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쏘몰 먹어봤어?
비타민계의 에르메스다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사악한 가격이지만 효과 하나로 계속해서 유명해지고 있는.. 아니 이미 너무 유명한 오쏘몰,,
오늘은 요 오쏘몰,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고 왜 좋은지 알아보려해 👀
오쏘몰은 1991년 독일에서 시작된 가족 기업이야..!
우리나라에 수입되기 시작한지가 오래되지 않아서 그렇지 어엄청 오래됐을거라 생각했는데 코카콜라가 1892년에 출시된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최근에 만들어졌지 뭐야 🤭
사실 그럴 수 밖에 없긴 한게 1980년대 말이나 되어서 이 모든 비타민과 같은 개념이 생기기 시작했어. 미국에서 미네랄과 비타민 등 여러 복합 미세 영양소를 사용한 질병 예방 및 식이 치료의 개념이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지.
이런 올토분자의학을 독일과 유럽에 전파하기 위해 나타난 Kristian Glagau ✨
바로 오쏘몰의 시작이야.
우리는 눈을 뜸과 동시에 많은 정보를 선택하고 해결해가며 바쁜 하루를 보내잖아.
삼시세끼 모두 잘 챙겨먹기도 힘든데 하루동안 소비하는 에너지는 많고 ..
이런 하루에 건강한 활력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오쏘몰의 첫 제품은 오쏘몰 이뮨, 오쏘몰 바이탈 M, F 3개야! 우리나라에는 이뮨밖에 없었는데 두달쯤 전 바이탈 라인도 국내 출시가 시작됐더라구.
혹시 비교해서 구매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두 가지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하게 남겨뒀어 😉📢오쏘몰 이뮨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집중한 포뮬러인 반면오쏘몰 바이탈 라인은 에너지 물질대사를 돕는데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어서 활력을 돕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대.
M, F는 눈치챘겠다 싶이 남녀 맞춤..!
더 필요로 하는 영양요소를 남녀차이에 따라 용량, 성분 등을 조절해서 차이를 뒀더라구.
참고참고!
오쏘몰은 앞서 말했다 싶이 올토분자의학을 바탕으로 설계되었다고 해.
( - 그래서 올토분자의학이 뭔데? 👀)
많은 미량영양소를 조합하는 작업은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데 원료의 퀄리티뿐 아니라 이러한 기술력에서 오쏘몰의 한끗이 있는 것 아닌가 싶어.
하지만 그렇게 좋다는 오쏘몰도 비판을 피해가진 못했는데
바로 근거중심의학적으로 영양제가 정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입증이 되지 않았다는거야.
요즘 영양제는 우리 삶에 있어 챙겨먹어야될 필수템의 느낌이 강해지고 있잖아.
정말 많은 연구와 개발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비관적인 시각을 아주 없애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 챙겨먹긴 하되 이런 시각이 있다는 것 또한 알고 먹자구! 👀
오쏘몰에 대해서 글을 발행하게 된 건 처음엔 사실 내가 먹어본 영양제 중 가장 유명한 영양제를 조금 더 알아보고 싶었던 마음 하나였어.
주제를 정하고 글을 씀에 있어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사실 이번 주제를 아예 엎으려고 했었지만(ㅠㅠ) CEO분 인터뷰 영상을 보게 됐는데 꽤 길었던 영상의 내용 중 하나가 딱 마음에 꽂히더라구.
내가 추구하는 바와 너무 동일해서 뭔가 통한 것 같달까?
이건 뭐 내가 부모님의 생김새를 닮은게 아니고 부모님이 내 생김새를 닮았다고 말하는 느낌이긴 한데 ㅋㅋㅋ
모위의 시작, 그리고 지금을 있게 해준 목적과 목표는 항상 하나일거야.
무슨 이야기를 해도 MOWE에서 말한거니까, 하고 믿고 따라와줄 수 있는 신뢰성을 구축하는 것.
그래서 내 몸을 위해서는 물론, 주변 어디에나 의심 한 치 없이 모위를 추천함에 주저가 없는 것.
오쏘몰의 CEO의 이런 마인드에서 이렇게 좋은 제품이 탄생할 수 있었지 않나 싶어.
그런 마인드, 변하지 않는 모위가 될테니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위를 기대해줘 🥰👍🏼
이 빌드업을 위해 포기할 수 없었던 아쉬운 정보량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준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합시다! 😊💖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