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메데스
하고싶은것을 찾았다. 이것저것 따지는 단계는 건너 뛰었고 내가 할수 있는걸 찾기위해 서적과 관련인을 찾기 시작했다. 가슴뛰는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해보지도 않았는데 판단하려는거 자체가 실수였던거 같다. 타인에게는 쉽게 ” 한번 해봐, 해봐라 ” 라고 했던게 꽤나 무거운 말이었음을 느낀다. 근데 내가 제일 잘하는건, 어떻게든 해내는거 아니겟는가? 내 인생은 999번의 실패와 1번의 결과물이었기에 초조해 하지않고 할수있다는 나 스스로에게 믿음이 있다. 나는 할수있다.
세종대왕
“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 그런 자질을 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하여도 내 뭐라 할순 없지만, 그대가 만약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한다면 무슨 일인들 해내지 못하겠는가? 그러니 부디 포기하지 말기를 “ - 세종22년 7월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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