초저에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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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질 수 없어!

  • 저자: 채인선/배현주
  • 출판: 한림출판사
  • 줄거리: 원숭이 남매 '손이'와 '온이' 이야기로, 오빠를 이기고 싶어 하는 동생의 고군분투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형제자매가 자꾸 경쟁하고 질투할 때 읽으면 좋은 책으로,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형제자매 관계의 양면성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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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날 거야

  • 저자: 존 버닝햄/헬렌 옥슨버리
  • 출판: 웅진주니어
  • 줄거리: 아직 태어나지 않은 동생을 상상하며 기다리는 아이의 호기심, 질투, 기대, 불안이 엄마와의 대화 속에 섬세하게 담긴 그림책입니다. 동생을 맞이하기 전 첫째가 느끼는 여러 감정을 자연스럽게 말로 꺼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부부의 따뜻한 협업 작품입니다.

연령별 질문 아이디어

유아기 (3-5세)

📌 형제자매와의 기본적인 감정을 이해하는 질문들:

  • "동생(언니/오빠/형)이 있어서 좋은 점은 뭐야?"
  • "형(언니/오빠/동생)이랑 같이 놀면 어떤 기분이 들어?"
  • "형(언니/오빠/동생)한테 화났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형(언니/오빠/동생)이 울면 넌 어떤 기분이야?"
  • "오늘 형(언니/오빠/동생)이랑 재미있게 놀았던 건 뭐야?"

초등 저학년 (6-8세)

📌 형제자매와의 갈등 해결과 협력을 배우는 질문들:

  • "동생(언니/오빠/형)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 "둘 다 이걸 갖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둘 다 만족할 수 있을까?"
  • "동생(언니/오빠/형)에게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 "네가 동생(언니/오빠/형) 입장이라면 어떤 기분일까?"
  • "서로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떤 규칙이 필요할까?"

초등 고학년 (9-12세)

📌 형제자매 관계의 깊은 의미를 생각하는 질문들:

  • "형제자매가 없었다면 내 삶은 어떻게 달랐을까?"
  • "동생(언니/오빠/형)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 난 어떤가?"
  • "공평하게 대우받는다는 건 '똑같이'가 아니라 무엇일까?"
  • "부모님이 동생(언니/오빠/형)을 더 사랑한다고 느낄 때가 있었어? 정말 그럴까?"
  • "형제자매와의 관계가 나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있을까?"

🌿 체험 놀이터: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활동 🌿

🏡 집에서 할 수 있는 형제자매 활동

 

📌 우리만의 비밀 프로젝트

준비물: 색종이, 풀, 가위, 색연필

  1. 형제자매가 함께 부모님을 위한 비밀 선물을 준비합니다.
  2. 생일 카드를 만들거나, 쿠폰북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3. 중요한 것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협력 경험입니다.
  4. 서로 역할을 나누고 (언니는 그림, 동생은 색칠 등) 협업합니다.
  5. 완성된 작품을 부모님께 함께 전달하며 성취감을 느낍니다.

 

📌 형제자매 인터뷰

준비물: 종이, 펜, 녹음기(선택)

  1.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인터뷰 시간을 갖습니다.
  2.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나의 좋은 점은?" 등.
  3. 평소에 몰랐던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4. 부모님이 사회자가 되어 질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5. 녹음하거나 기록해서 추억으로 남겨보세요.

 

📌 협력 미션 게임

준비물: 미션 카드 (부모가 미리 준비)

  1. 형제자매가 협력해야만 완수할 수 있는 미션을 제시합니다.
  2. 예: "함께 10분 안에 방 정리하기", "둘이 힘을 합쳐 퍼즐 완성하기" 등.
  3. 미션 성공 시 작은 보상(스티커, 함께 먹을 간식 등)을 줍니다.
  4. 경쟁이 아닌 협력에 초점을 맞춰 진행합니다.
  5. 성공 후 "어떻게 협력했는지" 대화를 나눕니다.

 

📌 형제자매 타임캡슐

준비물: 상자, 종이, 펜, 작은 물건들

  1. 형제자매가 함께 타임캡슐을 만듭니다.
  2. 서로에게 쓰는 편지, 지금 좋아하는 것들 그림, 사진 등을 넣습니다.
  3. "1년 후 우리는 어떻게 변했을까?"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4. 상자를 꾸미고 어디에 보관할지 함께 정합니다.
  5. 1년 후 함께 열어보며 성장을 확인하는 특별한 경험을 약속합니다.

 

📌 역할 바꾸기 하루

준비물: 없음 (마음가짐만 있으면 OK!)

  1. 하루 동안 형제자매가 서로의 역할을 바꿔봅니다.
  2. 형(언니)은 동생처럼 행동하고, 동생은 형(언니)처럼 행동합니다.
  3.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며 평소 몰랐던 어려움을 체험합니다.
  4. 저녁에 "상대방이 되어보니 어땠어?" 대화를 나눕니다.
  5.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깊어지는 시간이 됩니다.

형제자매 관계는 매일매일 집에서 이루어지는 일상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특별한 곳에 가야만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함께 밥을 먹고, 장난감을 나누고, 작은 갈등을 해결하는 그 순간순간이 더 중요하죠.

특히 형제자매 간의 협력과 이해는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거창한 체험보다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들이 형제자매의 유대감을 더 깊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어린 동생이 있는 가정의 경우, 외부 활동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나이 차이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찾기도 어렵고, 이동 중 다툼이 생기기도 하죠. 집에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활동이라면 부모님도 여유롭게 형제자매 간의 상호작용을 지켜보고 적절히 개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호에는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했습니다. 매일 조금씩 실천하다 보면 형제자매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자라날 거예요.

📣 여러분의 형제자매 이야기가 궁금해요! 형제자매가 서로 도운 감동적인 순간이나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momtattouille@maily.so로 공유해주세요. 다음 뉴스레터에서 다른 따뚜이즈들과 나누겠습니다!


💌 마무리 생각

"언니가 내 거 가져갔어요!", "오빠 때문에 못 살아!" 같은 말을 들을 때마다 부모는 한숨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런 갈등 속에서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는 아이가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평등한 관계'입니다. 부모처럼 권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구처럼 싫으면 안 만나면 되는 것도 아니죠. 매일 같은 공간에서 부딪히며 살아가야 하는 이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협상하고, 양보하고, 주장하고, 타협하는 법을 배웁니다.

물론 부모 입장에서는 힘들 때가 많습니다. 하루 종일 "엄마, 언니가!", "엄마, 동생이!"라는 소리를 듣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죠. 그럴 때일수록 기억하세요. 지금 이 갈등이 아이들에게는 관계의 기술을 배우는 최고의 교육 현장이라는 것을요.

부모의 역할은 모든 갈등을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왜 싸웠어?"보다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언니가 양보해야지"보다는 "둘 다 만족할 방법은 없을까?"를 물어보세요.

인공지능이 발달한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맺기 능력입니다. 갈등을 건설적으로 해결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협력하는 능력. 이 모든 것을 형제자매 관계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은 티격태격하며 싸우는 아이들이지만, 언젠가는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평생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오늘의 다툼이 내일의 우정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조금 더 여유롭게 지켜봐 주세요.

이번 주, 형제자매가 서로를 도운 순간이나 화해한 이야기가 있다면 맘따뚜이에게 이메일(momtattouille@maily.so)로 공유해 주세요!


📣 다음 호 예고 다음 주에는 '정리정돈' 특집으로 찾아옵니다. "엄마가 치워!", "나중에 할 거야!" 정리정돈을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법과 활동,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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