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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조회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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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치료기

No room

애써 모른척하며 꾸역꾸역 살아가지만 글을 쓸때면 너가 또렷하게 내 머리에서 살아숨쉰다. 내 온기하나 모두 너에게 받칠만큼 사랑했기에 아무것도 없이 팽창해버린 감정속에 방황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괜찮은척 표정을 짓는것도 이제는 버거우니 생각하기도, 글쓰기도 멈춰야겠다. 속살이 피어나 갈색딱지가 벗겨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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