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5

2024.08.01 | 조회 77 |
0
|
글쎄 이걸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의 프로필 이미지

글쎄 이걸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

행복하세요. 여기 머물다 가실 분들도

재점검

 누군가와의 관계를 맺다보면 가끔 기계마냥 행동과 생각과 말이 반사작용처럼 생각없이 튀어 나올때가 있다. 항상 솔직하고 진심으로 대하고 싶은데 여유없는 내 모습이 보일때가 참 맘에 들지 않는다. 그렇기에 자신을 지키고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 가기위해 주말을 이용하여 깊은 동굴로 들어가야겠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의 리듬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고 내가 나아가야할 길이 흔들릴때가 많은거 같아, 잠깐이라도 멈칫하는 날에는 나의 마음가짐이 신기루처럼 사라지는거 같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글쎄 이걸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이전 뉴스레터

-686

목선

2024.07.31 | 조회 95 | 0

다음 뉴스레터

-684

심심한 위로

2024.08.04 | 조회 80 | 0
© 2025 글쎄 이걸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

행복하세요. 여기 머물다 가실 분들도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